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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욱 칼럼(Who's Phillip Yoon?), 조용훈 칼럼, [PC-Fi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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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7.07.08 23:21

생애 세 번째 오디오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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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19 추천 수 1 댓글 15

안녕하세요. 저는 클래식 음악은 신기하고 다 좋은, 다 겪어보셨을, 저도 그런 시절을 겪고 있는 초보입니다.    

 

30여년전 고등학교 입학기념으로 부모님을 졸라서 인켈 입문기로 몇 년 듣다가 갑작스레 소리가 너무 익숙해져서, 나중에 좋은 거 사서 들어야지 하다가 그만 30여년이 흐르고 최근에 튜너가 미국에서 도착하면서 이제 구성이 마무리되어 한 번 소개하고 싶어 올려봅니다.  

 

2년여전에 하퍼 앰프/ 모니터 스피커 등 조그만 스투디오에서 사용했던 기기를 구해서 들었던 것이 두 번째입니다. 그 당시, 소스도 없고 프리앰프를 뭘 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우연히 인사차 들렸던 박사님, 박순관 선생님, 방 선생님이 때마침 도와주셨습니다. 스코틀랜드의 자연환경과 날씨는 아래 사진과 같아서 매우 이국적이기도 하고, 음악을 듣기에는 감정적으로도 쉽게 준비가 되는 아주 좋은 곳입니다.  

 

P1060096.JPG

 

아래의 기기는 이제 제 생애 세 번째 세트인 셈인데 앞으로는 크게 바꿀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기기들의 선택과 구입은 방송 엔지니어 출신이신 장인께서 거의 모든 결정과 지원을 해주셔서 쉽게 정착했고, 덕분에 시행착오를 거치지는 않았습니다. 

 

IMG_4011.JPG

구성해 놓은 기기의 특성때문인지 짧은 기간에 설익은 저의 취향때문인지 교향악보다는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협주곡들이 참 좋습니다. 앞으로 많은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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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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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백 2017.07.10 19:28

    굳이 더 바꿔야할 이유가 없는 구성입니다.^^

    뭘 더 바라고 기기를 바꾸겠어요?

    열심히 음악 듣기에만 열중하시면 될 듯합니다.

    가끔 변덕이 일기는 하지요.

    저는 요즘 거의 LP로 듣습니다.

    지난 몇 년간 없던 일이죠.^^

     

    그리고 오디오 기기에 대한 관심이 다시 일기 시작한 것이 문제입니다.

    아직 뭘 사들이지는 않았습니다.

    기껏해야 클램프 하나와 스타일러스 브러쉬를 전 같은 나일론 솔이 아닌

    카본 솔로 만든 걸로 구입한 것 뿐.

    이제 사려고 하는 건, flac, wav, wma, ape, aac 등의 무손실 파일을 담은

    작은 SD, USB 소스를 직접 삽입하여 쓸 수 있는 올인원 타입의 80w 출력을

    가진 작은 앰프. 384kHz 소스도 지원하고, 무엇보다 블루투스도 지원하고,

    광입출력이 다 있는 간편해서 좋은 제품이라 사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제품

    입니다.ㅋ 알리익스프레스에서 발견한 제품인데, 제품의 질에 대해서는

    모르지만, 요즘 그런 전자제품은 중국도 잘 만들고 있고, 그런 제품을 160불

    이하(153$)의 가격으로 살 수 있으니...

     

  • profile
    오제이 2017.07.10 20:46

    음악 오래하신 분들 글을 읽어보면, 이리저리 탐구하시다가는 결국 간결한 세팅으로 가시는 분이 많더군요. 박사님께서도 이제 그 단계에 다다르신 건가요?

    저야 뭐 바꿀만한 구력도 부족하고, 제 수준에는 이미 넘치는 기기들이라서, 바꿀 이유는 없을 것 같습니다.

