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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_01.jpg - 필독: 위의 영상은 1080p 60fps의 좋은 화질로 인코딩되었습니다.
  저화질로 나오는 경우, 오른편 하단에 커서를 가져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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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빈산(禮賓山) 등산 - Feat. 큰 산불, 창백한 푸른 점, 철쭉, 각시붓꽃, 그리고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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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티스 줄리(Julie)와 함께 오른 예빈산 직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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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빈산 산기슭에서의 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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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빈산 정상 직녀봉의 포토 포인트를 통해 바라본 팔당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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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석 뒤의 능선이 모두 불 탄 걸 볼 수 있다. 

 

04/27(목)에 서리산 등산을 하려고 묵현리 쪽으로 가서 수동 쪽으로 핸들을 돌렸습니다. 거긴 비룡부대가 주둔한 곳이라 길도 비룡로인데, 거길 통해 수동으로 가다보면 왼편에 천마산 군립공원과 그 옆 철마산도 보이는 곳이지요. 천마산군립공원 입구를 지나가면 라이더스 파크(Rider's Park)의 김현목 대표님 댁이 있는 웨이크힐이 있기에 인사차 전화를 했는데 계속 통화 중이시더군요. 봄이 되면 함께 등산을 하자고 했었는데... 

 

요즘 산에 철쭉이 한창이라 축령산-서리산 종주를 하며 서리산의 그 엄청난 산철쭉 군락지를 보려고 갔던 것이지요. 원래 남양주의 서리산은 서울 근교의 산철쭉 명소입니다. 그곳이 아니면 가평의 연인산까지 가야합니다. 그래서 2년 전에도 서리산에 한 번 갔던 일이 있는데, 당시 정상 부근의 철쭉꽃 군락지는 때가 지났지만 온통 철쭉 나무들이어서 한창 꽃이 필 때 오면 장관이겠다는 생각을 했었지요. 그래서 기회를 보다가 어제 이 때다 싶어서 갔던 것입니다.

 

영주/단양 소백산, 정선 두위봉, 양산 천성산, 창원 비음산, 남해 망운산, 화순 안양산, 남원 봉화산, 해남 흑석산 등 전국에 철쭉꽃 명소가 여럿인데, 원래 5월 중순에서 말까지가 높은 산에 철쭉이 피는 시기입니다.(날이 더워 꽃이 좀 이르게 피는 해엔 5월 초에서 중순까지만 꽃이 있고, 20일이 넘어서 올라가면 꽃이 없습니다.)  근데 올해 역시 날이 일찍 더워져서 봄꽃들이 2주에서 한 달 정도 일찍 피었습니다. 그래서 철쭉도 그럴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요. 축령산 자연휴양림으로 가서 먼저 축령산에 오르고, 거기서 능선을 통해 서리산으로 종주하는 코스로 가면 됩니다. 근데 이날 우리 마르티스 강아지 줄리를 데려갔는데 국립공원만 강아지 출입이 금지된 줄 알았더니 군립공원이나 자연휴양림 등에도 강아지는 못 데려 간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입구컷을 당하여 서리산 등산은 무위로 끝이 났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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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 탄 흔적이 많은 예빈산에 간 줄리. 등산을 마치고 나서 줄리를 보니 산불이 남긴 재 때문에 발이 새카매졌고, 몸에도 재투성이였다. 

 

