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어의 퍼터커버홀더를 만들어 봤습니다.
은근히 편한게 홀더라 기성품을 사려니 15천원이 넘더군요...
이게 뭐라고...ㅠ,.ㅠ
그래서 집에 있는 아토믹 와펜, 클리어파일자른거, 양면테이프, 실, 안전옷핀, 명찰집게로 만들어 봤습니다.
나름 괜찮네요...
스키어의 유니크함은 별도입니다.^^
오~~ DIY ㅋ
저도 주로 골프 바람막이 대신 스키이너를 입고 라운딩을 합니다.^^
오 타이를리스트! 좋습니다!
오~~ DIY ㅋ
저도 주로 골프 바람막이 대신 스키이너를 입고 라운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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