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에 한국 국토 종주를 하고 온후에도 열심히 자전거 타고 있습니다
자전거 전도사로 만나는 사람마다 자전거 타세요 하는 것이 내 입버릇 처럼 하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3-4일은 자전거를 타고 있습니다
타고 있는 그룹도 다양합니다 왜냐 구요 자전거는 타는 그룹 마다 특색이 있습니다

혼자 자전거 타는것 보다는 그룹으로 자전거를 타시는 것을 권장 합니다
제 나이 72세에 젊은 친구들과 함께 타느라 고생 많이 아고 있지만 점점 늘어 가고 있습니다
보통 하루에 50마일 이상 달리고 스피드 역시 18-24 마일을 달리고 있어요 어떨땐 미쳤다고 소리 칠때도 있어요
너무들 달리니깐요 다행히 차도가 아닌 자전거 길이라 안전은 합니다

열심히 Zone 2 훈련을 하고 페달링과 자세 심호습등을 고쳐 가면서 타고 있어요
그리도 이번 달에 동부로 약 25일간 자전거 여행을 갑니다
2년전에 갔다 온곳 으로 가기 위해서 준비 하고 있어요
전 세계 자전거타시는 분들이 모이는 곳 입니다 Katy Trail. C & O Trail, GAP Trail, Erie Trail 등

약 1000마일은 될것 같아요 이번 여행은 역시 텐트로 갈 예정입니다
약 9명이 준비 하고 있습니다 모두 시니어들 입니다 여자 분이 5명 남자 분이 4명 입니다
내년에는 미국 횡단을 계획 하고 있습니다

자전거 여행을 통하여 건강해 지고 있는 나의 모습과 주변 분들에게서 더욱 행복 해 합니다
오늘 도 나의 사랑하는 자전거로 스키로 남은 인생 ....
미국은 자전거 여행 길이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