돌아오면서 마침 지인이 최근에 북한강변에 멋진 카페를 냈기에 거기 들렀습니다. 카페 발랑솔(Cafe Valensole / 삼봉리 보트장 부근)이라는 곳이었지요. 거기 들러 카페 라떼를 한 잔 시켜 카페 언덕 아래로 펼쳐지는 북한강을 굽어보고, 그 건너 양평 문호리를 보았지요. 전에 올라갔던 화야산이 왼편 멀리 그 웅자를 보였고, 문호리의 아담한 뒷산인 푯대봉도 보였습니다. 그곳은 부근에 명소인 피아노폭포가 있는 곳이고, 오르면 서울 사대문이 보인다는 문안산이 있기도 한 곳입니다.(참조: https://www.drspark.net/jia_warehouse/5743712 ) 잠시 카페 사진을 찍고, 팔당리로 와서 초계국수 본점 옆 골목길로 올라갈 수 있는 예빈산(예봉산을 마주보는 산)을 향했습니다. 예빈산에도 2/3 지점에 오래된 철쭉 군락지가 있는 곳이라 기대를 하고 갔던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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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빈산의 철쭉. 산 정상의 3/4 능선 정도에서 불 탄 흔적이 줄어들고 푸른 수목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1/5 능선에서야 철쭉꽃도 제대로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꽃이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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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와 비교하여 붙은 연달래란 별명이 어울리는 철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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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야말로 연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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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근교에서는 비교적 철쭉들이 많이 보이는 산이 예빈산이기에 간 것이라 기대를 했습니다. 그래서 철쭉을 좀 돋보이게 찍겠다는 생각으로 큼지막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인 소니 알파7R까지 메고 올라갔습니다. 그와 관련한 얘기는 "산에 피는 게 산철쭉이 아니고 그게 철쭉이라니???"( https://www.drspark.net/jia_warehouse/5743940 )란 글에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거기 4월초의 예빈산 산불 얘기도 있고요. 하여간 예빈산이 거의 다 타버려서 철쭉을 많이 볼 수 없었던 것은 큰 유감이었습니다. 산 정상 부근에 이르러 "산불의 폐허에서도 기어이 피어난 각시붓꽃"( https://www.drspark.net/jia_warehouse/5744097 )을 보고 마음의 위안을 좀 얻기는 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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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이 크게 난 예빈산의 불 타 쓰러진 나무 부근에 피어난 한 송이 각시붓꽃(애기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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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사붓꽃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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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에서 10cm 정도의 높이로 자라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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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빈산 산등성이에서 보이는 예봉산의 기상청 강우레이더 돔. 예봉산은 산불 피해가 거의 없었다. 

 

사실 이날의 등산 중에는 화가 많이 났습니다. 예빈산에 큰 산불이 났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게 분명 인간의 이기심에서 비롯된 방화(放火)일 것으로 추정되었기 때문이었지요. 특히 산기슭 암자가 완전히 타 버린 걸 보면서 그날의 산불이 그곳으로부터 시작되어 불똥이 온산에 퍼진 게 아닌가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어쩌면 실수에 의한 실화(失火)일 수도 있겠지만 그럴 가능성은 적어 보였습니다. 산불이 안 것은 건조특보까지 내린 4월 초(04/03~04)에 산불이 났었더군요. 그건 등산로 초입에 걸린 방화범을 찾는 플래카드를 보고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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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 가해 의심자를 찾는 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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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에 탄 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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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는 전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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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애불이 있는 기도처 부근도 화마를 입었다. 


예빈산 산자락에 있는 암자도 불에 타고, 예봉산이 보이는 예빈산 능선까지 다 탔더군요. 산불은 다음날까지 34시간이나 지속되었던 모양입니다. 등산을 하며 보니까 산에 쌓인 낙엽들이 다 타는 바람에 철쭉을 비롯해서 그와 비슷하거나 더 작은 밑중에서 가지를 많이 치는 나무들인 관목(灌木)류는 거의 다 전멸이고, 큰 소나무 등도 밑둥이 다 타고, 어떤 나무는 전체가 다 타서 숯덩이만 보이고 있더군요. 정말 비참했죠. 등산을 마치고 집에 와서 기사 검색을 해보니 꽤 큰 불이었더군요.( https://youtu.be/70ydx_4aK4A ) 매체들에는 예봉산 산불이라고 기사가 났지만 정확히는 그 옆의 예빈산 아래에서 발생한 산불입니다. 예봉산 쪽은 멀쩡했고, 예빈산 하단부와 예빈산에서 예봉산이 보이는 능선까지 불탄 흔적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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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당유원지-팔당 초계국수 본점과 예빈산의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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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키 님의 네이버 블로그 사진

 

산자락의 암자를 지나며 보니까 정말 비참했습니다. 놋그릇들이 열을 받아서 찌그러져 있고, 집도 내부가 다 타고, 주변에 있던 모든 게 잿더미. 산불이 처음에 위에서 나서 밑으로 내려오는 일은 드문 편인데, 아주 심하게 탄 것은 산의 초입인 걸 보면 거기서부터 불이 시작된 것임을 알 수 있고, 그 불에 심하게 탄 게 그 암자인 것으로 보아 거기서부터 산불이 시작된 것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나중에 기사를 보니 방화인지 실화인지는 알 수가 없고, 산기슭에서 불이 난 후에 그게 강한 바람을 타고, 산 정상 쪽으로 산불이 번졌다고 합니다.) 이날 산불 현장 사진을 강건너편에서 찍은 분(네이버 블로거 "니키" 님)도 있었는데, 니키 님은 역시 등산을 하는 분이라서 이게 기사와는 달리 예빈산의 산불임을 적시했더군요.( https://bit.ly/447aiUd ) 정상 부위 일부만 철쭉꽃이 보였고, 푸른 숲이 제대로 남아있었습니다. 

