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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리힐리파크
2021.12.30 18:32

좋은 설질에서의 여섯 번째 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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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설질에서의 여섯 번째 스킹

 

 

[2021/12/29, 아침 일찍 일어나 셔틀버스를 타고 웰팍(웰리힐리파크)으로 향했다스키 베이스를 웰팍으 옮기기 전엔   번도 셔틀버스를   일이 없는데 이번 시즌엔  없이 그걸   듯하다.^^ 근데 오가며 운전을 하지 않아도 되니  편하다따뜻하게 난방을 해주는  안에서 잠을 자던가 휴대폰으로 유튜브의 영상을 보던가 시간을  대로   있으니 그게 좋다.

 

전날 둔내의 기상예보를 보니 아침 8시에 -4도에서 시작해서 정오 12시에 -1도로 나오고 있었다스키를 타기에 상당히 이상적인 기온이라   있다영하의 날씨에서 계속 스킹을   있으니 좋은 설질을 기대해도 괜찮을 듯했다스키 베이스에 나가보니 전광판에 나오는 기온이 0그리고 계속해서 싸락눈이 내리고 있었다심한 눈이 아닌 것은 다행이었다재미있는 것은 이날 기온이 0도로 고정되어 오후 늦게까지 계속되었다는 것이다기온의 변화가 없이 같은 온도가 지속되는 일은 흔치 않은데... 이날 열린 코스는 본관 개설코스 안내도에 델타브라보2, 그리고 C5였다. C1 제설이 끝나서 열었었는데 이날은  그걸 닫은 것인지... 하지만 실제 스키장에 나가보니 안내도에 닫힌 것으로 되어 있는 초보코스 뉴알파가 열려있었다그리고 C1 오전 11시까지 레이싱 스쿨에서 기문을 꽂아놓고 훈련을 하느라 일반 스키어들의 출입을 금하고 있었던 것이다  C1 다시 일반 스키어들의 출입이 가능해졌다. 패밀리 코스 역시 안내판에는 닫혀있는 걸로 나왔는데 장애인스노우보드 경기를 하느라 일반 스키어들의 출입만 통제했던 것이다. 

 

설질은 대단히 좋았다전날 밤에 얼었던  위에 아침 일찍부터 싸락눈이 계속 덮이고 있던 것인데 이게 지나친 건설이 아니다보니 설면에 덮인  위로 달리면  눈들이 날리지 않고 설면에 고착되는 느낌이었다인공설과 싸락눈 자연설이  믹스된 반반한 설면은 에징을 하면 날이 깊이 박히면서 안정되게 달릴  있었다매끄러운 설질을 느끼며 맘껏 스킹을 했다집사람은 지난 스킹에서 무리를 했는지 무릎이 편치 않아서 이날 스킹을 않겠다고 했다그래서 본관 3(스키장쪽에서 보면 3층이나 실제로는 1 로비) 있는 카페 스노우무무에서 차를 마시며 쉬겠다고 했다그래서 신문과 그리고 노트북 컴퓨터를 들고 왔다

 

그간에 강원도의 날씨가 엄청나게 추웠기에 계속 제설이 행해진 결과 알파브라보1, C3 등에 그간 쌓아놓은 눈더미들이 많았다주말이면 슬로프의 평탄작업이 끝나 코스를 열게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상급 코스인 C5 C1에서도   스키를 탔는데 간간이 안개가 매우 짙어서 시야를 가리곤 했다조심히, 무리하지 않는 스킹을 했다

 

혼자 열심히 스키를 타다가 리프트에서 안용환 선생님을 만나게 되었다 선생은 20년전에 스키 준강사 자격을 땄다고 하는데 현재 웰팍의 이지형 스키레이싱클럽(레이싱 스쿨)에서 레이싱을 배우고 있단다작은 아드님도 스키를 좋아하는데 현재 같은 스쿨에서 레이싱을 배우고 있고알파인 스키 선수로 활동할 예정이란다알고보니  선생은 현재 미국의  대학에서 교수로 일하는  대학동창 친구의 아들 주상욱과 한국체육대학 대학원 동기라한다. 안 선생은 대학에서 운동역학을 전공했다고 하니 스키에서 문무를 겸하는 것이라   있다.^^ 

