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세딸 아빠 라파에루입니다.
뭐 가지고 있던 퍼터를...
아주 저렴하게 .. 커스텀 했습니다. ^_^
1. 커스텀 페인팅
이건 와이프가 잘가는 네일샵 가서 색깔만 정해서 칠해달라고 했습니다.말잘해서 비용.. 0입니다.
^^ 스웨덴 커스텀입니다. ^^물론 윗면 지시선도 하얀색으로 칠해달라고 했습니다.
2. 오딧세이 버사 커스텀... ^^
올해 오딧세이의 버사 시리즈의 하얀색/검은색을 보고 얼라이먼트에 아주 유리하겠다 생각해서 아이디어를 창출? 모방했습니다.
이건 문방구 가서 햐얀 시트지 600원주고 사서 잘라서 붙였습니다.가운데도 붙일까..하다가..
영.. 멋이 없어서 그냥 떼었습니다. 시트라서 붙였다가 마음에 안들면 그냥 떼버리면 그만입니다. ^^
P.S. 부가적 커스텀 커버..
사실 별건 아니고요.
가방고치고, 구두고치는 집가면 아주 저렴하게 할 수 있는 아이디어입니다.
저는 5000원주고, 그냥 가죽 고리를 하나 달아달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그 가죽고리에 열쇠고리 하나 끼워서, 저렇게 했습니다.왜 했냐고요?
저기다 열쇠고리 인형이나 비슷한거 하나 끼우면, 바로 뒷주머니에 퍼터 커버를 달랑달랑 매달수 있는아이디어 아이템이 됩니다. ^^
단돈, 5,600원으로 한 커스텀이었습니다.
이제 돈 좀 들어가는 커스텀 할 예정입니다. ^^ (좀 되다보니까 그립이 약간 미끄러워지는 듯 하여... 그립 갈아볼려고요. 슈퍼스트로크 3.0으로 갈아볼..생각...- 예전에 쓰던 투볼 퍼터에 중고 슈퍼스트로크 3.0으로 갈았더니 숏퍼팅이 좀 잘 되더군요. 그래도 90타를 깨지 못한다는.... -_-)
그럼 이만.
자~~아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으니 ,다음정모엔 불참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이 댓글을
이 댓글을
커스텀 멋있네요.
저도 최근에 티비에서 많이 보이는 수퍼 스트로크 3.0 파란색으로 교체했습니다. 지름신 다녀가시니 기분은 일단 좋습니다.^^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