  • profile
    박순백 2017.07.10 22:35 Files첨부 (4)

    아뇨, 전 더 간결한 시스템으로 갈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그건 오디오를 포기하고, 또 음악을 포기하는 경우의 얘기인 거죠.^^ 전 절대 그럴 생각도 없고, 그러지도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전 신형 부메스터(Burmester) 프리앰프나 오라클(Oracle) 턴테이블, 그리고 에소테릭(Esoteric) 플래그쉽 트랜스포트와 DAC를 꿈꾸는 사람인지라...ㅋ

     

    c1.png
    저 작은 시스템은 단지 새로운 오디오 기기에 대한 깊은 흥미 때문인 거죠. 대체 153불(몇 달 전만 해도 110불 정도였었는데...ㅜ.ㅜ) 정도의 작은 기기가 그런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나왔는데 전체적인 성능이 얼마나 되는가가 궁금해서요. 그런 흥미를 만족시키는 대가로 그 정도를 지불할 용의는 있거든요. 제가 생각해 온 대중적인 PC-Fi용 현대적인 기기는 그런 기능을 갖춰야 하고, 그 정도의 파워를 구사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제가 원하던 스펙에 맞는 제품이 나왔기에...^^

     

    c_1.png

     

    c_2.png

     

    c_3.png

     

     

  • profile
    오제이 2017.07.11 10:38

    아, 그렇군요. 잘못 이해했습니다. 제가 아직 좀 무식해서 박사님의 맥락을 잘 파악 못한듯^^.

    저도 악세사리 구입을 위해서 알리를 처음 들어가봤는데, 싼 가격에 다양한 분야의 호기심을 충족시킬수 있는 대단한 사이트란 생각이 듭니다.

    이미 사소한것 시험삼아 주문해봤는데, PC-Fi용 기기들은 아마 저도 자주 들어가게 될 듯 합니다.

  • ?
    최진석 2017.07.11 18:45

    좀 뜬금없는 소리인데요...

    혹시나 사용상의 불편함 때문에 Hi-Res 음원이나 FLAC, WAV 등 무손실 음원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시는 선배님이 계신다면,

    국내 대기업의 Android 계열 기기를 transport로 사용하는 방식을 적극 추천 드립니다.

    아래 글 (JitterBug) 에서도 소개 드렸지만, 저는 Android 태블릿을 transport로 사용하고 있으며, 만족도가 높습니다.

    왜냐하면 국내 대기업 (삼성, LG등) 에서 만든 태블릿들은 각종 노이즈에 대한 차폐 처리가 매우 잘 되어 있으며,

    Player 소프트웨어도 PC보다 훨씬 좋습니다.

    특히 PC에서 Foobar2000 설치하다가 고생한 경험이 있다면,

    Android 태블릿에서의 Player SW 설치 및 운용이 얼마나 편리한지 이해하실 겁니다.

    (참고로 Android는 OS 차원에서 USB Audio를 지원합니다).

     

    제가 추천 드리는 Android Player는

    1. Neutron Music Player

      - 각종 DSP 기능이 대단히 다양하며, 특히 고음과 저음의 time alignment도 조정할 수 있음.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neutroncode.mp&hl=ko

    2. USB Audio Player Pro

      - 상당히 다양한 DAC와 호환됨.

      -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extreamsd.usbaudioplayerpro&hl=ko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만,

    192kHz PCM 또는 5.6MHz DSD 이상의 Hi-Res 음원으로 재생하면 LP에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 profile
    박순백 2017.07.12 12:24
    좋은 정보로군요.^^ 감사합니다. 전 아이폰과 패드를 사용하지만 안드로이드를 사용하는 분들이 많으니 그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PC-Fi와 아날로그(LP 소스)의 경우는 물리적인 특성과는 관계 없이 후자가 "감성"이란 걸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교 자체가 불가능한 것 같습니다.^^ 제가 전부터 좋은 CDP, 혹은 좋은 트랜스포트에 좋은 DAC에 대한 호의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었고, PC-Fi를 하게 되면서부터는 그게 딱 저의 취향이라서 완전히 그에 함몰되기도 했지만, 요즘 들어 갑자기 여러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다시 LP를 꺼내들고, 턴테이블을 돌리는 시간이 점점 더 늘어나는 걸 보면...^^(뭐 이러다 또 한동안 LP를 딱 끊고, PC-Fi만 즐길 수도 있겠습니다만...)

    그러다 보니 오히려 천대 받는 것은 CDP입니다. 그건 어쩌다 PC-Fi, CDP, 그리고 LP의 소리 비교를 위해 작동시킬 때 말고는 써 본 일이 없는 듯합니다.-_-
  • ?
    최진석 2017.07.12 14:21

    박사님 말씀 대로입니다.
    그래서 저도 위 댓글을 쓰면서 고민을 좀 했습니다.
    "아날로그냐? 디지털이냐?"는 결코 판정이 나지도 않을 거고, 판정 날 필요도 없는 주제라서요..

