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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초순~중순 수상스키,웨이크보드, 래프팅, 인라인, 승마, 바비큐, 정모 행사 안내
6월 초순~중순  수상스키,웨이크보드, 래프팅, 인라인, 승마, 바비큐, 정모 행사 안내

( 보드와래프팅은 연평균 180회 이상의 행사를 실시해왔으며, 90%는 무료행사, 또는 교통비와 식비만

받는 실비행사입니다.  아래 적시된  행사 외에도 행사는 몇 개 추가될 예정이며, 매 행사마다

철저하게 관리될 것이고, 최선을 다하여 실시할 것입니다.)


6월 2일  인라인 강습
6월 3일 수상스키/웨이크보드 (북한강)
6월 3일 인라인강습
6월 4일 인라인강습
6월 5일 인라인강습
6월 6일 수상스키/웨이크보드(북한강)
6월 6일 인라인 강습

6월 7일  승마강습 정원 12명(그저 잠시 타보는 체험승마가 아닙니다.)

6월   9일 인라인강습
6월 10일 인라인강습
6월 11일 인라인강습
6월 12일 인라인강습
6월 13일 인라인강습

* 인라인 스케이트 무료강습 장소는  올림픽공원 평화의광장입니다.
* 인라인 강습은 국내에서 아주 오랫동안 인라인을 연구하고, 현장에서
입문자들을 직접 강습해오시고,  훈련을 해오신 ras소속 강사진들을
중심으로 무료 강습합니다. 강습능력, 강습실력, 강습하는 자세 등은
그 다른 나라의 인라인 동호회를  앞서갑니다.
  인라인 스케이트는 강습해온 을 입문자들을 강습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하며, 철저하게 기본기 중심, 체형(관절, 근육, 신경, 인대, 건, 골격, 기타
기로, 기문까지를 지키는 형태)을 깨지 범주 내에서 강습합니다.
  인라인 무료 강습은 십수 년간 무료로 강습해왔던 전통을 따르는 것이며,
일부의  질시나 시기에 아랑곳하지 않고, 앞으로 인라인이라는 요소가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한,  그리고 강습행사가 지난 10여년 지속됭었던 것처럼, 앞으로도
그러한 커리큘럼이 유지되는 한, 인라인은 언제나 무료로 강습될 예정입니다.
단, 모든 공개된 커리큘럼은 가장 믿을만한, 박순백 박사님의 연구안을 수용하여
그에 준하여 인라인스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동시에 인라인롤러연맹, 인라인강사협의회의 기준을 벗어나지 않도록 할 것이며,
본 카페 행사가 확대되어 카페행사를 벗어나게 된담년, 전급되신 분과 해당 협회와
협의하에 행사를 추진하게 될 것입니다.


6월 13일 내린천 래프팅(내린천 레프팅)
6월 14일 수상스키/웨이크보드(청평 바비큐 정모 겸합니다.)


http://www.hungryboarder.com/zboard/zboard.php?id=07_hungry_trans&page=1&sn1=&divpage=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6795


저 한때 드릴질 잘했었는데..... 요새 귀구멍 뚫어주고 싶은 인간들이 몇 명 된다능....--ㅋ
Comment '29'
  • ?
    박주현 2009.06.01 08:21
    [ pobibak@hanmail.net ]

    우려했던 상황이 100% 적중하네요.

    " 단, 모든 공개된 커리큘럼은 가장 믿을만한 , 박순백 박사님의 연구안을 수용하여 그에 준하여 인라인스쿨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
  • ?
    한상률 2009.06.01 08:38
  • ?
    이종국 2009.06.01 09:26
    [ rapheal@etri.re.케이알 ]

    이런 예언(?)은 좀 맞추지 않았으면 싶습니다. -_-
    아.. 예언이 또 적중했어... 그분이 오셨어..그분이... ^^
  • ?
    문성옥 2009.06.01 09:27
    [ mso11@lycos.co.kr ]

    거.. 보세요.. ㅡ,ㅡ;


    결국 박순백 박사님을 만난것도 여기서 얘기한것도 자신의 경력 포장을 위한? 수단 인 것입니다.

