안녕하세요 (주)하나메디텍 Foot Center김동엽입니다.
먼저 이 글을 읽으시는 많은 분들께서는 누구를 미워하고 좋아하는 그런 것은 삼가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발에 관심을 가진 것은 저희 형님께서 정형외과 과장님이신데 발이 불편하신 환자분들이 오셔도 의사로서 해줄 것이 많지가 않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외국은 어떨까 궁금했었답니다.
그리고 15년 전이죠.
1992년 저는 프랑스의 미쉐린 타이어 본고장인 끌레몽패랑에 있었습니다.
제가 있던 회사의 사장님(의사)과 식사 중 발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고 그 분의 동창중에 그런 일을 하신다고 하셨지요.
그분은 현재는 쉬고 은퇴하신 시다스의 데이빗 사장님이셨답니다.
저는 아침에 시다스 본사로 달려가서 그 곳의 시스템을 보았답니다.
그 당시는 포디아텍 개념이 막 시작하려던 시기였지요.
전 그 광경을 보고 무릎을 탁 쳤답니다. 이것을 한국에 들여와서 발이 불편하신 분들에게 만들여 드려야 겟다고 생각을 했답니다.
그 후 저는 현재 기술 사장으로 있는 브라말 사장과 여러 시다스 친구들과 기술을 배웠답니다.
그리고 전 시스템을 다 가지고 와서 역삼동에 동화포디아텍 센터를 오픈하였고 현재는 구로 디지탈1단지에 하나메디텍 Foot Center로 이전하여 현재까지 있답니다.
저는 제가 한국에서 처음으로 발보조기(의료용 인솔)를 도입하였다는 자부심으로 이제까지 지내 왔습니다.
1996년 4월 1일 센터를 오픈할 당시 한국의 발 의사는 이경태교수님과 박시복교수님 두분이 전부셨답니다.
따라서 1997년 대한족부의학연구회를 만들어 의사선생님들께서 발을 공부하실 수 있도록 매 분기 학회를 개최하였답니다.
1999년에는 대한당뇨병성 족부연구회를 만들어 지금까지 발환자를 위해서 저 나름으로는 노력을 하였습니다.
또한 오산대학(겸임교수), 동서대학교(연구전임교수)로 학생들에게 복부의학과 생체역학, 신발 공학 등을 가르치고 있답니다.
11년 전 고생하던 것을 생각하면감회가 새롭네요.
지금부터는 논쟁이 되고 있는 현재의 상황에 대한 저의 소견을 피력하겠습니다.
컴퍼머블은 Ready made Insole이며 Podiatech은 sheet형태나 컽팅된 편평한 재질에 족형을 만들고 이를 수정한 족형에 몰딩하는 기술이랍니다.
먼저 저는 시다스로부터 아직 공식적인 어떠한 문서도 받은 적이 없습니다.
최소한 회사대 회사의 거래가 종료가 된다면 시다스사의 사장(3명 중 누구로 부터라도)이 서명된 문서를 받아야 종료가 된 것 아닐까요?
그리고 MST와의 계약은 이런 사실이 잇기 전에 저와 한 계약이랍니다.
MST와의 계약과 동시에 저희 하나메디텍은 상당량의 재고를 확보하였답니다.
만약 그 전에 저희와 결별을 하기로 하였다면 우리에게 판매를 하였을까요?
저는 피제튠에 대해 전혀 사심이 없답니다.
들은 바로는 피제이튠 사장님께서 저희 영역을 침범하셨다고 인정을 하셨다는 얘기도 들었고 처방전없이 의료용 인솔을 제작하신다는 것도 알고 있었습니다.
저희는 일일이 병원에서 처방을 받아서 수정하고 또 수정해서 환자들을 교정한답니다.
피제이튠에서 시다스와 그런 계약을 했다고 하면서 계약서를 보내 주신다고 히시고는(피제이튠 담당자) 아직까지 안 보내 주셨답니다.
근데 그것은 잘못된 것이랍니다.
평발은 시다스가 판정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족부의사가 판정을 하는 것이랍니다.
아치가 낮다고 모두 평발은 아니랍니다.
