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마쳤습니다
비와 바람과 고개에서 힘겨운 시간들이였지요
모든 분의 덕분에 잘 마쳤습니다
아무 사고 없이 감사 하게 끝 마쳤습니다
처음 시작은 염려와 걱정이였습니다 심장 수술을 2번씩이나 하신분 들과 79세의 나이 노령이신 분
들을 모시고 천천히 잘 내려왔습니다
오는 중에 너무 잘 만들어진 국토 종주 길을 감사 하게 내려 왔습니다
비가 너무 와서 어쩔수 없이 2틀이 지연 되었지만 모두들 행복 했습니다
맛있는 행복의 음식들 여러가지로 맛을 고향의 맛을 보았습니다
아름 다운 고향산천을 마음껏 담았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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