  • ?
    강준규 2009.06.01 11:07
    [ guitart9@뜨거운메일.com ]

    이미 다 예상하지 않으셨습니가? 새삼스럽긴...
  • ?
    염호섭 2009.06.01 12:59
    [ hosup74@드림위즈쩜콤 ]

    하는 만큼 받아 가시길... 거짓은 신기루 만을 만들어 낼 뿐입니다.
  • ?
    박순백 2009.06.01 13:53
    [ spark@dreamwiz.com ]

    제 연구안을 사용하는 건 OK입니다.
    제대로 전달이 된다면... 근데 그 커리
    큘럼의 사용이나 적용에 대해서는 그
    게 정확히 implementation되고 있는지,
    바람의 전설 님을 나중에 만나 대화했던
    이찬우 위원의 검증은 있어야 할 듯합니
    다.
  • ?
    박용호 2009.06.01 14:57
    [ hl4gmd@dreamwiz.com ]

    하루 저녁 고생해서 이론은 달달 외울 수 있겠지만 그 이론대로 몸으로 시연해서 강습생에게 보여줄 수 있을 지가 가장 궁금합니다.

    '정확한 시범을 보여줄 수 없다.'에 백만 표 겁니다.
  • ?
    김동진 2009.06.01 15:14
    [ bbbb921@nate.com ]

    기왕 하는거 찬우야 검증 잘해라~
    수고하고^^
  • ?
    김정호 2009.06.01 16:35
    [ onechu67@yahoo.co.kr ]

    무료 강습이라는 것에 대해 상당히 자부심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 보이는데,
    바르지 못한 지도는 결국 배우는 사람의 인라인 여정에 큰 장애물을 만드는 악행이 될 수도 있음을 왜 모르는지...
    막무가내로 가르치려고만 말고, 제대로 실력구비와 검증을 거쳐 남을 가르치신다면 그 열정이 정말 좋은 쪽으로 작용할텐데...
    답답하고 아쉽군요.
  • ?
    한대욱 2009.06.02 09:39
    [ du4004@paran.com ]

    아.... 놔....

    이건 아닌듯 한데.... 쩝
  • ?
    한승만 2009.06.02 12:01
    [ winlovely@hanmail.net ]

    박사님과의 사전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부분부터
    따져봐야 할꺼 같은데..^^;;
    박사님께서 관대한 분이시긴 하지만, 그래도 그 연구안에 대한 허락은 받고 해야 할 성 싶은데...
    비록 구두로 라도....근데 그게 아닌거 같아서 이분에 대한 아쉬움이 좀 남네요.

    이 분의 행적을 보면 지난번 박사님과의 만남 때
    허락받았다고 할 성 싶습니다만..^^;;
    뭐, 허락받았다손 치더라도 그게 잘 전달이 될지는 의문이 많이 남지요.

    자의적 해석을 워낙 심하게 하는 분이라서
    그 연구안을 본인 스스로 바꾸어 이상하게 한다던가, 아니면 부분적으로 이 연구안을 통해 자기가 만들었다..
    이럴 수 있는 게 농후하죠. 그동안의 행적을 보면 충분히 그럴 수 있는 분이시다 보니...


    이건 뭐, 강사급의 스파이를 심어서 감시할 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난감합니다. ^^
  • ?
    박순백 2009.06.02 14:19
    [ spark@dreamwiz.com ]

    전 바람의 전설 님을 만났을 때 제대로 된 커리큘럼에 제대로 강습을 해 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관련 단체들의 커리큘럼을 참고해 보기로 하라고 했고요. 제가 제시한 안 자체가 아
    시다 시피 KCI의 커리큘럼(물론 그건 고 조광근 이사님과 제가 함께 만든 것입니다만...)이고, 그
    게 공개된 것이니 그걸 참고한다고 뭐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제가 그 분을 만난 자리에서 전 그 분에게 본인이나 그 단체 관련 강사분들이 KCI나 ICP의 강사
    자격을 따서 강습을 한다면 누구라도 그 실체를 인정할 것이라고 얘기했고, 바람의 전설 님은 실
    제로 그렇게 해 보겠노라는 다짐도 제 앞에서 했었습니다.

