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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지내시지요?
왠일인지 요즘 서울에도 눈이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지난주 폭설이 내리던 늦은 밤, 미친 넘 마냥 잔차 끌고 나갔어요.ㅋ
정말 설국이 펼쳐졌더라고요. 아파트 단지 구석구석 돌다가 왔었네요.
다져진 눈에서는 뽀드득거리다가 신설에서는 사르륵거리며 굴러가는 바퀴소리가 참 정겨웠었죠.






< 여기는 생략.^^>
오늘 눈도 많이 오고 해서 목요일엔 스키장에 가려고 합니다.
마스크 젖는 게 아주 성가시던데 달리 또렷한 방법이 없네요.
전기차라 눈길로 여유롭게 댕기셨을 듯. 사진은 야경인데도, 역시 청량하네요.
눈이 많이 왔다고 듣긴 했는데, 동네 사진을 보니 실감이 나네요. 울 동네는 겨울에 비가 주구장창 오고 산에는 그게 다 눈이라, 때 잘 맞추면 딥 파우더 스킹을 할 수 있는데, 직딩이라 평일에 과감히 sick day 쓰지 않으면 그러기가 쉽지 않죠.
예전 푹 빠졌다가 안하는 두가지가 골프와 주식인데요. 주식은 투자로 공부했으면 소소히 계속 해도 됐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익을 남기고 나오셨다니 다행이네요.
구연 행님,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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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갤럭시 S7으로 찍은 건데 웹에서 사용하기엔 전문 카메라 찜쪄먹을 정도예요. 그래서 카메라 글로벌 매출이 이미 1/12 이하로 줄었고요.
며칠 전에 케이블 티비에서 2018 윔블던 결승 조코비치, 나달 경기를 하더군요. 호주오픈이 담달이라서 벌써부터 바람을 잡나봐요. 페더러가 없어서 좀 아쉽지만, 그래도 기다려지는 이벤트네요.
호가니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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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세요~ 눈이 어마어마하게 내렸던 날이었는데... 그날자전거를 타시는 용기(?)에도 박수를 백만번 처드리고 싶습니다. ㅎ
올해 제주도에서의 자전거 여행 사진도 기대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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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계획은 매년 세우는데 잘 실행되지 않고 있네요. 가게 되면 사진 올리겠습니다. 임 선생님도 다녀오신 후 후기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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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쌓인 눈 길 위를 달릴 때의 그 감격.
아무도 밟지 않은 눈 길은 오히려 더욱 포근한 그런 느낌마저 들었었지요.
10여년 전 춘천으로 이사 와서 처음에는 '눈 내리면 대룡산 올라가야지!'
그렇게 마음을 먹었었는데
정작 눈이 내리면 눈 치우기 급급하여 자전거는 엄두도 못내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루 종일 눈 소식이 있네요.
눈 길에 안전 운전하세요. 조만간 뵐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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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룡산이 어디인지 지도 찾아 봤습니다.
바이크 성지랄 수 있는 가락재, 느랏재와 춘천 사이의 산이네요. 가락, 느랏재는 숱하게 다녔었고 대룡산 초입의 대룡산막국수도 가봤었네요. 거기서 가까이에 있는 구봉산까페에도 갔었고. 모두 바이크 타던 시절.^^
대룡산막국수에 꼭 한번 모실께요. 그 집 수육도 끝내준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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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 막국수, 평양/함흥 냉면, 열무김치 국수 등등....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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