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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골프클럽(SGC) 2017 가을 정기 모임 on 10/15(일), 이천 마이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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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맑은 가을 날, SGC의 가을 정모가 있었습니다. 봄 정모를 했던 곳과 같은 장소인 이천 마이다스CC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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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천 마이다스 클럽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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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은 이렇게 맑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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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풍은 이렇게 든 가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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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 하우스 앞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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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대의 포르쉐 4S가 보입니다. 검정색은 파나메라이고, 노란색은 까레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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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다운 이천 마이다스. 흰 카트 뒤에 있는 아이언맨 같은 조상이 특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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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도 와서 본 것인데 철망 안에 자갈을 넣어만든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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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데 이 부분까지 정밀 묘사를 해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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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람과 함께 식당으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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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푸치노 두 잔을 시켰는데, 잔 하나에 들어있는 커피의 양이 테이크아웃 종이잔 두 잔 분량.-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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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장은 자연이 살아있는 곳이네요. 사마귀가 테이블 아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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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놈이 나중에 우리 집사람 모자에 달라붙어 SGC 식사 모임이 있는 룸까지 따라왔습니다.^^ 안효명 선생님이 직접 손으로 잡아 떼어주셨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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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룸 한 켠에 이렇게 상품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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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부터 먼저 하고 난 후에 시상식을 하기로 했답니다. 해물찌게와 김치찌게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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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민 회장께서는 사진까지 손수 찍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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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호석 총무는 밥도 못 먹고 뭔가를 정리하고 있습니다. 스코아를 정리하여 시상 준비를 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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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집사람(Dr. Kosa)의 왼편이 제 자리인데, 커피가 든 종이컵이 있습니다. 식당에서 반이나 마신 커피를 담아왔는데 종이컵에 가득합니다.^^ 커피의 양을 그렇게 많이 주는 곳은 처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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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식사는 끝나고 시상식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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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시상 여건에 대한 설명. 현금 스폰을 해 주신 분이 세 분인데 각각 50억, 30억, 30억을 스폰하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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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전에 찍었던 것보다 상품들이 더 늘어있네요?^^ 상품 중 흰색 골드윈 스키복은 류홍준 회원이 스폰한 것이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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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무가 가장 먼 곳에서 오신 분을 소개합니다. 오재혁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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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편의 안효명 선생님은 시상 보조를 위해 나와주시고, 서영섭 선생님은 사진 촬영 봉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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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나오신 분들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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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드윈 스폰을 하신 분이 앞(오른편)의 류홍준 선생인데 그 상품은 왼편에 계신 분께서 받으셨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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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시상식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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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제가 시상을 하러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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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안의 평화를 위해 일부러 이 선물을 고르신 의혹이 있다는 김건수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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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폰을 30억 씩이나 하고도상은 겨우 이거 하나?ㅋ 박용호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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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창원 선생님은 골수 스키어인데, 결국 이런 상품까지... 오래 전 무주에서 만난 분인데, 멀리에서 오시다가 이젠 서울로 이사를 오셨다고... 전에 제가 살던 이문동 쪽으로 오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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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자에 대한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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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자리에 이런 선물이 놓여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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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전에 반 총무님께서 제게 주신 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참가 상품을 드리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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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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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폐회 선언을 하기 직전에 반 총무님의 인사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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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민 회장님이 폐회 인사를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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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단풍철이라 오가는데 교통편이 좀 막히지 않을까 걱정을 했었습니다. 서울에서 이천으로 갈 때는 전혀 안 막혀서 한 시간이 채 안 걸린 듯하고, 돌아올 때는 그보다 훨씬 더 걸리다 못 해 많이 막힐 것이라 예상을 했었지요. 그런데 돌아올 때도 전혀 막히지 않았습니다.


아주 맑은 날, 좋은 행사가 대과 없이 끝나서 행복했습니다. 운영진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또 참가하신 모든 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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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놈이 이긴다."
별 재주 없는 나는 남들 그만 둘 때까지 계속해야 했다.
아니면 남들과의 경쟁을 피해 남들이 하기 전에 먼저 해야 했다.
그게 내가 살아온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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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최경준
  • 2017.10.16
  • 수정: 2017.10.16 17:50:20

골프 라운딩만 참가하고, 집에 일이 있어서 저녁 만찬에는 참석치 못 하고 바로 돌아 왔는데요.

 

정말 즐거운 정기 모임이었구요.

행사를 준비하신 분과 협찬하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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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오셨는데 바로 가시는 바람에 못 뵌 것이군요.^^
뵈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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