    전 지금도 바람의 전설 님이나 다른 강사분들이 사회적으로 인정된 공인 강사 자격을 따면 별 문
    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시길 바랄 뿐입니다.
  • ?
    한상률 2009.06.02 17:00
    [ 19940@paran.comm ]


    여러 사람이 노력은 해 보겠지만, 이미 손 대기 어려운 상태가 된 것 같습니다. 검증회도 소용 없습니다. 결과가 어찌 되든 계속 이런 식으로 광고할 거니까요.
    대회 결과를 보여 달라고 해봐야 절대 안 나갈 것이고- (공중파 TV 고발 츠로그램에서 지금까지 여러 상황을 방송한다면 모를까. 그런데 아직까지는 뚜렷한 피해자가 나타나지 않아서-)

    뉴스쿨 스키 쪽까지 손을 뻗치는 거나 막아야 할 듯.
  • ?
    한대욱 2009.06.02 17:38
    [ du4004@paran.com ]

    저역시 박사님과 같은 생각이지만... 홍보글 내용이 마음에 들지 않네요.

    박사님과 찬우행님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합리화만 더 시켰다고 보입니다.

    누구 저분들에게 인라인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동작을 알려주실분 없으신가요...ㅠㅠ 그럼 그나마 나을텐데요...

    아니면 좋은 강사님께서 바람슨새임 대신에 저 동호회에서 강습을 해주실분이 없으실까요???

  • ?
    채병욱 2009.06.02 18:47
    [ showtime75@hanmail.net ]

    e...e...cow...leading...scripture...k..k.k
  • ?
    이찬우 2009.06.02 21:38
    [ brandonlee72@hanmail.net ]

    오늘 제게 메일로 여러가지 상황을 알려 주신 박사님 이하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우선 ...지난번 바람의 전설님과 미팅때 1차 검증을 하고 문제을 알려 드렸습니다.

    제게도 KCI 시험을 준비하겠다고 하셨구요.

    그쪽...강사 분들이 KCI 강사 시험을 준비하고 계시구요...

    위에 글관련 바람의 전설님과 통화도 했고 문제가 된다면 글을 수정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뭐 제가 말렸다고 하시면 드릴 말씀은 없지만 그래도 기다려볼 여지는 있다고 생각 합니다.
  • ?
    한상률 2009.06.03 08:30
    [ 19940@paran.comm ]

    저도 이 분의 순수성을 믿고, 기다려보고 싶은데, 헝그리보드 쪽에서 한 일 (보드 게시판엔 사과문을 올리고 자기 쪽 게시판엔 갖은 비방과 욕설을 한 것) 을 생각해 보면 그렇게 되질 않네요.
  • ?
    이종국 2009.06.03 13:29
    [ raphael@etri.re.케이알 ]

    저렇게 KCI 강사 시험을 받고 강습을 할때. 문제가 몇개 있습니다.

    1) KAISI 강습 컬리큘럼이 KCI것을 거의 대부분 차용했을 경우 .. 그 강습은 KAISI 인가요? KCI 인가요?
    (우리나라 S 회사가 일본의 N회사의 엔진 및 모든 설계 부분을 다 따랐을 경우... 엠블럼 바꾸고, 시트 색깔만 바꾼다고 S사 고유 모델이 되느냐? 의 문제입니다.)

    2) 바람의 전설님이 KCI 준지도자 강사 시험 통과 하고, 바로 KAISI의 감독관으로 활동할 경우 어떻게 하나요?
    (지금까지 보아온 바람의 전설님의 행동으로써는 충분히 가능한 부분입니다. SAJ의 레벨테스트로
    KASBI의 감독관까지 하시니 말입니다. )

    3) KAISI를 어떻게 보면 도와주시는 분위기인데, 기존의 KCIA(대한 인라인 롤러연맹 공인 강사협회)는 어떻게 되나요?
    KCIA측에서 보면 KCI에서 저렇게 묵인해 버린다면, KAISI의 존재를 인정하신다는 건데, KAISI도 강사 협회거든요.
    두개의 강사 협회를 인정하신다면? 상당히 문제가 발생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어떻게 하실건지요?
    (이런 문제는 국제사회에서도 벌어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중국을 생각해보십시요. 중화인민공화국과 외교를 맺으면 대만과는 외교를 맺지 못합니다. 국제사회에서 하나의 중국만 인정하기 때문이지요. )
  • ?
    박순백 2009.06.03 14:27
    [ spark@dreamwiz.com ]

    KCI 강사가 되면, 강습을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고, 그리고 KCI 강사들로써 다른 단체를 만든다고 해도 불법이 아닙니다.

