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의 행성에 있는 두 가지, 바오밥 나무와 보아뱀을 집사람이 봤다면서 텔레그램으로 메시지를 보내오는 바람에 대리 게시.ㅋ
- 어린왕자(Le Petit Prince)
- '소행성 B612'의 바오밥 나무
- 어린왕자의 보아뱀. 모자가 아니라 코끼리를 삼킨 보아뱀.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란...
환상적인 타이밍에 바오밥 나무를 찍으셨군요. 어린왕자가 나올 것 같은 분위기네요.
보아뱀 사진도 있으시겠지요?
아름답습니다.
멋있는 사진입니다. ^&^
저는 바오밥나무는 마다가스카르에만 있는 것인 줄 알았는데... 그 섬 쪽 아프리카 해안가 부근에도 많이 있더군요. 그 섬도 오래 전에 대륙에서 떨어져 나가서 그런 거겠죠??
고박사님 남은 여정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집사람이 마다가스칼에 갔다가 귀국하던 날 찍은 사진이 있군요.
- 맨 왼쪽이 신미식 작가.
- 다른 여자분들은 평택의 "아마다"("아! 마다가스칼!"의 약자랍니다.) 클럽의 회원들. 신미식 작가의 강연을 들은 이후 마다가스칼 어린이 돕기 사업을 위해 뭉친 분들이라고...
- 집사람이 케냐를 거쳐 오면서 사 온 케냐AAA종 생두인 마사이 커피.
- 이걸 싹을 내보기로 결정.
- 몇 시간만에 싹이 났는데, 그게 싹이 아니란 사람도 있고...-_- 근데 이걸 나중에 물을 버린 후에 제대로 물을 주지 않아 다 말라죽음.-_- 나중에 다시 한 번 시도해 볼 예정.
환상적인 타이밍에 바오밥 나무를 찍으셨군요. 어린왕자가 나올 것 같은 분위기네요.
보아뱀 사진도 있으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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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진 찍는 사람들은 예술적인 감각도 있지만, 당연히 저널리스틱한 근성을 가지게 마련이므로 그런 희귀한 걸 보면 당연히 셔터를 누르지 않았을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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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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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경치는 그 유명한 바오밥 거리의 풍경인 듯한데, 그 부근에 함께 간 일행의 리더인 신미식 작가가 세운 학교도 있고, 이번에 그곳에 도서관을 세웠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부근에 머물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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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는 사진입니다. ^&^
저는 바오밥나무는 마다가스카르에만 있는 것인 줄 알았는데... 그 섬 쪽 아프리카 해안가 부근에도 많이 있더군요. 그 섬도 오래 전에 대륙에서 떨어져 나가서 그런 거겠죠??
고박사님 남은 여정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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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일본에서도 보고, 캐나다에서도 봤습니다. 물론 그것들은 관상용으로 식물원에 있는 것이어서 몇 년 되지 않은 작은 나무들이었고, 마다가스칼처럼 1000년 이상의 거목과는 비교할 바가 아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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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사람이 마다가스칼에 갔다가 귀국하던 날 찍은 사진이 있군요.
- 맨 왼쪽이 신미식 작가.
- 다른 여자분들은 평택의 "아마다"("아! 마다가스칼!"의 약자랍니다.) 클럽의 회원들. 신미식 작가의 강연을 들은 이후 마다가스칼 어린이 돕기 사업을 위해 뭉친 분들이라고...
- 집사람이 케냐를 거쳐 오면서 사 온 케냐AAA종 생두인 마사이 커피.
- 이걸 싹을 내보기로 결정.
- 몇 시간만에 싹이 났는데, 그게 싹이 아니란 사람도 있고...-_- 근데 이걸 나중에 물을 버린 후에 제대로 물을 주지 않아 다 말라죽음.-_- 나중에 다시 한 번 시도해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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