 

점심시간이 되어 베이스로 내려갔다거기서  전광판의 기온 표시는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때까지도 0도를 가리키고 있었다집사람이 기다리고 있는 본관 3 스노우무무 카페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좋다기에 스키 베이스 광장에서 3층을 올려다보니 창가 자리에 앉아있는 집사람이 보였다락커에 스키를 두고스키화를 벗었다. 무겁고도 걷기 힘든 스키화 대신 운동화로 갈아신고 카페로 갔다오래전에   카페이다거기서 창밖을 내다보니 정말 스키장 전체가 보이는데 경치가 좋았다. 곧 카페 바로 옆에 있는 로메리안 뷔페로 옮겨 점심을 먹었다그간엔 둔내로 나가 단골식당 등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이날은 오후 5 셔틀버스로 귀경할 거라서 스키장 내에서 식사를 하기로 했던 것이다점심 뷔페는 15,000원인데  가격으로 뛰어난 뷔페를 제공하기는 힘들 것이라 생각했다만족스럽지는 않았지만 가격 대비로는 괜찮은 점심이었다

 

식사 후에 집사람은 다시 뷔페와 맞닿아있는 스노우무무 카페로 자리를 옮기고  락커로 내려갔다거기서 스키복 상의에 덧입은 베스트(vest / 소매 없는 재킷) 벗고길이조절 폴을 105cm 줄인 후에 모글 스키로 바꿔들고 다시 브라보코스로 갔다셔틀버스를 타기 직전까지 모글 스킹만  예정이었다모글 코스 상단에서 전부터  알고 지내는 김경태 선생과 작은 아들인 리건이를 만났다 사람의 복장이 모글리스트 복장이다모글복에 FT 모글 전용 부츠를 신고 있다.^^(이 부츠가 K2 스키사의 휘하로 들어갔다는 소문이 있다.) 전부터  패밀리가 모글 스킹을 좋아하는  알고 있기는 했는데 이번에 보니  아이는 웰팍의 모글 스쿨 선수반에 등록해서 훈련 중이고  아들 리후는 선수생활을 하고 있단다리건이가 타는  봤는데   탄다이미 선수 폼으로 일반인들은 어려워하는 브라보모글을 속도감있게그리고 안정감있게  달려내려갔다전에 내가 모글 스킹을  때는 집사람이 휴대폰으로 영상을 찍어줬는데 이날  부자의 모글 스킹 장면을 Sony RX100 M6 동영상 기능을 이용해서 촬영했다(zoom) 되는 하이엔드 디카이고이게 24mm 광각에서 200mm 망원을 지원하므로 달려내려가는 스키어를 따라 주밍(zooming) 할 수 있었당연히 휴대폰의 고정된 화각으로 촬영하다보면 나중에 사람이 깨알만해 지는데  디카로는 대략 만족할 만한 크기로 모글리스트의 모습을 추적할 있어서 좋았다

 

  모글 스킹을 하다보니 시간이 흘러 스키를 접을 시간이다락커에 가서 스키와 부츠 등을 보관하고 카페로 올라가 집사람과 잠깐 차를 마시다 셔틀버스로 향했다아침에 셔틀버스에서 내리면서 루디스(Ludis) 속장갑을 두고 내렸는데  때도 같은 차를 타게되어  장갑을 되찾을  있었다장갑을  채로 휴대폰을 터치할  있는 정전기 전달장치가 있는 것이라 잃어버리면 아쉬울 했는데... 아침에  때는 잠을 청하지 않았지만 종일 스킹을 했기에 저절로 졸음이 왔다스타힐리조트에 다닐  강동의 집에서 왕복 60km 운전하면 됐기에 항상 차로 다녔지만 강원도 둔내의 웰팍은 집에서 오가려면 무려 233km 운전을 해야한다그러니 종일 스키를   운전을 해서 오려면 애로가 많을 뻔했다게다가 귀경 코스는 항상 차들이  밀리는 경향이 있으니 돌아올 때 운전을 하면 졸리는  참느라 고역을 치를  했던 것이다.^^ 지난  다섯 번째 스킹에서 돌아올  여주까지 차로 가서 열차편으로 올라왔는데 번이나 갈아타야해서 불편했다 번에   있는 셔틀버스가 답이란  알았다