    저는 바람의 전설 님이 그간 많은 분란을 초래한 것에 대하여 잘 알고 있고, 그 분을 일부러 도와드리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단지 정당히 실력을 인정받고, 올바른 커리큘럼으로 강습한다면 다른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KCI 준강사 실력 만으로 한 단체의 감독관(마스터급의...)이 된다면 그건 그 단체의 위상과 결부되어 치명적인 결과가 생기겠지요. KCI에는 정강사와 마스터까지 3단계의 레벨이 있으니까요.

    그리고 KCIA와 별도로 다른 단체가 생긴다고 해도 그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법적으로는 없을 겁니다. 혹, 제가 몰라서 하는 소리라면 알려주십시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합리적이면서고 공정하게 일이 처리되면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바람의 전설 님이나 관련 단체를 옹호하려는 생각은 추호도 없고, 또 그 쪽의 주장에 휘둘릴 생각도 없습니다.
  • ?
    한형석 2009.06.04 00:45
    [ hyng@yahoo.com ]

    박사님께서도 속으로는 많이 답답해 하실 것 같습니다.

    바람의 전설 님 같은 경우는 자신의 카페와 블로그에 스스로 스노우보드 이인수 프로라고 지칭하고 강습비 5시간에 300만 원을 올려놓으신 위인입니다.

    바람의 전설님은 스노우보드 계통에서는 상당히 유명한(?) 인사인데, 겪어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리 신뢰가 가는 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
    김도성 2009.06.04 09:02
  • ?
    이종국 2009.06.04 22:03
    [ raphael@etri.re.케이알 ]

    이종국 라파엘입니다.

    박박사님의 답글에 하나하나 부연으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이런 방식은 좀 싫어하지만.. 그래도 바로바로 이해가 되기 때문에 이런 방식을 사용하오니, 예의에 어긋나더라도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 KCI 강사가 되면, 강습을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고, 그리고 KCI 강사들로써 다른 단체를 만든다고 해도 불법이 아닙니다.

    - 물론 강사가 되면 강습하는데 문제는 없습니다.
    문제는 박사님 말씀대로 불법은 아닙니다.
    그러나 '불법' 문제와 '인정'의 문제는 틀립니다.
    KAISI는 사단법인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야 수입 근거가 발생합니다. 문광부에서 인정한 정식 강사 단체!! 라고 자랑할겁니다. (이런 방법은 KASBI에서 나온 방법입니다. 지금 위의 강습생 모으는 것도 '정통'이라는 말로 현혹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직 KCI 준강사도 못받았지만, 강습을 합니다.)
    그렇게 되면 KCIA는 어떻게 됩니까? 아시지요? 한번 문광부에서 인가한 단체는 복수로 허가를 안합니다.
    이렇게 되면 문제는 커집니다.
    지금.. 저렇게 대충 넘어가고, 사단법인이 되어서 KCIA보고 뭐라고 할것 같습니까?
    KCIA는 동호회 수준이고, KAISI는 문광부에서 정식으로 인가받은 단체입니다. 라고 주장할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KCIA는 문광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하실 생각도 없잖습니까..
    그 상황이 되면 만약 소송이 들어가거나 여러가지 문제가 얽힐 경우에는 법적으로는 KAISI가 이길 가능성이 충분합니다.

    > 저는 바람의 전설 님이 그간 많은 분란을 초래한 것에 대하여 잘 알고 있고, 그 분을 일부러 도와드리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단지 정당히 실력을 인정받고, 올바른 커리큘럼으로 강습한다면 다른 문제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물론 올바른 컬리큘럼으로 강습만 한다면 문제가 안됩니다.
    강습을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하는 것은 저도 찬성입니다.
    그러나, 지금 KAISI가 추진하고 있는 목표는 '강사'의 '배출'입니다.
    강사의 배출을 하지 않겠다면 모르겠지만...
    KASBI나 KAISI나 현재 강사를 배출하기 위한 단체입니다.
    일반인 강습은 그렇게 크게 생각하고 있지 않을 겁니다. (물론 그쪽에도 수익모델은 있습니다.
    보드는 식대, 버스비 등을 포함해서 얼마를 받고 진행하는데, 그 차액은 한명은 좀 적더라도 바람선생이 주장하는데로 수만명 수준이라면 굉장합니다.)

