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마트 안의 스타벅스는 흔합니다.
하지만 시장 안 스타벅스는 흔치 않습니다.
지난 해 8월 전통 시장(경동 시장) 안에 생긴 첫 번째 스타벅스 '경동 1960'에 대한 글을 공유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 다녀온 곳은 25년 5월에 광장 시장 안에 생긴 스타벅스 '광장마켓'점 입니다. 전통 시장 안에 생긴 두 번째 스타벅스 입니다.
'광장마켓점'이 전통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기 위해 개점을 했다곤 하지만, 광장 시장은 굳이 스타벅스가 없어도 여느 백화점, 대형 쇼핑몰을 능가할 정도로 방문객이 많은 곳이니...ㅎ
지난 추석에 빈대떡과 고기전을 사기 위해 광장 시장에 갔었습니다. '강가네 떡볶이'에서 떡볶이와 튀김으로 점심 허기를 달래고 시장 안을 오고 가는 길에 스타벅스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가네 떡볶이 는 개인적으로 인생 떡볶이 입니다. ^^~)
그리고 오늘 비가 추적이는 가운데 유효 기간이 가까이 온 스타벅스 쿠폰을 사용하기 위해 애써 광장 시장 스타벅스에 갔습니다.
특별할 것 없는, 한결 같은 맛의 프랜차이즈 커피지만 어디서 마시냐에 따라 약간의 장소 빨이 추가되어 조금은 다른 시간을 보낸 것 같기도 합니다.




24년 8월
스타벅스 경동 1960점
https://www.drspark.net/free_board/6122180
24년 10월
스타벅스 장충 R라운지점 (회장님댁?)
https://www.drspark.net/free_board/6190079
그 이후 경동 시장 갈 일이 있을 때 '경동1960' 점은 가끔 방문했었습니다. '광장마켓' 점도 빈대떡을 살 때, 강가네 떡볶이가 먹고 싶을 때 들릴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