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부터 4일간 맘모스에서 16명이 모여서 스키 훈련을 하였습니다
변득 같은 날씨에 2틀은 불루 스카이 2틀은 어마어마 하게 추운 겨울 날씨 였습니다
눈 컨디션은 최고 였습니다
최고의 음식으로 아침 부터 저녁까지 대접을 받았습니다 각자가 맛있는 음식을 분담을 했습니다
스키 기초를 중점으로 꽁꽁 얼은 블랙 슬로프에서 사이드 슬립 부터 폴 책킹등 등을 하였더니 많은 여자 분들이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한쪽 스로프 에서는 미국 대표 팀 여자 들이 GS , super G 를 훈련 하였습니다
어마 어마 한 스피드에 넉을 놓고 보기도 하였습니다
봄철 스키 이지만 생각 보다 사람들이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들이 줄을 지었습니다
맘모스의 70%는 오픈을 하여 마음껏 스키를 탔습니다
아침 7시 30분에 오픈을 하여 2시에 마치는 시간이였습니다 보통 하루에 30-40마일을 스킹을 하였습니다
얼마나 시간들을 아끼고 잘 타시는 지요
연령이 62세에서 80세 까지 모두들 열심히 스키를 배우셨습니다
모두들 배우는 재미에 너무 행복 하시다고들 하시었습니다
오후 3시 부터는 비디오로 하루 하루 본인들의 스키 모양을 보고 서로들 스키 MA 를 합니다
초보자가 중급자가 될수 있을 정도 였습니다 작년에 처음 시작한 64세의 여자분이 겁이 너무 많으신 분이 이제는 top 부터 Bottom 까지 논 스탑으로 달리실 정도가 되었습니다 너무 기뻐 하십니다
자전거를 타고 8000 피드 이상을 약 1시간 30분 을 달렸습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기초의 중요성은 어느 운동이나 마찬 가지입니다 가끔 기초로 돌아가서 자세를 가다듬음은 정말 좋은 듯 합니다
올해 psia alpine level 1 3분이 합격 한것이 신문에 나와네요 한분은 UCLA Doctor , 한분은 변호사 , 한분은 커며셜 부동산 부로커 이십니다 다들 20년 이상 스키를 타신 분들이지만 3-4번 정도 낙방 하셨습니다
결국 2년이상 걸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카나다에서 오신 CSIA alpine level 1 이신 두분이 전부 다 떨어 졌습니다
떨어진 이유 잘 못 가르친다는 것입니다 강사는 스키를 잘 타기 보다는 잘 가르쳐야 한다는 것 입니다
저희 아들 둘다 미국에서 선수 생활을 12년을 하였지만 스키에서 떨어지고 티칭에서도 떨어 졌습니다
스키 자세와 티칭에서 모두 떨어 질 정도 였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자전거 길에 아직도 눈이 많이 쌓여 있었습니다
스키 장과 다운 타운의 날씨는 완전 달랐습니다 스키장에서는 아직도 눈 보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