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드컵 모델 제외하고 밑으로 2-3단계 이상 낮은 등급
2. 공구없이 사이즈 조절되는 레일 바인딩(비스트 바인딩은 레일식 아니어도 공구없이 조절하는 모델이 있어서 제외)

위 조건으로 고르시면 무난하게 타실 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

저는 5년차 스린이입니다. 1년전 같은 고민은 했던 관광스키어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비슷한 눈높이로 먼저 경험했던 점을 말씀드릴까 합니다~

 

 

우선 언급하신 정보로는 붉은혜성님이 말씀하신대로 준비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조금 더 자세하게 묘사해 주시면 보다 정확한 추천이 가능할거 같습니다. ^^;; (추천은 고수님들께서...)

 

 

저의 예를 들자면

1. 연이용횟수 - 주 3~4회 연 45일 이상(5년차)

2. 강습유무 - 지인강습 2~3회

3. 이용가능 사면(기술)

-최상급(몸턴...살기위함 ^^;)

-상급(패러럴,숏패러럴(?),기초카빙 안정적이진 못함)

-중급(현재 사용 가능한 모든 기술~ 혼자만 자신있게...^^; ※주의 남의시선은 모른다는 맹점...^^;)

-숏턴은 입문단계이며 카빙은 흉내내는 수준입니다.

4. 사용중인 장비등급(?) - 부츠플렉스

 

 

세상은 보는만큼 보이고 아는만큼 보인다...지극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

 

 

필요하시면 저의 사용기는 쪽지로 보내드리겠습니다. ^^

 

 

건강하고 안전한 시즌 되시길 바랍니다~ 4080~

 

p.s) 서로에게 부담되지 않는 스키메이트 구합니다(연령무관ㅋ)~ (슬로프에서 1일1회 영상을 서로 찍어주는 정도? 다른 도움 필요하시면 제가 할수 있는 범위내에선 최대한 도움 드릴수 있어요~ ^^ 쪽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