따라서 저희는 번거롭지만 환자를 위해서는 그것이 최선의 방법이기에 지금까지 그렇게 해 왔습니다.
아울러 저는 신발공학 석사와 족부재활의학 박사를 모두 마쳤답니다.
의학박사로서 환자에게 올바른 것을 제공해야 한다는 확신은 죽을 때까지 변함없답니다.
시다스가 저희와 정식으로 결별한다면
1. 시다스사의 공식 문서에 의한 거래 중지문서가 와야 할 것입니다. 일개 담당자의 얘기에 귀 기울이지 않습니다.
2. 1995년 부터 수많은 장비와 재료를 도입해서 사용을 하고 있는데 장비소개가 문제가 되는가요?
3. 지금 저희가 가지고 있는 SPCT 재고를 팔지 못하게 할 권리는 세상 어디에도 없답니다. 저희는 공식적으로 시다스사에서 정식 수입을 하고 통관하였답니다.
그럼 시다스사에서 남은 재고를 다시 회수를 한다고 하면 생각을 해 봐야겠지요.
4. 시다스의 제품이 사실 다른나라보다 비싸답니다. 그래서 IMF 이후 몇년동안 많이 구매를 하지 않았답니다. 그런데 2004년 11월에 해외 담당이 저를 찾아 왔더군요.
왜 많이 수입을 안하느냐고 해서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렇다고 하니까 가격을 맞추어 주겠다고 했답니다.
당시 가격 차이는 다른 나라보다 2배정도 났었지요. 그래서 협의하고 협의해서 다른 나라보다 30~40 정도 비싸지만 최선의 가격이라고 해서 그렇게 하겠다고 했답니다.
2005년에는 7~8만 유로 정도 수입을 했던 것 같습니다. 2006년에는 3~4만유로 정도 수입을 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하나메디텍이 무슨 잘못을 한 걸까요?
참고로 포디아텍은 제작 기술입니다. 그 기술과 의사선생님의 진료에 의한 처방으로 완성되는 것이랍니다.
섵부른 지식은 사람을 죽일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저는 1992년부터 지금까지 발에 대하여 공부를 해 왔답니다.
피제이튠 사장님의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문제는 시다스사가 라이선스를 팔아서 그렇다고....
맞나요?
저희는 창사이래 단 한번도 컴퍼머블을 취급한 적이 없습니다.
제가 프랑스에 있을 때 일본의 미쓰이 상사가 컴퍼머블을 계약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일본 현지에서 많이 판매를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당시 저의 생각은 READy made insole(컴퍼머블)은 다른 전문 상사에서 하시리라 생각을 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기술을 배워야 겠다고 해서 지금까지 4번에 걸쳐 기술을 배웠답니다.
피제이튠 사장님께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장님께서 프랑스 가셔서 많은 항의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개의치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기술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포디아텍 기술과 족부의학적인 학식과 신발 공학에 대한 학식이지요.
제가 사업가적인 기술이 없어서 변변한 계약서 한장 안 받고 12년을 지내왔다가 이제 라이선스를 빼았기게 될 것 같습니다.
시다스 본사의 포디아텍 팜플렛에 한국대리점으로 하나메디텍이라는 글 하나만 해도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시다스에 가셔서 어떻게 하셨는지는 몰라도 뜻대로 되신 것 같다고 혼자 생각을 한답니다.
그래도 저희가 공식 문서를 받기 전 혹은 재고가 소진되고 더 이상 수입을 못해서 팔 수가 없을 때까지 MST와 사이 좋게 지내시면 어떨까요?
사업적인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발이 불편하신 분들께 좋은 일을 하시고 계시지 않습니까?
저는 피제이튠도 번창하시고 MST도 번창하셔서 한국에서 더욱 더 훌륭한 회사가 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두분다 이제 그만 논쟁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외국의 다른 업체나 시스템도 많이 접촉을 하고 있고 또 수입을 하고 있답니다.
그것보다는 이제는 자체적인 즉 한국적인 모델을 만들고 싶고 또 연구를 하고 있답니다.
시다스보다 더 잘 만들 수도 있답니다.