 

어쨌던 스키 베이스가  곳으로 바뀌니 시간낭비는  많아   같고불편은 늘었다아무 때나 생각나면 달려가 스키를 타고, 원할 때 스키를 접고 돌아와 다른 일을 하던 때와는 다르다어쨌건 전일 스킹을 하면 이른 아침에 출발해서 저녁에 돌아오게 되니 다른 일을 하기가 힘들어  것이다그래도 이렇게 하다보면  습관화되어 이질감이 사라질 것이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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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커버 사진으로 집사람이 찍어준 사진. 본관 3층의 카페 스노우무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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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팍행 셔틀버스. 집사람은 오래 전부터 웰팍 더블 시즌권자이고 셔틀버스를 많이 타다 보니 쉽게 잠을 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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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내판엔 열린 코스가 델타, 브라보2, 그리고 C5의 세 코스인데 실제로는 뉴알파가 열려있는데 표시가 되지 않고 있고, C1은 오전 11시까지 레이싱 스쿨에서 사용후에 열렸고, 패밀리 코스는 장애인스노우보드 경기가 열려서 일반 스키어들의 출입이 통제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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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아 선수가 나오는 CF를 배경으로 표시된 현재온도는 0도. 희한하게도 이날 아침부터 오후 늦게까지 계속 0도가 지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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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려있는 뉴알파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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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개가 좀 보이는 델타 코스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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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1 코스에서는 기문 훈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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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락눈이 하루종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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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프트에서 만난 안용환 선생님. 아래는 안 선생께서 페이스북에 올린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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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대폰의 좌우가 바뀐 사진을 바로 잡았다.^^ 

 

안 선생님은 20년 전에 준강사 자격을 땄다고 한다. drspark.net의 오랜 사용자라니 반가웠다. 혹 앞으로도 웰팍에서 스킹하다 저를 보시는 분들은 함께 인사를 나누게 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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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선생님은 이지형 스키레이싱클럽에서 기문을 타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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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1에서는 기문 훈련 중이라 일반 스키어들은 오전 11시까지만 출입 통제가 됐고, 그 이후에는 코스가 개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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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락눈이 내리는 가운데 안개도 좀 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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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밀리 코스에서는 장애인스노우보드대회가 열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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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 사진이 아니다.^^ 내리는 눈이 햇살을 막아 세상의 모든 색깔이 사라진 듯 회색의 사진이 찍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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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의 C3 코스에 제설을 하면서 날아온 인공설과 자연설 싸락눈이 합쳐진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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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의 강추위에서 저 만큼 제설을 해놓았다. C3는 이 정도면 주말에 열 수도 있을 듯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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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안개가 심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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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1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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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경향광고대상을 받은 동서식품의 맥심 슈프림 골드 광고판 - 박서준이 모델이다. 이번 시즌 들어 두 번째로 방문했을 때까지는 같은 회사의 다른 광고 사진이 걸려있었다. 지난 주에 이 광고 간판으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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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 베이스로 내려왔는데 LED 광고판에 표시된 온도는 여전히 0도. 뒤는 한소희가 출연하는 광고가 방영되고 있다. 

 

점심식사를 하려고 스키 베이스로 내려와 집사람이 기다리고 있는 본관 3층의 카페 스노우무무를 올려다봤다. 집사람이 거기서 내려다보는 웰팍의 경치가 좋다고 했기에 혹 창가에 자리를 잡았나 싶어서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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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람이 창가 자리에 앉아있는 것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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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편 빨간별이 뒤에 있는 자리이다. 창엔 싸락눈이 달라붙어있어서 창 안이 깨끗하게 들여다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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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자를 쓰고, 털 달린 재킷을 입고 있다. 200mm 망원으로 찍어서 원본에서 크롭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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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람이 기다리는 스노우무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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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윈도우 사이드에 자리를 잡고 앉아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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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층 카페 창을 통해 내려다 본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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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 창을 통해 웰팍 전체를 조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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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식사를 위해 카페 바로 옆 로메리안으로 옮겼다. 점심 뷔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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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게트를 구워왔는데 이게 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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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를 한 후에 다시 자리를 카페로 옮겼다. 스키 베이스에서 올려다 봤을 때 집사람 뒤에서 반짝이던 빨간별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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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맥주잔 조형물 위의 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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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스텔라 아르뚜아. 스텔라는 별(star)을 의미하는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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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진 스텔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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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인데도 내장객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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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글 코스 상단이다. 뒤에 있는 모글리스트들이 아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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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태 선생과 작은 아들 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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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0'
  • profile
    정재영 2021.12.30 18:44

