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모스 가 이번에는 한달을 먼저 문을 닫았습니다 5월 27일이 마지막 날 이였습니다
지금 현재도 많은 눈을 보유 하고 있지만 이번 여름에 맘모스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 입니다
새로운 6인승 리프트를 비롯 하여 정기 적인 보수공사가 이루어 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시즌은 스프링 캠프를 일찍 열고 끝을 내였습니다 약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람된 캠프 였습니다
이때것 하지 않았던 여성 초보자 (아내분들 ) 이 대거 참여를 해 주시었습니다
초보자에서 부터 상급자를 두 분류를 나누어서 잘 진행 되어 여성분들이 너무 행복 해 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매일 아침 1시간 정도는 제가 여성분들을 도와 드렸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음식과 와인이 너무나도 풍부 하였습니다 한식 양식 일식 중남미식 바베큐 전문가들이 각 분야를 맞아서
행복한 음식을 맛을 보았습니다
특히 와인에 일가견이있으신 분들이 음식에 맞추어서 맛있는 와인들을 잘 조화를 이루기도 하였습니다
덕분에 외식을 한번도 하질 않고 홈메이드 스타일로 건강식을 하루 3식을 했습니다
아침 커피는 스페샬 바리스타 2분이 장비를 다들 가지고 오셔셔 특별한 커피로 아침을 맞이 하곤 하였습니다
날씨는 예상 예외를 추웠습니다 제가 추위를 견디지 못해 중간에 들어 오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9박 10일 동안 3일은 무척 추웠고 바람도 거세계 불었습니다
아침 7시 30분에서 오후 2시까지 여러 형태의눈을 맛을 보기도 하였습니다
결국은 기술들이 늘어나는 것이지요
얼음으로 꽁꽁 얼었던 것이 버터 처럼 잘 녹아서 최고의 눈길을 맛보는 1시간 후에는 눈이 콘 스노우 처럼 변했습니다
그래도 모두들 너무 좋은 상황에서 훈련들을 하였습니다
매일 아침 마다 파킹랏이 부족 할정도였습니다 시즌이 짧은 관계로 미국 전역에서 스키 광들이 모이고 주니어 스키 선수들이 많았습니다
심지어는 플로리다 에서 동부에서 카나다 캘거리 에서들도 와서 스킹을 타곤 했습니다
맘모스 올라가는 길에 이렇게 많은 차들이 파킹 한것은 보질 못 할정도 였습니다
한국 몇 레이서 들이 오셔셔 훈련 하는 모습도 보곤 했습니다
더운 시간은 다들 옷을 벗고들 난리들이였습니다
90세 되신 스티브 선생님께서도 하루도 빠지질 않으시고 훈련에 참석 했습니다 80세 78새 ㄷ70세 등 연령이 차이가 많았지만
강한 훈련으로 기초 를 다지기도 하였습니다
지난 50년을 타신 모습에서 새로운 것으로 바뀐 다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였습니다 그러나 스키 인생에서 최고의 훈련을 받고 최고의 기분을 느끼셔셔 기뻐 했습니다
위에 사진의 노란색 자켓을 입으신 분이 90세 저랑 매일 자전거 타고 스키 타고 했습니다
이렇게 재미난 캠프가 없으셨다고 하시면서 모든 이들의 도전을 주셨습니다
언제난 오셔셔 좋은 말씀으로 행복한 시간 들이였습니다
보통 하루에 30-40마일을 달렸습니다 주로 Steep and Mogul 로 기초를 많이 하였습니다
어떤 분은 무서워서 등등으로 못가시던 곳 30-40년을 맘모스를 가도 처다 보기만 하던곳을 직접 내려 오시면서 무서움과 기쁨이 함께 하시었다고 하시었습니다
더불 블랙을 오후내내 오르락 내리락 해보아야 겨우 3-4번으로 이곳 저곳을 다 다녔습니다
우리는 모두 잘 배워서 안전 하게 타고 잘 가르치자는 슬로건으로 훈련에 참여 하였습니다
모두들 잘 훈련을 마치고 뉴저지로 뉴욕으로 서북부로 헤어지면서 아쉬워 하면서 ....
내년 1월에서 있을 한달간의 유타 투어에 모두들 모이기로 하고 해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