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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를 가 보지 않고는 인생을...

"인도를 가 보지 않고는 인생을 논하지 말라."

인도 출사를 가서 보내온 메시지가 참 황당합니다.ㅋ

무슨 얘긴줄은 알겠는데...

인도에 가면 두 가지 반응이 있지요.


또 간다.

다신 안 간다.


집사람은 전자로군요.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곳이 바로 그곳, 인도.

그러니 거기에 인생의 의미가 있는 거죠.

인도, India.


c1.png



KakaoTalk_20170119_15545275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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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긴 놈이 이긴다."
별 재주 없는 나는 남들 그만 둘 때까지 계속해야 했다.
아니면 남들과의 경쟁을 피해 남들이 하기 전에 먼저 해야 했다.
그게 내가 살아온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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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서점주인
  • 2017.01.21

인도의 친환경적인 일회용 찻잔.

20170106_chai tea.gif


20170106_tea.gif



이 댓글을

고성애
  • 2017.07.14
딱 한 모금의 찻잔 일 듯 싶습니다.
인도, 늘 생각이 나는군요. 다시 한 번 가 봐야 할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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