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4년 시즌을 시작하면서 불안한 마음이었습니다. 지구 날씨의 변화로 미국 서부와 카나다 서부에 날씨 변화가 왔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 로스엔젤스에서는 50일 동안 비 한 방울 내리지 않아서 물에 대한 문제가 항상 나왔습니다. 그래서 스키장은 겨우 연명을 해 가는 모습들이었습니다. 3000 에이커나 되는 맘모스는 내린 눈과 만든 눈으로 시합도 하고 올림픽 선수들도 와서 훈련을 하게 만반에 준비를 다 하였습니다. 12월에 눈이 오질 않아서 오히려 초보자들에게는 횡재의 시간이었습니다. 배우기 쉽고 좋은 날씨 덕분이었지요. 그 덕분에 스키 학교는 200%의 효과를 보게 되었습니다.

재미스키협회 또한 덕분에 한 슬로프에 모여서 열심히 훈련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에서는 눈이 많이 온다는 소식에 부러웠습니다. 그러나 이곳은 눈을 사랑하는 이들이 콜로라도를 향하여 갔다가 혹독한 추위에 스키도 못 타고 왔다는 소식이었지요. 위슬러에서도 부족한 눈으로 많은 사람들을 실망 시켰지요.
왜냐 하면 미국이나 카나다에서는 한국 스키와 다른 프리스타일 파우더 스킹에 목을 매고 있지요. 한국에서 발행한 김창수 씨의 책을 받아 보았습니다. 저는 놀라고 놀랄 수밖에 없는 한국 스키 발전에 또 놀랐습니다.

한국 스키에 대한 나의 잘못된 인식을 페이스북이나 인터넷과 책의 한국 스키 관련 정보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대단한 나라입니다. 그 짧은 시즌에 어마 어마한 자료와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스키에 대한 열정과 스키에 대한 모든 정보가 너무나도 많다는 것이지요. 심지어는 장비와 기술을 포함한 모든 것을 더 많이 가진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일반인들도 스키 장비와 스키에 대한 인식이 우리 미국에서 알고 있는 것과는 수준이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입니다. 미국 스키는 정말 기술과 패션과 장비보다는 즐기는 스키에 불과합니다. 저의 재미스키협회 또한 Gate 한 번 안 해 보신 분들이고 심지어는 한국 식으로 강습 한 번 받아 보질 않고 자유롭게, 편하게 스키 타기를 원하시는 분들입니다.

저는 이곳 박순백 칼럼 사이트를 보면서 많은 것을 공부하고 있지요. 이곳은 스키의 보물 섬 같군요. 그리고 많은 스키어들이 스키 공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어마어마한 것이지요.
지난 주에 내린 눈으로 맘모스가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이틀동안 회원님들과 파우더 스킹을 즐기면서 한국 스키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누었습니다.
재미스키협회의 모임에서 올해 3월 달에 있을 투어앤스키의 모집을 통한 한국 스키어들의 맘모스 스키장 트립이 있다는 것을, 그리고 박순백 박사님을 비롯한 여러분들이 오신다는 것을 말씀 드렸습니다.
관련 정보: http://www.tournski.com/goods/goods_detail.asp?g_cd=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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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出] [패키지] [박순백칼럼&재미스키/보드협회] 제1회 맘모스(Mammoth) 스키 홀리데이 7박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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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 : 2014-03-29 (토) 16:10 타이항공 ([3/29出 7박9일] 매머쓰 스키 홀리데이 with 박순백칼럼&재미한인스키/보드협회) / 귀국 : 2014-04-06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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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스 포함: 240만 원. |
맘모스는 2월 달에 접어들면서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 칠팔년전 눈이 스키하우스의 1층을 삼킬정도로 많이 쌓였을때 가봤습니다. 엘에이에서 맘모스까지 가는 도로 조차도 정말 아름다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 자연환경에서는 즐기면서 프~리하게 타는것이 예의인것 같아요^^
반대로, 미국 동부의 조그마한 스키장에서는 오히려 한국과 비슷하게 기문을 많이 타고 알파인스키 문화가 발달한 것을 보면, 스키장의 환경에 따라 스키어가 어쩔 수 없이 바뀌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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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이며, 여행시기는 2월25일 부터 3월2일 입니다. 영어 의사소통이 잘하지는 않지만, 자유롭습니다. email 로 연락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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