그때 두분께서 저를 도와서 서로 윈윈할 수 있도록 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못했지만 두분께서는 한국의 인솔 시장을 크게 신장시킨 점에 대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또 부탁의 말씀을 드릴께요.
저희가 수입을 못하게 되면 피제이튠에서 MST에 공급해 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저희도 공급을 해 주시구요.
두분께 추호도 사심이 없음을 다시 한번 말씀드릴께요.
그리고 서로 사랑합시다.^^
두분의 권투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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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엽 올림
(주)하나메디텍 대표이사
오산대학 제화패션산업과 겸임교수
전 동서대학교 신발공학과 교수
산자부 기술표준원 ISO 전문심의위원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전문심의위원
미국 PFA(Pedorthic Footwear Association)정회원
kdy0818@chol.com
전화:(02)3281-7194,7195.
팩스:(02)3281-7196.
휴대폰 :(011)286-7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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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은
김동엽님께 힘이 됩니다.
글 잘 읽었습니다.
고결한 인품이 글에서 느껴집니다.
언제 한번 찾아뵙고 인사 올리고 싶은 분입니다.
단 아쉬운 건 어르신의 "서로 사랑하라"는 가치관과 맞는 분을 파트너로 만나셨으면 좋았을 텐데 정 반대의 가치관 소유자와 파트너쉽을 맺으신 게 가장 안타깝습니다.
이곳을 전혀 모르시는 어르신을 이 싸이트에 오게한...
어르신께서 본문에 말씀하신 "사업가적인 기술이 없어서 변변한 계약서 한장 안 받고 12년을 지내왔다가 이제 라이선스를 빼았기게 될 것 같습니다." 라는 내용이라면 피제이튠에서 어르신의 라이선스를 빼앗아 간다는 내용으로 들리는데 피제이튠의 답변이 궁금합니다.
이 댓글을
안녕하세요 (주)피제이튠 박정호입니다.
어떻게 보면 일개 회사의 개인적인 상황을 이러한 좋은 자리에서
문제아닌 문제를 일으키게 되어 이곳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깊이 사과말씀드립니다.
단지 올바르지 않은 행위와 사실 왜곡에 명백한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는 굳은 믿음하나로
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아무리 개인적인 내용이더라도 깊이 이해해 주시고, 조금이나마 시다스라는 회사와
피제이튠이라는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고 있고 하려는지 아셨으면 할 뿐입니다.
시다스사의 사명은 많은 분들의 발을 행복하게 해드리 것 입니다.
참고로 하나메디텍에는 전혀 개인적인 감정이 없으며, 좋은 파트너로서 배우고 도움을
주고 받는 관계였으면 하는 것이 제가 일을 시작하면서 느꼈던 진실된 감정입니다.
다음의 내용들은 제가 알고 있는 사실과 정보들 입니다.
하나메디텍에서 어떻게 생각하시더라도 저만의 개인적인 의견이 아님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1. 컨퍼머블은 ready made insole도 있지만 커스텀인솔과 피팅 등으로 더욱 유명한 발관련 브랜드입니다.
이점은 바뀔수 없는 명백한 시다스사의 역사이며 진실입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도 아니며 이미 전세계적으로 30년 넘게 자리잡고 있는 내용인데,
이를 부정하시는 것은 사실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시다스를 잘 알고 계시는 분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현재 일본만해도 1000여개 이상의 전문점들이 컨퍼머블을 취급하고 있으며,
18년전부터 지금까지 최고의 브랜드로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물론 포디아텍 역시 매우 전문적인 의료분야의 브랜드로서 일본에서도 예전부터
잘 진행이 되고 있으며, 병의원의 전문의분들이나 컨퍼머블을 오랫동안
사용해온 전문가들이 포디아텍 자격증을 수료받고 취급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스포츠도 나름 매우 전문적이며 나름대로의 특징을 가지고 있어서
항상 첨단과학이 접목된다는 것은 잘 아실 것입니다.
스키부츠를 피팅하는 사람은 부츠 전문가인데, 스키부츠의 내용을 모르는
사람이 발만 안다고 피팅한다면 당연히 결과엔 문제가 있겠지요..
