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 너무 멋진 글입니다.
Cheat the Nursing Home Die On Your Skis!
저는 이글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합니다. 나도 저럴 때가 있을 것이다.
참으로 용감 하신 분이다. 그냥 평범하신 노인 분이 저런 기발한 아이디로 많은 사람들에게 힘을 붇돋아 주는 것이다.
누구 하나 멋진 옷이나 폼이 아니다. 그저 자연에 나와서 친구들이랑 옛날에 즐겼던 것을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미국인들의 시니어라고 생각하면 65세 이상이다. 시너어 그룹에는 70을 넘어야 명함도 내밀 수가 있다.
보통 그들은 한 직장에서 30년 이상 일을 하고 나면 집 한 채에 차 한 대로 쇼셜 연금과 직장 연금을 받고 마지막 인생을 살아나가는 것이다.
이제는 스키장에서도 시니어 나이가 80이 넘어야 대우를 받는 곳도 있다. 시니어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곳은 ALTA ski resort이다.
주중에 아침 일찍 가면 70 + , 80+, 90+, 100+ 패치를 다신 분들이 즐비하다.
유타에 거주하시는 80 넘으신 분도 계신다.
동네에서 시니어 센타에서 버스를 타고 올라 오신다. 4시간 정도 타시면 모두들 떠나신다.
어린아이 처럼 해맑은 웃음으로 즐기는 모습. 스키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여생을 아름답게 보내신다.
우리 클럽에서도 80이 고령이지만 그분들에게 비하면 휠씬 젊어 보이신다.
재미난 것은 그 연세에 파우더 타러 오신다는 것이다.
그렇다. 평생을 파우더를 타신 분들이 얼마나 잘 타실까? 106세의 죠지라는 분은 작년까지 스키를 타시고 올해는 한 번도 올라 오시질 않았다고 한다.
내가 인터뷰를 부탁드렸건만 한 센츄리동안 스키를 타신 분은 어떤 마음으로 스키를 타실까??
우리는 나이가 들면 꼰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시니어 스키 강습이 많이 보급이 되어가고 있다.
나도 지난달에 이틀동안 시니어에 대한 스킹을 잘 받고 오면서 나 부터 써 먹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이가 들어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Cheat the Nursing Home Die On Your Skis!
미국이나 한국의 공통점은 시니어들이 경제발전시기에 현역으로서 그시기에 경제적으로 축적도 되였고
눈부신 과학의발달로 수명도 연장됨과 동시에 건강상태가 좋아지다보니 레저활동도 열심히 참가하는데
그것과는 달리 사회적으로는 혜텍보다는 소외되고 있는 느낌 이람니다
일예로 스키리프트권만해도 시니어할인이 있는곳도있지만 없는곳도있고 있다해도 그할인율이 특정신용카드 할인율보다도 못하다보니 시니어할인보다는
카드할인으로 구매하게 된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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