    > KCI 준강사 실력 만으로 한 단체의 감독관(마스터급의...)이 된다면 그건 그 단체의 위상과 결부되어 치명적인 결과가 생기겠지요. KCI에는 정강사와 마스터까지 3단계의 레벨이 있으니까요.

    - 치명적 결과에 신경 쓰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것을 신경썼다면 헝그리 보더에서 공격했을때.. 정리했을 것입니다.
    지금, 헝그리 보더 사이트나 박순백 박사님 사이트 둘다... 어느정도 단계가 되어야 보는 사이트입니다. (다음이나 네이버 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들이 보통 자주 접하는 사이트는 아니라는 말이지요.)
    헝그리 보더나 ICT에서 아무리 치명적인 결과를 보여도, 계속 일반 포털에서 일을 진행할겁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그 공격했던 글들은 3-4 page씩 뒤로 물러나겠지요.
    그러면 볼 생각도 안할겁니다.

    > 그리고 KCIA와 별도로 다른 단체가 생긴다고 해도 그걸 막을 수 있는 방법은 법적으로는 없을 겁니다. 혹, 제가 몰라서 하는 소리라면 알려주십시오.

    -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현재 없다고 하더라도, 지금, KAISI의 '인정'은 못하겠다고 하실수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지금 KAISI나 KASBI를 '인정'못하겠습니다.
    저런 실력이나 저런 컬리큘럼을 가지고 지금 '강사'를 배출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라이딩 실력이 국내 최고라고 자부한다는 보더들의 동영상을 보면 '프로 강사'의 라이딩은 절대 아닙니다.
    게다가 초보들을 가르친다는 강사의 시범 팬듈럼 동영상 조차 초보의 팬듈럼인지, 강사의 팬듈럼인지 제 자신이 헷갈릴 정도입니다.
    제대로 타는 영상은 모두 CASI 의 동영상입니다.

    저는 바람의 전설님의 블로그도 보았습니다.
    스노우보드를 20년 탔다고 하시는 분이십니다. 당시 캐나다의 알파인 보더에게 배우셨다고 합니다.
    그당시에 알파인이 제대로 정립도 되지 않은 시기에 그 당시에 어디서 어떤 보드와 장비로 배웠는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바인딩은 무엇이고 부츠는 무엇인지? 보드 데크는 어느회사의 어떤 모델이었는지요?)

    그리고, 보드나 인라인이나 '안전'을 추구해서 편한 라이딩만 한다면 지금같은 성장은 있을수 없었습니다.
    익스트림스포츠로 성장했기 때문에 인라인에서는 어그레시브와 같은 극한 스케이팅이 박수를 받았고,
    보드에서는 빅에어와 하프파이프, 지빙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인기를 끌수 있었지요.
    만약 저런 위험한 짓거리(?)가 없었다면 지금같이 발전할 수 있었겠습니까?

    이인수님이 쉽다고 하는 카빙 조차 익스트림에서 시작했습니다. 위험을 무릎쓰고 속도를 줄이지 않고 원심력을 이용한 회전에서 나온 기술입니다.

    그럼 이만.
  • ?
    김영태 2009.06.05 11:16
    [ dudxo5996@naver.com ]

    위에 이종국님 말에 저도 동의 하네요... 그동안의 해왔던 행동들을 보면 모라정의 내리기도 힘든 분이죠

    헝글에서도 한번 태풍이 지나가고 현재는 국가적인 애도물결로 잠시 주춤 하였으나..언젠가는 다시 이슈가 될거라 봅니다..그리고 바람의전설 그분은 보드도 첨엔 30년.. 이후엔 십수년.. 이후엔 또 20년... 또 80년도쯤에... 이렇게 자꾸 말바꾸기로 상황에 따라 변하고 있습니다... 어떤 방법을 정말 찾아야 할듯 싶어요...
  • ?
    한상률 2009.06.05 14:21
    [ 19940@paran.comm ]

    동영상을 "내부용이라서" 지웠다고 하던데, 아직 검색하면 나옵니다.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7944962&q=%BC%D2%C7%B3%C0%DB%C0%BA
  • ?
    이종국 2009.06.05 17:08
    [ raphael@etri.re.케이알 ]

