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는 미국 에서 스키 강사로 24년 근무 하고 2년전 정년 퇴직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의 궁금 증을 간단 하게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미국 스키와 한국 스키가 다른가요 ??? 아니요 같습니다 스키에 대하여 학문 적으로 이야기 하시는 분들은 다르다고 하지만 저는 강사로서 잘 가르치는 사람입니다
한국 스키어들 처럼 잘 타지도 못 하고 그저 Good Instructor 입니다
어린 아이에서 부터 시니어 까지 골고루 매년 몇 백명 씩 가르쳤습니다
나이 에 따라서 실력에 따라서 다르게 잘 가르치다 보니 그냥 걸음 걸이만 보기만 해도 저 사람이 무엇이 필요 하겠구나를 느끼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10년이 넘다 보니 도사 처럼 느끼지만 사실은 매일 매일 새로운 손님을 맞이 할때는 설래이고 두려울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훈련이 대단 합니다 어떨땐 왜 이런것을 가르칠까 할때도 있습니다
지금도 가끔 훈련을 가면 기초를 우리한테 가르칩니다
그러나 모두들 공손히 기초로 돌아가서 우리가 초보자가 되는 느낌으로 겸손을 합니다
사실 강습에 오시는 분들은 초보자가 제일 많습니다
아시다 시피 중급자 고급자 들은 강습에 잘 들어 오질 않습니다 무엇인가 잘 안될때 그거 하나 배우러 왔다가 가곤 하지요
저는 오랜 경험과 레벨 3이다 보니 주로 상급자 강습을 많이 합니다 만 사실 초보자 보단 힘듭니다
한국 스키는 정해진 슬로프에서 타지만 저희들의 스키장은 모두가 오픈 되어 있다 보니 가지 각색의 사람들이 많이있습니다
무조건 높은 실력자라고 하지만 저는 좀 까다 롭습니다 정확한 Fundermental 을 강조 하기메 힘든 기초 작업을 먼저 하고 스키를 가르칩니다
힘들지만 보람이있습니다 그냥 따라 오라고 만 한다면 무엇을 배우고 갈가요
배우시는 학생들이 약 4가지의 Learning styles 을 잘 관찰 하여 그들이 무엇을 넣어 주어야 궁합이 잘 맞는가를 봅니다
선생인과 학생이 궁합이 잘 맞아야 학생은 빨리 배우고 느끼는 것 입니다
1. Visual Learner ( The Seer ) 2. Auditory Learner ( The Thinker ) 3. Kinesthetic Learner ( The Feeler )
4. Kinestheric Learner ( The Doer )
참 어렵지요 저두 그래요 이것 배우고 습득 하느라 오래 걸렸어요 저두 영어 잘 못 하지만 가르치고 있어요
1. 보고 따라 하는 사람 ( 빨리는 배우지만 혼자서는 잘 못 타시는 분 )
2. 생각이 많은 분 ( 수학이나 무엇이든지 자기 이치에 맞아야 하시는 분 천천히 배우지만 확실히 꼼꼼 하신분 )
3. 느낌이 와야 하시는 분 ( 스키를 무진장 천천히 배우지만 정확 하신분 느끼지 않으시면 내것이 아니신분 )
4. 무조건 해 버리시는분 ( 자신감에 넘쳐서 잘 듣지도 않으시고 막 하시지만 꼭 해내시는 분 많은 성질이 급하신분 )
본인이 한가지만 이 아닙니다 반반 되시는 분 30대 70대 되시는 분 이것을 잘 믹스 하시어서 스키를 잘 가르쳐 드리고 잘 배우시고 한가지만 이라도 돈 내신 값어치 를 해서 집에 가실때 마음속 깊이 담그고 가십니다
위의 것을 무시하고 말 많이 하고 어려운 스키 용어를 쓰면서 학생 앞에서 스키 잘 탄다고 뽑내면 빵점 강사 절대 이런분에게 배우지 마셔요
미국 스키 강사 중에도 물리 학자 처럼 스키 학식을 들이 대시는 분도 있어요 학생들이 질려서 도망 갑니다
저는 미국 스키와 한국 스키의 다른 점은 없다고 생각 합니다
틀린 것은 없어요 서로 다르게 가르치고 서로 다르게 받아 들이고 서로 다르게 스키를 탄다고 생각 합니다
어떤 분이 스키를 타는 데 잘 못 탄다고 이야기 하면 절대 안됩니다 저랑 조금 다르게 타네요 하면서....
이야기가 길어 졌습니다 강사 위주의 강습이 아니라 학생을 위주로 하는 강습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이제 2주면 25-26 시즌이 이곳 맘모스에서 시작 을 합니다
저두 올해는 75일을 목표로 저의 개인 스키를 좀 타면서 스키를 배워야 겠어요
스키는 Have Fun 입니다 모두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