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스파크 골프의 정기 오픈( 빈돌 오픈)이 잘 치뤄 졌습니다.
이번 오픈은 참가 모집 하루만에 8팀이 모두 성원이 된 관계로 추가 한 팀을 확보하는데 많은 노력이 필요 했습니다.
특히 한국을 대표하는 전설과도 같은 박상현, 이은아, 이미향, 김건수 데몬코치님과 신성 고태연 데몬까지 참석해 주셔서
우리 클럽의 Back bone은 스키라는 것이 재확인 되는 자리였고 그래서 더욱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이번 "빈돌" 오픈을 위해 스폰을 해 주신 많은 분들.
박용호 원장님, 안효명 부회장님, 서영섭 원장님, 김원진대표님, 문종현대표님, 이승택 전무님, 박상동 원장님, 이진수, 하도라회원님,
김형석 대표님 등등
그리고 회원은 아니시지만 FMK( 마세라티 코리아)의 전체 스폰을 협찬해 주신 조민 원장님.-특히 행복해 했습니다.
상품이 워낙 많아서 한 시간에 걸친 시상이 이루어 질 정도의 즐겁고 풍성한 시상식이였습니다.
이런 자리의 원천이신 이 칼럼의 주인장이신 " 박순백 " 박사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이제는 명예회장님.
늘 준비되어 있고 완벽한 일처리를 하고 있는 안효명 부회장님, 반호석 총무님.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빈돌 오픈은 가을에 찿아 뵙겠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 감사하고 즐거웠습니다.^^
아래는 감사패를 받으시는 박순백 명예회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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