    평일 스키 부럽습니다..

  • profile
    Dr.Spark 2021.12.30 19:03
    저도 한 때 부러워하던 게 평일 스키입니다.^^ 이제 평일 스키가 가능하니 열심히 타 볼 생각입니다.
    아무리 타도 안 질리는 게 스키이니...(다른 운동들도 그런가요? 축구나 야구를 하루종일 하지는 않을 듯한데 말입니다.^^)
  • ?
    안용환 2021.12.30 19:24

    만나뵙고 인사드린 것만으로도 소중한 일인데 소개도 해주시고...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자주 인사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의 오랜 팬으로서 앞으로의 일들에도 응원드립니다~~~~

  • profile
    Dr.Spark 2021.12.30 20:09
    혼자 스킹하느라 외로웠는데 말동무도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나중에 강습 받지 않으실 때 함께 스킹하게 되길 빕니다.
  • profile
    apple 2021.12.31 11:31

    아! 좋습니다. 특히 버스 타고 스키 간다는 것은 꿈 같은 이야기이지요. 부부가 스킹을 한다는 것은 최고이지요. 한국의 많은 분들이 스키에 영입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래야 많은 강사님들이 편안할 것이니깐요. 멋진 시즌 되세요.

     

  • profile
    Dr.Spark 2021.12.31 11:46
    한국에서는 셔틀버스로 스키를 타러 간다는 게 하나도 이상한 일이 아닌데 미국의 경우와 비교하면 이게 또 꽤 괜찮은 일인 거로군요.^^ 집사람과 스킹을 하면 페이스가 잘 안 맞는 문제가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제가 혼자 타면 쉬지 않고 타는 문제가 있는데 집사람과 함께 타면 제가 중간중간 기다려줘야하기 때문에 푹 쉬면서 스킹을 하는 장점도 있지요.^^
  • profile
    apple 2022.01.01 10:28

    박사님이나 저는 기다려 준다는 단어를 쓰지만 많은 젊은 친구들은 기다려 주질 않키 때문에 아내들이 스키를 그만 두는것 같습니다 이런것도 제가 몇차례 글을 올리고 있지만 잘 인식이 안되는것 같아요 여기서 마찬 가지오 여자 분들이 기다려 준다면 많은 여자 분들이 스키를 다시 시작 할것 같습니다

  • profile
    Dr.Spark 2022.01.01 11:49
    기다려 주는 거죠. 하지만 그보다 더 적극적으로 아내들이 스키를 탈 수 있게 힘을 써줘야겠죠. 가족에게 스키를 가르치긴 힘드니 잘 타는 주위 사람들에게 부탁을 하거나 스키스쿨에 넣어 스키를 배우도록 하는 게 최상이죠.^^

    대개 남편 혼자 타기 바빠서 아내들은 스키를 타지 못 하고 결국 남편은 나중에 아내와 가족들의 눈치을 보며 스키를 타는 일이 흔한 일이 되어버렸어요. 안타까운 일입니다.
  • profile
    apple 2022.01.01 15:19
    네에 더 좋은것이지요 저도 제 아내 많은 강습을 해 주었습니다 그런데 PSIA 강사 중에서도 Flow Me 하는 강사들 때문에 문제가 있어요 모두다 잘 가르치는 것이 아니예요 저는 스키를 통하여 부부 간에 자식들사이가 좋아 지는 몇가정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스키는 가족 스포츠라고 제가 강조를 합니다
  • profile
    Dr.Spark 2022.01.01 16:59
    팔로우 미 방식의 강습은 피강습자가 상급자일 때나 유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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