컨퍼머블과 포디아텍은 같은 회사의 브랜드이고 기술이지만 두 시장은 분리되어 있습니다.
병원에 스포츠 선수가 상해로 인해 왔다면 의사의 처방하에 필요할 경우
교정구를 제작하겠지요..
스키, 인라등 등과 같은 스포츠화의 특성을 대입해야 한다면,
당연히 그 분야 전문가에게 보내주시겠지요... 처방보다는, 밥그릇 싸움보다는
두 브랜드가 자연스레 구분지어질 수 밖에 없는 시장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어떤 브랜드를 사용하느냐 보다는 그 상황에 바람직한 방법으로 인솔을 제작하여
소비자나 환자의 결과가 좋아지게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 최소한 회사대 회사라면, 올바른 정보교류와 대화가 가능해야 할텐데,
수차례의 이메일과 fax를 보내도 답변이 없고 최종 통보를 한 후에야
답변을 1주일 후에 주겠다는 얘기를 하셨다는데... 그이후에 답변을 받았다는 내용도 확일할 수가 있는데...
과연 시다스 일개의 직원이 이러한 중대사를 거짓말 할 이유가 있는지 저로서는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메일 내용을 알려준 시다스 담당자는 시다스를 대변할 수 있는 책임자입니다.
물론 M모사와의 계약 이후 최근에 종료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아직도 포디아텍의 계약관계과 종료되었다는 것에 진심으로 가슴 아프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노력을 하셨을텐데요..... 진심으로 받아주십시요..
3. MST와의 계약과 동시에 저희 하나메디텍은 상당량의 재고를 확보하였답니다.
중요한 사실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시다스사에선 M모사의 판매방식이나 이미지도용을
절대 허락한 적도 없고 몇번의 통보도 했었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을 너무나도 당연시 여기는 것은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이런방식의
판매를 진행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시다스사에서는 이해를 못하고 있습니다.
컨퍼머블 카타로그에서 컨퍼머블로고를 지우고 포디아텍로고를 넣어 홍보자료로 사용한
내용은 망신스럽기까지 했습니다.
제발 다른부분은 모르겠지만 시다스와 관련되었다는 업체들이 시다스에 대해 말하면서
지금까지 전세계적으로 전혀 문제없이 잘 진행되어온 시다스사의 정책과 방향을
마음에 안들더라도 따로 정의 하거나 틀리게 주장할 권리는 전혀 없다고 봅니다.
마음에 안들면 안따르고 사용 안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4. 하나메디텍에 대해 전혀 사심이 없습니다..
피제이튠이 영역을 침범하셨다는 것을 인정하진 않았습니다.
처방전없이 의료용인솔을 제작한 적은 없습니다.
해명이 아니고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포디아텍을 사용할 수 있는 자격과 인증을 받았고,
공식적으로 제품과 테크닉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 병원에선 전문의의 처방으로 직접 인솔 제작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가끔 병원에서 처방받아 외부업체에게 교정구를 제작하여 사용하는 분들중에
불편함을 호소하여도 해결이 되지 않아 알고 찾아오시는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물론 제가 능력이 있다고 생각해서가 아닙니다.
저에게 인솔을 맞추셨던 분들이 소개를 해주셔서 오셨는데, 도저히 안되겠다는 분들을
무작정 돌려보내는 것은 발의 편암함을 추구하는 저로서는 편안함을 제공해드린 것이 잘못된 행위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의료목적이 아닌 발 전문가로서 편안함을 위해 인솔을 제작해 드린 것입니다.
부산등 지방에서도 몇년동안 찾아오시는 단골고객도 상당히 많습니다.
발의 문제가 심각하여 여러병원의 교정구를 맞춘 경험이 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저의 결정이 아닌 사용자의 선택이며, 주제넘지 않은 선을 지키며 최선의 서비스를 해드렸을 뿐입니다.
