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프로V1을 사용하며 아는 분들께 선물 받는 공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실력이 미천하다보니 딱히 어떤 공이 감긴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이 볼 저 볼 다 써봤지만 숏게임 때문에 그냥 pro v1x 쓰게 되네요.
전 그냥 느낌인지 pro v1 보다 pro v1x 가 더 좋더라구요.. ^^ pro v1 은 스핀이 너무 많이 먹는 느낌? ㅎ
저처럼 무슨 볼을 쓰는지 모르시는 분 없나요?
숏게임때문에 pro v1을 쓴답니다. 드라이버가 안맞아 오비가 날때면 러프로 들어가 아무공이나 주워서 쓰고 있습니다. ㅋ
제 아들녀석은 볼빅 화이트칼라가 스핀이 더 잘먹는다고 하던데.. 요즘은 화이트칼라가 대세인것도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캘러웨이 헥스크롬을 좋아하는데요.......
워낙 자주 잃어버려서 요즘은 아무거나 ........
제가 보기에는 거리고 뭐고 필요없고 숏게임과 본인의 스윙에 최적화된 공이 최고의 공아닐까 하는...쿨럭.
99% 건지거나 주워쓰는 입장이지만 타이틀 pro v1 제일 좋아 합니다.
예전에 볼빅 칼라볼 비싸고 해저드에서 발견하기도 좋이 많이 건져썼는데
드라이버 거리는 좋지만 아이언이나 어프로치에서 세우는 감은 pro v1 에 비해 택도 없는거 같습니다.
여태 pro v1 과 pro v1 X는 같은걸로 알았습니다.
공떨어지면 아무거나 쓰기도 하죠 ㅋㅋㅋ
이유는 그린에서 스핀이 잘먹는 볼들이고 공식테스트에서 1 2 3등 한 볼인데 실제로도 2피스와는 차이가 나네요.
제 경우는 거리도 2피스보다도 프로v1x가 더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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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프로V1을 사용하며 아는 분들께 선물 받는 공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실력이 미천하다보니 딱히 어떤 공이 감긴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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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볼 저 볼 다 써봤지만 숏게임 때문에 그냥 pro v1x 쓰게 되네요.
전 그냥 느낌인지 pro v1 보다 pro v1x 가 더 좋더라구요.. ^^ pro v1 은 스핀이 너무 많이 먹는 느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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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무슨 볼을 쓰는지 모르시는 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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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게임때문에 pro v1을 쓴답니다. 드라이버가 안맞아 오비가 날때면 러프로 들어가 아무공이나 주워서 쓰고 있습니다. ㅋ
제 아들녀석은 볼빅 화이트칼라가 스핀이 더 잘먹는다고 하던데.. 요즘은 화이트칼라가 대세인것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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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으로 캘러웨이 헥스크롬을 좋아하는데요.......
워낙 자주 잃어버려서 요즘은 아무거나 ........
제가 보기에는 거리고 뭐고 필요없고 숏게임과 본인의 스윙에 최적화된 공이 최고의 공아닐까 하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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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건지거나 주워쓰는 입장이지만 타이틀 pro v1 제일 좋아 합니다.
예전에 볼빅 칼라볼 비싸고 해저드에서 발견하기도 좋이 많이 건져썼는데
드라이버 거리는 좋지만 아이언이나 어프로치에서 세우는 감은 pro v1 에 비해 택도 없는거 같습니다.
여태 pro v1 과 pro v1 X는 같은걸로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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