분명 그 산불이 자연적인 것은 아니었을 것입니다. 대개 자연적인 산불은 벼락에 의한 것이 거의 전부랄 수 있는데 비 없는 갈수기(渴水期)에 마른 벼락이 쳐서 산불을 냈다고는 생각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크고 작은 욕망들, 그게 부딪혀서 생기는 수많은 일들이 있는데, 발화점이라 생각되는 곳의 암자가 불탄 걸 보면서 그건 인간적인 갈등에 의한 방화일 거란 생각이 갈수록 더 많아졌기에... 비틀린 욕망과 욕심 때문에 죄없는 사람들이 죽고 다치는 우크라이나 전쟁도 생긴 것이고, 방화라면 그것도 인간 사이의 갈등이나 욕심 때문에 생긴 것일 거라 생각하니 참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길지도 않은 삶 속에서 인간들이 참 추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것에 대한 한탄도 곁들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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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00km/h의 속도를 가진 보이저 1호. 800x800-14µm 픽셀 해상도의 슬로우 스캔 비디오 카메라(ISS)를 탑재했다. 

 

그 때 생각난 것이 "코스모스"의 저자인 천문학자 고 "칼 세이건(Carl Edward Sagan)"의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이었습니다. 1977년 9월 5일에 지구를 떠난 우주탐사선 보이저 1호는 1990년에 2월 14일에 태양계를 벗어나 더 먼 우주로 향하기 직전에 뒤돌아보고 자신이 떠나온 지구를 촬영했습니다. 태양 광선에 카메라가 망가질 수 있다는 수많은 사람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칼 세이건이 주장하여 이루어진 일입니다. 보이저 1호는 망망한 우주에서 64억km가 떨어진 곳에 있는 겨우 0.12픽셀에 불과한 작은 점으로 지구를 찍어냈습니다. 그걸 미리 예상한 칼 세이건은 그걸 "창백한 푸른 점"으로 명명하고 같은 제목의 책을 저술했습니다. 그리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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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이저 1호가 찍은 지구의 사진. 왼편은 원본 사진이고, 오른편은 디지털 리마스터링 사진이다. 중간의 긴 줄은 ISS 카메라 렌즈 표면에 비친 태양광이다.  텅빈 공간에 찍힌 점 하나. 사실 저 점은 푸른 점으로 보이지도 않는다. 지구가 바다로 인해 푸른 행성(blue planet)이라는 바이어스가 작용한 결과이다. 그리고 창백하다는 건 나약하고도 허약한 지구를 표현하기 위해 칼 세이건이 선택한 형용사이다. Pale Blue Dot은 이런 거겠지. -> ·

 

"여기가 우리의 보금자리이고 바로 우리입니다.

이곳에서 우리가 사랑하고

우리가 알고 우리가 들어봤으며

지금까지 존재한 모든 사람이 살았습니다.

우리의 기쁨과 고통, 우리가 확신하는 수천 개의 종교와

이념, 경제체제

모든 사냥꾼과 식량을 찾는 이들

모든 영웅과 겁쟁이

문명의 창조자와 파괴자

모든 왕과 농부

모든 사랑에 빠진 연인

모든 어머니와 아버지

촉망받는 아이, 발명가와 탐험가 모든 스승과 부패한 정치인

모든 슈퍼스타

모든 최고의 지도자

역사 속의 모든 성인과 죄인이 태양 빛 속에 떠다니는 저 작은 먼지 위에서 살다 갔습니다.

지구는 ‘코스모스'라는 거대한 극장의 아주 작은 무대입니다.

그 모든 장군과 황제들이

아주 잠시 동안

저 점의 작은 부분의 지배자가 되려 한 탓에 흘렸던 수많 은 피의 강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저 점의 한 영역의 주민들이 거의 분간할 수도 없는 다른 영역의 주민들에게 끝없이 저지르는 잔학행위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이 얼마나 자주 불화를 일으키고 얼마나 간절히 서로를 죽이고 싶어 하며 얼마나 열렬히 증오하는지

우리의 만용, 우리의 자만심

우리가 우주 속의 특별한 존재라는 착각에 대해 저 창백하게 빛나는 점은 이의를 제기합니다.

우리 행성은 사방을 뒤덮은 어두운 우주 속의 외로운 하나의 알갱이입니다.

이 거대함 속에 묻힌 우리를 우리 자신으로부터 구해 줄 이들이 다른 곳에서 찾아올 기미는 보이지 않습니다.

지구는, 아직까지 알려진 바로는

생명을 품은 유일한 행성입니다.

적어도 가까운 미래에 우리 종이 이주할 수 있는 곳은 없습니다.

