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무슨 이야기 일까요 신 셰계를 알아 간다고 하니 말입니다
제가 자전거에 혹 빠진것이 5월달에 한국 자전거 여행 인천에서 제주도를 돌아서 다시 서울로 약 1400km 를 다녀 오고 부터 입니다
사실 한국 가서도 혹시나 중간에 힘들어서 도중 하차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었습니다
아내의 건강 상태가 무릎과 심장이 좋치 않았기 때문이였습니다
한국은 정말 고개가 많아요 그러다 보니 어렵고 힘든 길을 오르고 내리고 하면서 저도 좋아 졌고 아내의 아픈 부분이 자기도 모르게 좋아 졌어요
고혈압 심장병 무릎병 등이 놀라울 정도로 좋아 졌어요 그리고 평생 고생이였던 비만이 역시 좋아 졌어요
저두 모든것이 정상의 병원 건강 진단에서 였습니다
자전거를 탄것은 오래 되지만 이렇게 타긴 처음이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잘못 한것 과 하지말아야 할것들이 모두 범벅이 되었습니다
한국 자전거 타시는 모습에 정말 놀라웠습니다 어떻게 하루에 300km를 달리고 그것도 젊은 여자 분이 말입니다
저의 생각에 미국에서도 그런분들이 많이있다는것도 생각이 났습니다
하루에 200마일을 달리는 미국 친구들도 있는것이지요 저는 인간도 아니야 저건 기계지 라고 만 생각 했던 것입니다
저는 자전거는 잘 하질 못하지만 이곳 남가주에서는 자전거 전도사라고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을 자전거로 스키로 이끌어서 건강을 찾으시게 해 드리고 있어요
아 ! 자전거도 그냥 타면 안된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왜 제가 이제 느낀것일까요 누구 하나 제대로 말씀 해 주시는 분이 없었습니다
자전거 클럽에 나가면 그저 따라 가다가 보면 지쳐서 돌아 오곤 했지요 누구 하나 이렇케 타라 저렇게 타면 좋습니다 하시는 분이 없었어요
그러던중 한국의 자전거 유트브를 보면서 나도 배워야 한다는 것을 깨닿게 되었습니다
책도 사서 보고 주로 유트브를 보면서 어떻게 하느것을 말입니다
첫째 언어에서 새로웠습니다 VO2Max , Zone 1,2,3,4,5, Cellular excange,ATP, Cool Down, HRV, FTP,심박 등등 정말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것을 스키에도 접목 시킬수가 있는것을 또한 발견 한것입니다
위의 배우는 것들이 마라톤, 테니스,자전거, 등산 등 모든 운동에서 필요한것이라는 것이였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High Tech 운동이 필요 한것 입니다
어떤분은 강습도 한번도 가르치지도 않은 분들이 레벨을 2-3를 받으신 분들이 있으시드군요
그분들이 잘못 된것이라고 말씀드리지 않겠지만 누구는 열심히 정규적으로 훈련받고 엄청난 시간을 소비 하였지만 어떤 분은 검정고시 처럼 시험 문제가 잘 하신 분도 있은것이지요
저는 부족한 저를 위해서 공부를 해야 바로 안다는 것이지요 그래야 다음에 제가 누구에게 제대로 전달을 하는것이지요
어제 부터 힐러리 허리 케인이 이쪽 남가주 쪽으로 온다고 온 비치가 분들이 난리 입니다
아무 런 사고 없이 잘 지내 가길 기도 합니다
자전거나 스키나 모든 운동은 바로 배우시면 너무 좋타는 것이지요 저도 어제는 이곳에 코치 분을 만나서 약 2시간동안 교육을 받고 왔습니다 비록 비싸지만 저에게는 평생 투자 인것 같아요
여러분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은 정기적으로 교육을 받으시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 올것을 기대 해 보세요
이제 나이 70에 뭐 그런것을 배우냐고 하신 분들이 있어요 그러나 나의 변해 가는 모습에 놀라고 있습니다
언제인가 저도 하루에 300km 를 쉽게 마칠수 있는 날이 오길 기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