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튭에서 두 종류의 영상을 봤습니다. 

 

그 중 하나는 

삼성 갤럭시 S22 로 찍은 사진으로 '100배줌' 관련 영상이었고, 

다른 하나는 

박찬욱 감독이 아이폰 13 프로로 촬영했다는 20분짜리 영화 '일장춘몽'이었습니다. 

 

S22의 100배줌 영상은

100배 줌 후,

촬영한 간판의 글자를 소프트웨어적으로 보정해 주는 것이었는데 

또렷하게 보여줍니다. 

하지만 아직 사람 얼굴 등 데이터가 충분치 않은 것들은

또렷하게 보여주긴 힘들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폰으로 찍은 영화는

아이폰으로 찍었다는 것을 몰랐다면 폰으로 찍었다는 걸 상상도 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영화에 몰입(?)은 정말 힘들었습니다. ^^;;;; 

20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얼마나 촬영이 잘되어는지, 성능이 어떤지에만 신경이 쓰였는데

어쩜 '애플'에서 원하는 바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갤럭시 S22가 아이폰 13프로와 박찬욱 감독의 콜라보를 깨려면

갤럭시 S22로 촬영한

BTS 뮤비나 블랙핑크 혹은 에스파의 뮤비가 나와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두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을 보면서

어디까지 발전할지 상상하는 것이 큰 의미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무엇을 상상하더라도 조금 더 앞서 있을 것 같은~ 그런 기분이 듭니다. ^^

 

갤럭시 S22 

https://youtube.com/shorts/TbKP6Q9u6VY?feature=share

 

https://youtube.com/shorts/8m6TS8w5JPw?feature=share

 

아이폰 13 프로 - 박찬욱 감독의 일장춘몽

https://youtu.be/Ut7Xblc9y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