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cho & John Lee
80세와 78세로 미국 스키 강사 레벨 1(PSIA Alpine Level 1 )을 소지하시고 계신 분입니다
두 분은 스키 공부를 얼마나 하셨는지 첫 번째 시도에 다 붙으셨습니다
미국강사협회에서 최고령자로 레벨 1에 붙으셨습니다
지금도 스키장에서 강사로 근무하고 계십니다
많은 시니어들을 위해서 봉사하시는 것이지요
조 박사님은 교포 사회에 신문과 방송을 통하여 스키와 자전거가 얼마나 좋은가에 대하여 글도 쓰시고 방송도 하시고 계십니다
저희 클럽에서 우울증과 가정 불화 건강 등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 저희 클럽에서 회복들을 하고 계십니다
미국 병원에서 의사로 근무하시면서 (UCLA USC 종합 병원) 스키가 좋으셔셔 스키를 열심히 배우고 계십니다
두 분이 얼마나 행복해 하시는지 매일 저녁마다 스키 토론 시간에 비디오를 상영하면서 스키 공부를 하시고 이렇게 노래를 부르곤 하셨습니다
클럽을 위해서 도네이션도 항상 해주시고 와인도 잘 사주시고 계십니다
330마일을 운전하고 오시면서 스키를 배우시겠다는 마음은 너무나도 행복해 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