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old.drspark.co.kr/cgi-bin/zero/view.php?id=gallery&page=1&sn1=&divpage=3&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7707 6월 7일에는 신구대학 식물원에 방문 했었는데 하필 월요일은 휴무였습니다.
그래도 굴하지 않고 주변의 마을과 큰 호수 주변을 기웃기웃 거리며 동네 구경을 했습니다.
다행히 식물원 앞 마당?에 작은 연못이 있어서 그곳의 연꽃들과 다른 꽃들을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
신구대학 식물원에서 부터 청계산을 지나 양재동 현대 자동차 사거리까지 연결되어진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고
분당으로 되돌아오는 코스였는데 태어나 처음 가본 길이었습니다.
하루하루 먹고 살기도 바쁘지만 좋아하는 일을 위해 오늘은 안양의 종합운동장에서의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다들 나름 인라인에 대한 열정과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제가 생각하는 인라인에 대한 열정 중 한 부분은 조금은 수그려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분당으로 되돌아오는 길에 아직 공원 조성이 한창인 낙생대공원에 잠시 들려 오랜만에 저의 사진을 남겼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이라도 부족한 생활이라도 정말 즐겁게 살아가는게 제 삶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웃는 사진 남겨보세요 ^^
화장실이 없는 아직 조성되지 않은 공원을 뒤로한 채 %^^ 화장실이 있는 율동 공원에서 산책과 그리고 낮잠을 즐기며 오랜만의 휴식을 만끽했습니다.
청둥오리 가족이 마실 나가는 모습 참 귀엽더군요
앞으로 변할 제 삶의 마지막 휴식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그래도 굴하지 않고 주변의 마을과 큰 호수 주변을 기웃기웃 거리며 동네 구경을 했습니다.
다행히 식물원 앞 마당?에 작은 연못이 있어서 그곳의 연꽃들과 다른 꽃들을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
신구대학 식물원에서 부터 청계산을 지나 양재동 현대 자동차 사거리까지 연결되어진 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하고
분당으로 되돌아오는 코스였는데 태어나 처음 가본 길이었습니다.
하루하루 먹고 살기도 바쁘지만 좋아하는 일을 위해 오늘은 안양의 종합운동장에서의 모임에 참석하였습니다.
다들 나름 인라인에 대한 열정과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제가 생각하는 인라인에 대한 열정 중 한 부분은 조금은 수그려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분당으로 되돌아오는 길에 아직 공원 조성이 한창인 낙생대공원에 잠시 들려 오랜만에 저의 사진을 남겼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인생이라도 부족한 생활이라도 정말 즐겁게 살아가는게 제 삶의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웃는 사진 남겨보세요 ^^
화장실이 없는 아직 조성되지 않은 공원을 뒤로한 채 %^^ 화장실이 있는 율동 공원에서 산책과 그리고 낮잠을 즐기며 오랜만의 휴식을 만끽했습니다.
청둥오리 가족이 마실 나가는 모습 참 귀엽더군요
앞으로 변할 제 삶의 마지막 휴식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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