제가 왜 해명이 아니라고 말씀드리냐면,
과장되거나 잘못된 설명으로 불법의료행위를 한 범죄자도 아니고,
당연히 아시는 내용처럼
유럽이나 해외에선 발전문가들이 의사의 처방 없이도 교정구를 제작해주며
시다스사의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들은 최소한 시다스사에서 오히려
철저하게 자격을 수료받아 올바른 발 문화를 정립하려고 노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다스에서 제공하는 이론과 방법을 모르는 상태에서 무작정 처방을 내린다는 것은
너무 비 전문적이지 않을까요?
제가 알고 있는 의료분야에 계시는 분들은 절대 그렇지 않다고 믿고 싶습니다.
얼마전 시다스사의 포디아텍 교육에 국내 의료계에 계신 부원장님을 모시고
참여했었습니다.
같이 참가한 사람들은 호주에서 각각 25년 10년 동안 족부전문의로서
교정구를 처방하고 직접 제작해 오시던 대단한 분들 이었습니다.
영국에서 스포츠 크리닉을 운영하시던 한 의사선생님도 계셨구요..
이러한 분들도 시다스사의 훌륭한 시스템과 효과와 정보를 공유하고
알기 위해서 참여하신 것입니다.
이러한 분들도 스포츠분야의 전문성과
컨퍼머블의 우수성을 인정하시고 오히려 많은 정보 교류도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만일 시다스사의 방식과 방향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먼 나라까지 와서
교육에 참가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시다스 타이틀만을 사용하기 위해 오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시다스사에선 저의 사용권한과 내용을 하나메디테측에 알렸다고 하였기 때문에
당연히 이러한 부분을 아시리라 생각했습니다.
올바른 분석과 방법으로 만들어진 인솔이 좋은 결과와 편안함을 제공하는 것이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들의 공통된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경력이나 학식이 매우 미흡합니다.
그래서 더욱 김동엽사장님을 존중하며, 배울것이 있으면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하지만 저를 통해 인솔을 사용하고 있는 수많은 선수들과 고객분들이
만족을 하고 발의 편안함과 경기력 향상, 상해의 예방에도 큰 효과를 보셨다면,
그리고 계속해서 저와 전문점들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면,
이를 조금이라도 존중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단지 기성품을 판매하는 회사가 아닙니다..
지금까지 정확하진 않지만 대략 2500여명의 발을 피팅해 드렸습니다. 물론 사장님의 지금까지와의 업적에
비할것이 아니겠지만 이모든 분들은 제가 직접 상담/분석, 작업, 테스트, AS까지
해드렸습니다.
5. 시다스가 저희와 정식으로 결별한다면,
제가 알고 있는 짧은 생각으론 이유는 간단합니다.
잘못된 파트너를 만난 것을 시작으로, 이미지 무단사용, 절대적으로
상반되는 의사소통문제 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서로의 정보전달이 전혀 문제가 없었더라면, 제 상식으로는 제가 거짓말 하는 것처럼
보일 이유도 전혀 없다고 봅니다.
6. 일개 담당자든 아니든 직접 메일을 주고 받으셨던 내용이 제게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는 더이상의 포디아텍을 진행할 수 없다라는 뜻을 전달하였고 하나메디텍에선 알았다는 답변을
해주셨다는 내용입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다면 이것은 시다스 메니져가 거짓된 내용을
가만히 있는 저에게 했다는 것인데, 저는 이러한 답변을 요구한 적도 없습니다.
이메일 내용을 여기에 공개하고 싶지는 않지만 원하신다면 말씀해 주십시요.
7. 하나메디텍에서 교정구 제작을 하셨던 몇몇 직원분들이 HD vac이라는 장비를
사용해 보시고 결과에 대해서 매우 놀라워하셨습니다.
왜 이장비에 대해 아무런 정보를 모르고 계시고 결과에 놀라워 하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분들의 생각과 결과는 동일했습니다.
물론 사장님의 주관적인 의견을 존중합니다. 방법에 대한 확신이 있으시리라고 말입니다.
단지 궁금했을 뿐입니다.
8. 현재 가지고 계신 물량을 사용하시는 것에 대해 저는 결코 어떠한 권리를 주장하고 싶지 않습니다.
