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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스키의 이모저모에....

미국에서 본 한국 스키의 이모저모를 보면서 부러워하면서 이 글을 씁니다. 

 


 

한국의 스키를 볼 때는 열정이 강한 것이 보인다  얼마나 짧은 시즌, 수많은 스키어들 , 많은 스키장 들이다 

특히 스키장을 보면 작은 시설에 수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는 능력 또한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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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모스의 겨울 눈이 많이 올 때는 집에 들어가는 현관문만 빠꼼이 뚫려 있다.)

 

한국의 스키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이 사이트를 자주 들르고 몇개의 카페와 스키 동호인들의 그릅에 들러서 볼 때 

스키에 대한 애착과 노력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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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스키 대표 선수 올림픽전에 맘모스에서 훈련을 한다. )

 

심지어는 어린 아이들까지 스키에 대한 엄청난 열정을 가지고 있다. 내가 25년전에 동계체전에 미국 대표로 선수들을 데리고 한국 방문을 했을 때만해도 부족한 점이 많이 있엇고 시합의 진행 과정 또한 놀랄 일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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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처음으로 한국에서 월드컵을 한 때이다. 너무나도 부족 한 상황에서도 치러지는 경기를 볼 때 정말 대단했다. 

이곳 저곳 아니 새벽부터 물뿌리고 코스를 만지는 분들 등 고생이 많았다. 

처음 치르는 경기라 모든 것이 생소했겠지만 무사히 잘 치른 행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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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맘모스에서 올림픽 바로 전에 있었던 X-Gane에서 한국 크로이가 은메달을 탔다.)

 

그때 한국 동계체전은 상상을 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많은 일들이 일어 났지만 난 그때 당시만 해도 스키에 대한 

지식이 없었고 그저 선수들을 데리고 갔었다. 그때 한국스키계에 남아서 선수 활동을 한 선수가 바로 민애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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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키니 차림의 아가씨들 )

 

그땐 다른 아이들은 미국 시민권자로 한국에서 선수 활동을 할 수가 없었다. 

그런데 지금은 한국스키는 어마어마한 발전을 하고 있는 것을 보게 된다.  

아마 한국처럼 스키 관광과 스키 훈련을 하려 외국을 나가는 나라는 없을 것이다. 

스키 강사가 되기 위하여 많은 돈을 들여서 카나다로 뉴질랜드로 나가는 스키강사는 아마 어느 나라 사람도 없는 것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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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철에 스키타기로 좋다고 소문난 맘모스의 스프링 파우더 스키)

 

80년도만 해도 미국 오레곤 후드산에 오는 것도 대단한 츄립이었는데 이젠 전 세계로 심지어는 아마추어들이 스키를 타기 위해 전 세계로 다닌다는 것을 보았다.  심지어는 요즘 미국에도 많은 스키어들이 오는 것을 보게 된다. 

심지어는 맘모스에서도 한국에 직원들이 나가서 홍보 활동을 하고 오곤 하면서 한국인의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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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스키팀 여자 선수가 여자 크리닉을 해주고 있는 맘모스에서... )

 

한국에서 관광 스키를 오시는분의 숫자가 늘어 나고 있다는 것이다.  유타를 가도 한국분을 만나고 콜로라도를 가도 만난다.  미국의스키장은 약 600개로 마음껏 스키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싸이트를 보아도 스키에 대한 지식 등 기술에 대한 모든 것이 너무 잘 되어 있어 나는 요즈음 이곳에 와서 스키에 대한 글도 많이 보고 배우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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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모스에서 자동차들이 하루 종일 온 눈에 파묻혀서 있는 모습들이다 어떻게 자동차를 찾지?????)

 

많은 분들의 스키 자료는 스키 도사들 같은 느낌이다 왜냐 하면 노력 하고 연습을 하면 보이기 때문이다. 

이곳 저곳을 보아도 시합하는 모습들, 기술 선수권 등등에 관한 것이 정말 많이있다. 

부럽고도 부럽다. 이곳 미국에서는 시합에 나간다는 것은 일반인으로는 절대 기회가 없다. 아마 평생 한 번도 기술선수권, 컵 쟁탈, 체전 등은 절대 해 볼 수가 없다. 

그러다 보니 스키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다는 것이다. 또한 하면 할수록 기술이 늘고, 실력이 느는 것은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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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이 너무 와서 집이 눈에 파묻혔다.)

 

우리나라의 스키여행을 보면서 부러울 뿐이다. 그만큼 여유가 있고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특히 모글만 타시는 분들을 볼 때 정말 부럽다. 어떻게 한 가지만 저렇게 잘 할 수가 있는가하는 점에서이다.

이곳 미국에서는 한국처럼 장비 또한 중요 하지 않다. 모글 스키를 타고 싶어서 한국 처럼 모글 스키를 살려고 해도 살 수가 없다. 미국은 올 마운틴 스키가 인기가 최고 이다. 심지어는 파우더 스키는 하나씩은 다 가지고 있는 것 같다. 

나도 파우더 날은 파우더 스키를 가지고 스키장에 가지만 보편적으로 하나의 스키뿐이다. 

동호회든 클럽이든 한국이 최고이다. 이곳은 시즌이 끝나자 마자 언제 그랫던가 싶게 스키를 쳐다 보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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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에 스키장마다 멋진 행사가 있다. 물은 정말 차다. 한 번 빠지면 모두들 박수를 치고 난리이다. 

 

언제부터인가 내 자신이 스키와 너무 멀어진 느낌이 든다.  왜냐 하면 생활에 너무 바쁘기 때문이다. 

풀 타임 스키 강사가 아니기 때문이다. 

스키장은 한국처럼 바쁘지는 않치만 스키를 배우는 데는 한국처럼 열정이 강하지  못하다. 

보통 한국 교포들의 취향을 위주로 말한다면 골프가 최고의 운동이다. 스키는 그리 쉽게 다가오질 않는 모양이다. 

한국 스키는 앞으로 세계의 정상에 올라갈 때가 얼마 멀지 않은 것 같다.  평창 올림픽을 하게 된 것부터 한국의 발돋움을 시작한 것 같다. 

위슬러에서 활동하시는 정우찬 씨처럼 더 많은 한인 스키 매니아들이 많아 질 줄 믿는다. 

이 사이트를 만드신 박 박사님께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국 스키 발전에 부러움과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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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맘모스 스키장에는 MTB 라이더들이 몰려 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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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밈모스의 눈은 미국 어느 스키장에서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파우더 스키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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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즈음 맘모스에 MTB를 즐기는 사람들이 전 세계에서 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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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Dr.Spark
  • 2014.06.09
  • 수정: 2014.06.09 10:51:01

항상 미국 스키에 관해, 그리고 우리 교포사회의 스키 관련해서 많은 정보를 전해 주시고,

또 우리 한국 스키에 관해 좋은 말씀을 많이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맘모스 스키장에 대한 궁금증이 많습니다. 캐나다의 위슬러나 뉴질랜드 스키장들에 대한 관심보다 미국 스키장들에 대한 관심이 더 커지기도 하구요. 맘모스에 가서 박 선생님은 물론 우리 교포 스키어들과도 함께 스킹할 날이 곧 오게 되리라 생각합니다.

 

건강히 지내시고, 오래지 않아 다가오게 될 새 시즌에도 건승하십시오.(한여름에 미리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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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슬러도 스키비시즌에 mtb파크를 여는데 동계시즌의 매출을 넘어버린지 몇년되었더군요 저도 휘슬러하면 자전거 타러 가고싶은 생각밖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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