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욱 칼럼(Who's Phillip Yoon?), 조용훈 칼럼, [PC-Fi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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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2017.05.03 16:41
SW Yoon's Home(B1) in Vancouver - Audio Warehouse
조회 수 405 좋아요 0 댓글 12
Comment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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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털 게 뭐가 있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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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 게......"
그렇게 말씀하시면 저와 허 기장님을 모욕하시는 겁니다. ^^
제 것, 화장실에서 제법 존재감 있거덩요. -
비뚜러진 사람은 농담을 이해 못 한다더니...-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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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농담을 이해 못 했다시니 몹시 난감 억울합니다. ㅠㅠ
전 순수하게 "드립"으로 드린 말씀인데..... ㅠㅠ
"허 기장님.
제 편 좀 들어주십시오.
박사님 삐지셨어요. ㅠㅠㅠ" -
슬쩍 한 번만 꼬면, 이런다.-_-
1차원적이야.
농담했다고 농담을 했더니만 저런다.^^; -
?
윤 선생님 제가 요즘 오랜 시간 못뵈었던 박사님을 만나는 바람에 박사님의 ㅂ 자만 들려도 절을 넙죽 넙죽하는 형편이라 편 들어드리기 매우 어려운 형편인데...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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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기장님]
고맙습니다.
이렇게 답글만 달아주셔도 그분께 엉기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얼마나 주변 사람들을 드잡으셨던지
제가 모반의 깃발을 그렇게 높게 꽂아도 입도 뻥긋 못 하시는 분이 대부분이고,
심지어 어제의 이념적 동지가 오늘은 안티 윤세욱의 포지션을 취하기도 하시거든요. ㅠㅠ -
세욱아, 네 댓글에 띄어쓰기 틀린 거 두 개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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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고쳤습니다.
마지못해..... ㅋㅋㅋ -
아직도 두 개인데, 도대체 뭘 고쳤다는 거야???ㅋ
시비 걸 건덕지가 없으니까 이젠 이걸로 물고 늘어져야지.ㅋ
고치고 시치미 뗄 지도 모르니까 아주 캡춰를 해서 씹어야지.ㅋ
엉기는 데
못 하시는
뭘 고쳤다는 겨???ㅋ
-
?
예. 고쳐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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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털고싶다는 충동이 들긴 정말 오랜만인 것 같습니다.
비행기 모형 몇 개가 보여 반갑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