    특이하게 일본은 Hi-Res 음원 시장이 제법 크고, 구입할 수 있는 음원도 다양한데요.
    저는 업무상 일본에 출장갈 일이 종종 있어서 일본에서 정품 Hi-Res 음원을 자주 구매합니다.
    (일본 음원 사이트들은 일본 내에서만 다운로드를 허용합니다.)
    비록 DAC가 좀 저렴한 제품이라고 하더라도 정품 Hi-Res 음원을 들어보면 정말 음질이 좋은데요.
    디지털 음악 감상에 있어서 하드웨어보다는 소프트웨어(음원)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새삼스레 깨닫고 있습니다.

    사실 국내에서는 제대로 된 Hi-Res 음원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찾아 보기도 어려운 게 현실이고,
    어쩌다가 토렌트나 인터넷을 통하여 구하게 되는 Hi-Res 음원이라고 해 봐야 개인이 LP에서 따온 것이거나,
    CD를 over-sampling 하여 ripping한 음원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음질은 물론이고 Hi-Res 음원이라고 할 수도 없는 것들이 많습니다.

     

  • profile
    박순백 2017.07.13 20:10 Files첨부 (1)

    요즘에 나온 PC-Fi 기기들은 오버 샘플링한 음원을 구별해 주는 것들도 있지요.^^
    경북의 이치환 교수님이 만든 기기도 그런 기능을 합니다. (이승섭 선생님 말씀을 들으니
    이미 그 기능을 구현해 넣으셨다고...) 오죽 가짜 뻥튀기 음원 파일들이 많으면...^^

    하지만 그렇게 오버 샘플링을 한 것이라고 해도 알고리즘이 좋은 것들은 그 이전 파일을
    있는 대로 듣는 것보다 대부분 더 좋아지더군요. 초기 44.1kHz 시절의 CDP 안에도 DAC가
    있었지만 누구도 당시는 DAC에 대해 논하지 않았다가 더 고급화된 트랜스포트+DAC의
    시대로 가서 DAC만 천만 원이 넘는 것들을 보게 된 건데...

    희한한 건, 지금도 이런저런 PC-Fi용 192kHz 이상을 지원하는 DAC를 들이대도 제 사무실
    에 있는 Theta 5 DAC에서 나오는 소리가 더 좋아요. 결국 Theta의 알고리즘이 더 좋다는
    결론인 셈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컴포넌트 두 개를 써야하는 것보다는 항상 켜져있는
    컴퓨터에 연결된 DAC를 사용하는 PC-Fi를 더 많이 사용하게 되더군요. 이미 거기 달린
    DAC의 성능도 제가 기대하는 이상의 소리를 내주니까요.

     

    IMG_4329.JPG


    가끔 Theta 5의 성능을 보여주고자 비교 시험을 하는 경우에나 CDP(중간에서 광출력으로
    빼내서 결국 트랜스포트 역할)+DAC를 동원하는 요즈음입니다.^^

  • profile

    스코틀랜드라고 하시니

    멘델스죤의 교향곡 3번이 생각 납니다.

    멘델스죤에게도 스코틀랜드의 풍광은 인상적이었나 봅니다.

     

    SXL2246.jpg

     

    sax-2342.jpg

     

    페터 막과 오토 클램페러의 오래된 2가지 명반을

    진짜 스코틀랜드에서 감상하면 어떤 기분일까

    상상만 해도 가슴이 두근거립니다. ^^

    항상 즐거운 음악 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 profile
    조용훈 2017.07.12 14:41

    박사님께서 요즘 다시 LP 생활로 복귀하셨다고 하니

    작년에 바늘 자랑질만 하고 마저 쓰지 못 했던

    "최근의 LP 생활 - 1편"에 이는 나머지 이야기를

    조만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2편은 LP 악세사리에 대한 이야기였고

    3편은 EQ Curve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이미 써두었던 파일을 어처구니 없이 날려버린 후

    썼던 글을 다시 써야해서 영 의욕이 일지 않았고

    이런저런 일로 바빠진 핑계도 있어

    사실 사진은 이미 작년에 다 복구해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다시 못 쓰고 있습니다.

     

    LP에 관한 글 이후에는

    좀 맥 빠지게 끝난 C5 개조에 관한 그 이후 편을 써보려고 합니다.

    C5 개조기가 맥 없이 끝난 이유는

    그 당시 개조된 상태가 완성작이라고 공개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었기 때문인데

    이제는 그 부분에 있어서 제 나름의 결론을 공개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그 후편을 써보려는 것입니다.