다른 세계를 방문할 순 있지만, 정착은 아직 불가능하죠. 좋든 싫든, 현재로선 우리가 머물 곳은 지구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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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은 점 지구의 한 구석에서 찰라를 살다갈 우리들 중 하나가 추악한 짓을 했다는 것. 그게 불에 탄 처참한 산을 대하는 제가 화를 낼 수밖에 없던 이유였습니다. 인간은 환경 오염으로 파괴되어 가는 지구를 걱정하고, 또 자연을 걱정합니다. 하지만 그것 자체가 웃기는 일입니다. 지구는 걱정할 게 없습니다. 거기 살고 있는 나약한 우리 자신들을 걱정하면 모를까... 지구는 처음 불덩어리의 극악한 상황에서 시작했고, 그게 식어 생명이 탄생한 이후에도 여러 번 생물종 전멸을 경험했습니다. 지구의 역사에 비하면 찰라에 불과한 것이 인간의 역사입니다. 지구는, 그리고 자연은 인간 이전에 존재했고, 인간이 사라진 이후에도 존재할 겁니다. 인류가 사라진 지 오래인 어느 날 태양이 적색거성이 되어 부풀어오르고 그게 지구를 포함한 태양계 전체를 포함하여 지구가 다시 불타는 지옥처럼 변할 때까지 우리가 아는 자연은 계속될 것입니다. 그게 불타는 적색거성의 일부가 된다는 것 자체도 자연의 역사의 일부이고, 전에도 계속 그래왔던 자연의 순환 고리 중 일부입니다. 자연은 불타고 나면 길지 않은 시간 내에 그 모두를 복구합니다. 그마저도 자연스런 과정의 일부이고, 방화를 하는 인류란 종마저도 자연이 포함한 환경 중의 미미한 일부일 뿐입니다. 우리가 없어도 자연은, 지구는 아무 변화가 없는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찰라의 존재가 왜 영원한 자연, 작은 지구를 포함한 무한한 우주의 미래를 걱정한단 말입니까? 

결국은 사라져 버릴 인류. 언젠가 지구에 아주 잠깐 존재하다 사라져버린 인류의 작은 혼(魂)들, 인간의 몸 안에서 몸과 정신을 다스린다는 그 비물질적인 어떤 것들이 남아 이 우주를 떠돌아다니면 그나마 다행이겠으나 그마저도 기대하기 힘든데...-_- 그런 착잡한 심정으로 예빈산행을 했습니다. 그런 저의 마음을 위로해 준 건 예빈산 정상 직녀봉에서 조금 떨어진 견우봉 직전의 능선에서 왼편으로 보이는 양수리-두물머리의 아름다운 풍경이었습니다. 마음이 고요해지는 그 풍경의 평화로움이 제 마음에 인 풍랑을 잔잔하게 만들었습니다. 

 

예빈산(禮賓山) 등에서 내려다 본 두물머리(兩水里)( https://www.drspark.net/jia_warehouse/57442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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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빈산 견우봉에 이르기 직전에 있는 능선에서 내려다 본 신양수대교와 두물머리. 위는 남한강, 아래는 북한강이다. 두 물이 모여 두물머리가 되었다. 두 물은 팔당대교에 막혀 팔당호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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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길산 수종사에서 내려다 본 양수리와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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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종사에서 본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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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봉산에서 본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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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아래 왼편) 줄기 건거 검단산 정상에서 본 팔당댐과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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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단산 정상에서 본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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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물머리 느티나무의 겨울 풍경(눈 온 직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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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물머리 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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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물머리의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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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의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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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Ride 자전거 라이딩 클럽의 두물머리 라이딩 기념사진.(2015년 6월 27일) 우측에서 두 번째가 Dr. S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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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의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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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초저녁의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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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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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눈내린 직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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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에 타 꺾어진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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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에 타거나 그슬린 예빈산 능선의 나무 사이로 보이는 예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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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선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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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줄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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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봉산으로 향하는 갈림길(가다보면 팔당2리 하산길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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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선에서 보이는 직녀봉(예빈산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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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각시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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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봉산 정상의 기상청 강우레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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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강한 역광이라 보정을 해서 배경이 흐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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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녀봉에서 건너다보이는 검단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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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강(미사리와 당정섬), 그리고 예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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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리와 당정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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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녀봉에서 남동쪽으로 보이는 견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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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화말발도리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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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호색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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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시붓꽃 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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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녀봉에서 본 예봉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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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녀봉에서 본 운길산. 오른편에 서종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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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우봉 직전의 능선에서 본 양수리와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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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밍해서 본 양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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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밍한 두물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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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우봉의 돌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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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산길의 철쭉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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