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그녀를 알게 된 건 기사를 통해서입니다.
본업은 디자인연구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부업으로 패션모델과 TV홈쇼핑 호스트를 한다고 합니다.
레깅스를 입고 잠수교에서 러닝을 즐기지만 볼 수는 없다고 합니다.
단지 팔로워가 2.3만 정도 된다는 인스타에서
영상, 사진만으로 그녀의 존재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사진 1장과 영상을 볼 수 있는 링크 2개를 남깁니다.
https://www.instagram.com/reel/COzV-rtjRy8/?utm_source=ig_web_button_share_sheet
https://www.instagram.com/reel/COpJkHLDG14/?utm_source=ig_web_copy_link
그녀의 이름은 '루시'라고 합니다.
가상 쇼호스트라는 텍스트를 보지 못했더라면
무슨 이유로 홈쇼핑 쇼호스트가 기사화되었을지 의아하게 생각했을 것 같습니다.
아이돌이 되는 게 쉬울지?
아이돌을 만드는 게 쉬울지? ^^;;;; 알 수 없는 세상이 또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