    이 글도 사실 작년부터 쓰려던 것이므로

    항상 그렇지만 언제가 될지 장담은 못 합니다. ^^

     

  • profile
    박순백 2017.07.13 09:30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그 언제란 것이 항상 온다는 게 신기한 게 조용훈 선생님의 경우입니다.ㅋ
    그래서 기대합니다.
    항상 기대 이상이었으니까요.^^
  • profile
    이승섭 2017.07.14 09:33

    생애 3번째 오디오 세트인데 어마 어마 하군요 ^^;

     

    일단 마란츠 7 + 8   제가 이쪽은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지만 마란츠나 켄우드 처럼 보이는 리시버

    턴테이블및 뮤피 처럼 보이는 DAC

    그리고 언뜻 JBL 처럼 보이는 스피커 (비슷한것이 와피데일에도 있지만)

    언뜻봐도 LP 성향의 시스템 구성인데,  스피커가 예전 빈티지 구성이면 15000Hz 이상 재생이 안됩니다

    음색이나 소리의 색깔을 결정짓는 것이 그 이상의 고음부분인데 빈티지는 그것이 없지요

    그래서 아주 부드럽고 구수하게 들립니다

     

    결론: 저 스피커로 DAC 이나 PC-FI 를 하면 약간의 애로사항이 있을걸로 보입니다....

     

    p.s. 조용훈 선생님의 글은 나중에 읽어봐도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 profile
    오제이 2017.07.14 11:34
    네, 갑사합니다. 마란츠 7C와 8B 조합이고, 튜너도 마란츠 120B, 스피커는 탄노이 레드 12인치는 미국탄노이 통에 들어앚았습니다. 턴테이블은 린 LP12로 엘피 컨셉 맞구요 아마도 유사한 시기의 물건들이니 매칭도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네요.
    그런데, 비교적 budget형 PC-Fi도 제 기준으로는 소리가 만족스럽습니다. (언젠가는 폼푸가 올 수도 있겠으나,, )
    다만, PC-Fi가 되었던 LP가 되었던, 클래식은 현악/ 성악 이외에 교향곡들은 좀 듣기가 거북하고, 팝/락 음악도 조금 답답합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취향이 결정되네요.
  • profile
    한상률 2017.07.14 14:53

    제 첫 직장이 전문 오디오 회사였는데, 거기서 여러 기기에서 나온 소리를 들어 보며 오디오 기기 애호가가 되는 데 크게 방해가 되는(?) 것을 하나 배웠습니다. 스펙, 수치는 참고일 뿐이고, 소리를 들어 보는 것 말고는 기기를 평가할 방법이 없다는 것을요. 그리고 그 평가는 매우 주관적이며, 같은 사람, 같은 기계,  같은 소스라도 마음에 따라 시간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고요. 황금귀니 막귀니 하는 애기도 거의 도시전설급의 이야기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아 그리고 첨언하면, 오래된 오디오 쓰시는 분들은 가끔 뜯어서 기판 상태를 보아 주는 게 좋습니다. 소자를 PCB에 붙인 땜납은 시간이 지나면 점차 약해지기 때문에 보강 납땜을 하거나 녹여 떼어내고 다시 땜질해야 합니다. 부품이나 기판 구조를 지탱하는 에폭시 등의 수지도 오래 되면 약해짐로 봐야 하고, 터미널, 연결부위 금속도  산화되어 저항이 늘어나기 때문에 교체나 청소가 필요합니다. 구형 아날로그 튜너의 표시창 구동용 벨트 또는 줄도 오래 되면 삭습니다. 보륨. 톤 콘드롤 등 놉들도 마찬가지고요. 가동 부위가 있는 스피커는 물론이고요.

    극장용이나 차량용, 군용으로 만든 소자를 이용한 빈티지 오디오 성능이 오래 가는 것도 요구 스펙 이상의 크기로 무식하게 튼튼하게 만들어 단단하게 땜질을 하고 밀폐한 덕이 있으니, 엣날 오디오 쓰시는 분은 가끔 캐비넷을 열어서 속을 보세요.  (가끔 따뜨한 앰프 안에 바퀴벌레가 들어와 살기도 합니다... -_-)


     

  • profile
    박용호 2017.07.15 09:13

    뭐 더 이상의 기기를 쳐다 볼 일도 없는 궁극의 구성인데요?    득다 듣다 지겨워서  다른 장난감을 사용해 보고 싶다는  셀프 지름신(?)이 영림하면 모를까요.^^

    박사님, 저는  게으름 병이 와서  소스는 KBS  FM으로 정착했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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