권리가 있더라도 필요에 의해서 좋은일에 사용하시는데 어찌 제가 감히 그런 생각을 하겠습니까?
돈벌려고만 이익을 챙기려고만 했다면 저는 이러한 일을 안했을 것입니다.
전 아직도 수입업자나 장사꾼이 아닌 발에 관심이 많고 일을 즐기며 보람을 느끼는 한사람의
발 전문가이고 싶을 뿐입니다.
선생님과 같은 목적이 좋은 분들을 만나는 것이 즐겁고 힘이 될 뿐 오해는 하지 말아 주십시요.
9. 시다스제품이 비싼이유를 저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단가를 고려하여 인솔 소재를 결정하고 제조하고 판매하고 영업을 하는 회사가 아니고
정말 발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개발하고 생산하는데 비용을 아끼지
않기 때문에 그만큼 제품이 비싼것을 인정하면서도 제 필요에 의해서
사용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제 개인적인 기준을 어느 누구에게도 강요하고 싶진 않습니다
수많은 인솔 업체에서 시다스의 일부만이라도 벤치마킹하고 있는 것만 보더라도
이러한 부분을 인정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다스제품이 단순히 비싸기만 하다면 전세계의 수많은 시다스 카피제품들로 인해 잘팔릴수가 없겠지요.
10. 저의 글중엔 문제는 시다스사가 라이센스를 팔아서 그렇다고....
전혀 모르는 일입니다. 시다스가 그럴 정도의 신뢰가 없는 회사라면 저부터 거래를
안했을 것이며, 그러한 회사라면 지금까지의 위치에 있을 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 의도는 컨퍼머블 이미지를 도용하면서 포디아텍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
진행 하고 있다는 것이 잘못되었다는 것이며,
이 부분을 바로잡고 싶은 것이었고 이러한 내용이 몇차례 시다스사와의 자리에서
문제가 되었던것 뿐입니다.
오히려 사장님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전문의의 처방이 없이 진행되고 있는 포디아텍은
어떻게 해결하시려는 것인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11. 일본의 미쓰이 상사가 컨퍼머블 사업을 진행한 것은 맞습니다.
그 이후 살로몬이라는 스포츠회사에서 시다스 파트를 넘겨받았습니다.
미쓰이 상사때부터 지금까지 총책임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이 수기야마라는 분입니다.
18년동안 시다스사와 함께 일을 해온 대단한 분이기에 저는 많은 도움도 받고 정보교류도
하고 있습니다.
컨퍼머블은 스포츠 분야의 성격을 잘 모르는 일반업체에서 총판을 진행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저는 추호도 포디아텍 사업권에 대한 사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뜻대로 뭔가를 이뤘다고 생각하신다면 오해입니다.
단지 제가 생각하는 올바른 사실만을 바로잡고 싶었을 뿐입니다.
이미 저는 컨퍼머블에 전력투구하기도 바쁜데
두가지 일을 그르칠수도 있다는 저의 의지를 시다스사측에 밝힌 적도 있습니다.
오래동안 잘 해오신 브랜드라면 제가 오히려 존중하고 배워야할게 많고 의지를 해야하는데
어찌 그러한 내용들을 이익관계로 넘볼거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 나쁜사람은 아닙니다^^
저는 아직 실력과 지식이 부족하여 전세계의 모든 정보와 기술을 리드하고 협력하며
개발에 앞장서는 시다스사의 도움을 받고 싶고 제가 절대 얻을 수 없는 방대한 데이터를
국내에 소개하고 싶을 뿐입니다.
더좋은 국내 제품이 있다면 저도 좋을 것 같습니다.
꼭 많은 조언 부탁드리고 앞으로도 발전적인 시장을 이끌어 주십시요..
시다스보다 더 잘 만드실 수 있으시다니, 더이상 이러한 논쟁은 일어날 이유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심으로 한번 만나뵙고 많은 조언 듣고 상의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변함없는 사실내용을 적은 것이니 절대 개인적인 감정이 없음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글 솜씨가 부족하여 어떻게 받아들이실지는 모르겠으나 만일 내용이 조금 직선적이라고 느끼셨다면
이점은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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