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4 년도의 눈 상황은 엄청 났습니다
심지어는 캘리포니아에서도 기록 적인 눈이 1월부터 3월까지 왔습니다
모든 스키 스노우보드들이 기뻐했지만 스키장들은 울상이였습니다
눈이 너무 오다 보니 눈도 제거를 하고 제설 작업도 더 많이 하고 스키장 올라 가는 길에 눈이 많아서 길을 며칠씩 막았습니다
스키장 주변에 사시는 분들은 내려 오지도 못 하고 올라 가지도 못 하고 전기도 음식도 떨어져서 혼났지요
매년 11월 2째 주는 공식 적인 스키장 오픈 날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는 날입니다 작년에 이어서 많은 미국의 스키장들은 손님을 받을 준비들을 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리프트 곤돌라 부대 시설을 해 놓도 스키어 스노우보드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캘리포니아 주변 산에도 눈이 내려서 시즌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파킹랏 역시 엄청난 혼돈을 가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파킹랏 시즌 패스를 구할려고 11월 1일 왭사이트에 갔더니 3시간 만에 매진됐다고 합니다
파킹 랏 시즌 패스까지 다 팔아 버렸으니 어쩌나요
매번 갈 때마다 고생을 하게 생겼습니다
올해 시즌에 알찬 스키 시즌이 될 것입니다 여름 내내 자전거로 신체를 보강하고 심폐도 좋아 지고 모든 것이 준비가 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여러분도 이번 시즌에 건강하고 안전 제일의 스키를 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콜로라도 가실 분은 하루전 에 스키장에서 떠나셔야 비행기를 안 놓칩니다
저는 콜로라도는 안 갑니다 왜냐하면 교통 지옥입니다 매번 길이 막혀서 비행기 놓치고 비용도 두 배로 비싸고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