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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티오피아에 두고 온 사랑스런 Nardi.

 

신미식 작가님이 초대해 한국에 왔었던, 에티오피아에 있는 한국어학당에 다니는 포미(Pomi)를 다시 만났다.

하이스쿨에 다니는 그녀의 동생 Nardi는 11월 19일, 내 옆에 앉아서 연신 영어로 곧잘 이야기 하고 있었다.

얼마나 사랑스러운 지 나는 연신 그녀의 사진을 찍었었다. 그새 맑고 청아한 샘물같은 그녀가 보고싶다.

 

0H1A6006보정원본-1200.jpg

 

에티오피아 피자 헛에서.

11월 19일, 한국으로 돌아오기 전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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