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년 스프링 스키 캠프는 맘모스에서

지난 4월 9-17일 까지 저희 클럽에서는 스프링 캠프를 했습니다

4월 중순 답지 않게 영하의 기온으로 몹시 추었습니다

눈 은 너무나도 많이 와서 슬로프 싸인 들이 눈속에 파뭍혀서 저의 발바닥에 있을 정도 였습니다

파우더 같은 느낌으로 잘 다듬어진 슬로프에서 Steep & mogul 을 많이 했습니다

힘들어서 지치기도 하고 아침에는 바닥이 얼어서 얼음판 으로 힌든 시간도 있었습니다

타주 뉴저지 오레곤에서 오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4월 9일 전에 신청자들에게만 시간을 허락 하었습니다

늦게 조인 하신 분들은 호텔에서 주무시곤 했습니다

많은 땐 16명 이 모여서 스키를 타곤 했습니다

2명의 초보자는 아침에 숙제를 내어 드리어서 하루 종일 훈련을 시키 시고 열심을 하신 분은 엄청난 효과 를 내셨습니다

평생 해 보지 못한 리프트도 타시고 Top 정상에도 올라 가시고 행복 한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모든 음식을 세프 되시는 분이 아주 맛있게 행복한 음식을 먹을수 있게 해 주시었습니다

먹는 재미 또한 정말 행복 했습니다 

모두들 새로운 기술에 도전을 하곤 즐거운 표정들에 저도 많이 즐거웠습니다

어느 때 보다 특별 한것은 스키에 새로 도전하신 분들의 행복해 하시는 모습

스키와 부츠도 몇분이 구입을 하시었습니다

많은 스키어들이 스키장을 찾았습니다 파킹락 4곳이 넘칠 정도로 스키 스노우 보드들이 많았습니다

88세 되신 분도 참여 하시어서 매일 6시간씩 스키를 타기도 하시었습니다

너무 행복 해 하시는 분들께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