    저 동영상에서도 어김없이 팬티는 나오네요. -_-
  • ?
    이대금 2009.06.06 20:51
    [ rokmarine814@nate.com ]

    이야~ 드디어 제대로 된 영상 처음봤습니다. ^-^ 앗흥~
  • ?
    김진기 2009.06.08 10:56
    [ k73swat@nate.com ]

    라파엘님 의견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정식으로 코스를 거치면 문제될께 없다...그리고 법적으로 어떤 제재를 하지못하니
    방법이 없다....""
    이런식으로 결정되면 저사람이 여태까지의 행동을 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날개를 달아주는것밖에 되질 않는거 아닙니까?
    저도 롤러 브레이드라고 불리우던 91년도 부터 타기 시작했고 그당시 신본통상에서 공연팀으로
    활동 했었습니다~여의도광장일때부터 계속 바퀴굴리며 살았지만 여의도에서 활동했다구여?
    저사람이 그당시 활동했었다는 내용은 완전 듣보잡이고...
    원로멤버들도 사진도 보여주고 동영상도 보여줬지만 첨본다고 합니다~~
    연혁이나 프로필도 도데체 뭐하나 제대로 증명된것도 없고
    그런 마인드로 사람들에게 접근한다고 생각해보세여~
    분명 보드나 인라인뿐만 아니라 여타 다른 레포츠에서도 문제가 발생될텐데
    법적으로 안된다면 박사님같은 분들이 인정을 안하신다고
    공표라도 하시면 조금은 낫지 않을까여?
  • ?
    한상률 2009.06.08 17:00
    [ 19940@paran.comm ]

    로체스-신본 데몬팀이면 그야말로 1세대(그 땐 대중화가 되지 못했으니 0.9세대?)시네요. 여의도 칼라 멤버이실 것 같고...
    첨부터 타던 분이 이렇게 나타나 주시니 반갑습니다.

    저는 98년 가을부터 올팍에서 타기 시작했으니 인터넷 인라인 1세대라고 할 수 있는데, 저 역시 당시 이들은 본 적이 없습니다. 타던 사람이 적을 때니 당연히 만나고 인사하고 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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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_- 인규 샘, 나 이런 사람이야.^^* 11 박용호 2010.09.02 2245 142
166 -_- 그냥 그렇게 살라 그러세요.^^; 박순백 2010.07.20 1872 167
165 -_- 2010 IWIC 대회장의 엽기 청년 두 명.-_- 11 박순백 2010.05.23 3199 272
164 -_- ㄲㄸㅅ를 위한 미니스커트 인라인 12 한형석 2009.08.08 4636 256
163 -_- KAISI 바람의 전설 이인수님 벌써 작업 들어갔습니다. 25 이종국 2009.06.08 5878 101
» -_- 이거....박사님이 허락하신 건가요? (부제 - 이노무 인간.... 누구랑 똑같구만....) 29 강대철 2009.06.01 4072 137
161 -_- 바람의 전설. 13 문성옥 2009.05.14 3630 215
160 -_- 헉!!![re] 부활한(?) "바람의 전설" 이거 어떻게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4 김시영 2009.05.06 3355 350
159 -_- 비가 옵니다. 11 김철배 2009.04.24 2783 222
158 -_- 김연아 사진입니다. 18 김영빈 2009.04.16 3768 218
157 -_- [19금] Jennifer Ellison의 인라인 쥘~ ^^ 13 이종국 2009.03.20 4509 345
156 -_- [re] [19금] Jennifer Ellison의 인라인 쥘~ ^^ 허두석 2009.03.24 2488 426
155 -_- [re] [19금] Jennifer Ellison의 인라인 쥘~ -2 3 이종국 2009.03.20 3448 236
154 -_- ㄲㄸㅆ 십자가를 메고...-_-;(부제: 무한반복 제시카 고메즈) 10 방형웅 2009.03.17 3969 296
153 -_- [re] ㄲㄸㅆ 십자가를 메고...-_-;(부제: 무한반복 제시카 고메즈) 1 권양석 2009.03.23 2619 351
152 -_- [번개?] 오늘 오후 1시(3월 7일 토요일) 올림픽 공원, 펄 이즈미 팀 인터뷰 촬영을 겸한 번개?? 황인규 2009.03.07 2241 208
151 -_- 차 한 잔하세요.^^; 8 박순백 2009.02.17 2932 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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