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차게 멈추기는 인라인 하키 쪽에서 도입된 정지 기술로서 정지 기술 중에서는 가장 현란한 형태를 보여주는 기술이다. 비교적 난이도가 높은 기술이므로 많은 훈련이 필요하다.
이 기술의 구사에 있어서는 진행 방향의 앞에 놓인 발을 들었다가 놓으면서 가는 방향에 직각으로 놓이게 되는 스케이트를 미끄러뜨리면서 서서히 멈추게 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는 스케이트 날의 각도를 작은 각도에서 큰 각도로 미세조절하는 과정에서 미끄러짐과 정지의 차이를 알게 된다.
기본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동작으로 진행된다.
- 앞을 향해 가다가...
- 시계반대 방향으로 90도 돌면서...
- 앞발을 들어올려...
- 가던 방향에 직각으로 앞발을 내려놓는다. 이 때 체중은 뒷발에 두고, 뒷발의 방향은 앞발에 대하여 80~90도 정도를 유지하게 만든다.
- 손은 어깨와 같은 방향으로 둘 다 뻗어준다. 앞의 손은 약간 아래로 내리고, 시선은 정지하는 스케이트의 방향으로 약간 내려 본다.
"질긴 놈이 이긴다."
별 재주 없는 나는 남들 그만 둘 때까지 계속해야 했다.
아니면 남들과의 경쟁을 피해 남들이 하기 전에 먼저 해야 했다.
그게 내가 살아온 방법이다.
실제 상황에서 과연 저 기술이 효율성이 있을까요. 저건 그냥 보여주기에 불과한것 같습니다.
실제로 예상치 못한 급박한 상황에서 저런 기술을 사용한다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저런 방법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사건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것입니다.
최선의 방법은 주의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습관을 길러 미리미리 부드럽게 대처해나가는것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급박한 상황에서 도로 바탕질의 철저한 관목없이 저 기술을 사용하다가 잘 못하면 더 큰 상처를 입을 수도 있을것입니다.
차라리 굴러 넘어지느것이 더 안전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 상황에서 과연 저 기술이 효율성이 있을까요. 저건 그냥 보여주기에 불과한것 같습니다.
실제로 예상치 못한 급박한 상황에서 저런 기술을 사용한다는것은 불가능하다고 봅니다.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저런 방법으로 위기를 모면하는 사건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것입니다.
최선의 방법은 주의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습관을 길러 미리미리 부드럽게 대처해나가는것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급박한 상황에서 도로 바탕질의 철저한 관목없이 저 기술을 사용하다가 잘 못하면 더 큰 상처를 입을 수도 있을것입니다.
차라리 굴러 넘어지느것이 더 안전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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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주기에 불과한 것이 아닙니다. 인라인 하키 등에서는 파워 슬라이드와 함께 유용하게 쓰이는 기술이며 숙달되면 어떤 상황에서든 사용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숙달 정도가 문제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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