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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09.06.17 13:38

바람 슨상님께서 또 복음을..

조회 수 3407 좋아요 87 댓글 24
이종국 라파엘입니다.
바람 슨상님께서 우리가 심심하실까봐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보드쪽 복음과 함께 '상식'이라는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아직도 그때 다른 사람들로부터 많은 비난을 받은 부분을 거두시지 못 하신 모양입니다.

그 말씀은
http://blog.daum.net/freetown
여기에 있습니다.

페이지는 링크가 안 되네요. -_-
죄송합니다.

그럼 이만.
Comment '24'
  • ?
    김철 2009.06.17 15:47
    [ kim1975dhlwk@hotmail.com ]

    이종국님 이 분과 무슨 이해관계가 있읍니까?
    아니면 이분이 하는 일이 법적으로 무슨 문제라도 있읍니까?
    이런글 올려서 분위기 조성 하지 마시고 이분과 만나서 직접 대화 나눠 보시고 글 올려 보시지요...
  • ?
    나원규 2009.06.17 15:58
    [ afagom@gmail.콤 ]

    김철 선생님, 그 분요,
    전국의 모든 인라이너(그리고 보더들?) 여러분들과 이해 관계가 있습니다. (피해를 막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법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도 있죠. 그분이 이미 헝그리보더인가 하는 단체의 여러분을 고소하신 것으로 알고 있고, 문제소지가 있습니다.
    그분과 만나 대화 해 보신 분도 여기 몇분 계시고 그래서
    이종국 선생님께서 위와 같은 글을 올리셨습니다. ICT에 오신 분들 대개 그 내용을 다 알고 계시기 때문에
    이종국 선생님의 윗 글을 잘 이해 하십니다. 문제 없습니다.
  • ?
    한승만 2009.06.17 16:53
    [ winlovely@hanmail.net ]

    김 철 선생님.
    논란이 되는 저 분은 직접 만나는 것 조차도 않하시려하세요.

    실력으로 승부하지도 않으시고
    중요한 부분은 사뿐히 넘어가주시는 센스까지 있으시다는...
  • ?
    이종국 2009.06.17 16:55
    [ raphael@etri.re.케이알 ]

    김철님]
    1. 저와 개인적으로 이해관계 전혀 없습니다. 원수진일도 없고 돈관계도 없습니다. 무고한 사람 명예훼손 시키기 위해서 하는 일은 아닙니다.
    2. 법적으로 문제가... 현재까지 된 작업들로 보면 문제는 있습니다. 저런 광고로 속아서 돈내고 강사 시험 받고 그 강사에게서 보드/인라인 강습 받을 수많은 사람들을 생각하면??
    3. 분위기 조성을 왜 하는지 아십니까? 이인수라는 분이 ICT정보란과 사랑방에서 수많은 비난과 공격을 받고, 정식으로 그 단체가 setup되기 전까지 잠정 중지하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그런데 뒤에서는 강습 및 강사 양성 작업을 계속 진행중이고, 직접 만난 '박순백박사님'을 광고의 전면에 세우고 있습니다. 이제 좀 잊혀질만 하니까 또 작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만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저나 다른 사람들의 글로의 답변만 충실히 했더라면 좀 진전된 상황으로 갔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 ?
    김철 2009.06.17 16:58
    [ kim1975dhlwk@hotmail.com ]

    나원규님 안녕하세요..
    저도 인라인 타고 여기에 와서 글 읽고 하지만
    이분과 나하고 이해 관계없고 또한 피해 받을 일도 없읍니다.
    그리고 이 분이 고소를 하셨다면 자신이 물질적이나 정신적으로 피해를 받았다고 생각하기에 고소 하셨을거라 생각되네요.
    나원규님 이분이 명확한 피해를 준 증빙들이 없는데 "전국의 모든 인라이너(그리고 보더들?) 여러분들과 이해 관계가 있습니다. (피해를 막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이럿게 말씀 하시면 법적인 문제가 안되나요?..^^
    민감 할때는 토시 하나도 문제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암든 이런 분위기 조성글은 보기가 그시기 해서 댓글 남겻는데 답변 감사합니다.
  • ?
    김철 2009.06.17 17:18
    [ kim1975dhlwk@hotmail.com ]

    이종국님 말씀 감사합니다.
    이인수님과 직접 만나서 대화 해 보시고 여기에 이럿다 저럿다 라고 하시는게 옳은 방법 아닌지요?
    당사자를 만나 보지도 않고 다른이의 말로만 판단 하신다는것은...글세요
    저는 더 휘말리고 싶은 생각이 없어서 여기까지...

    웃으면서 즐겁게 살기도 바쁜데 스트레스 받으며 얼굴 찡그릴 필요 없겠지요..

    오늘 인라인 타기 좋은 날씨네요
    즐거운 저녁 시간 보내십시요.
  • ?
    이종국 2009.06.17 17:23
    [ raphael@etri.re.케이알 ]

    아니요.
    저는 이인수님 직접 만나볼 생각 전혀 없습니다. 만난 것으로 이용당하기 싫습니다.
    그러기 전에 저나 다른 사람의 질문에 정확한 답변을 해주시는 것이 우선적인 일입니다.
    개인적으로 만나서 이러쿵 저러쿵 둘이서 속닥거려서 하는 것 보다는 공개적으로 서면 질답하는 것이 오히려 더 나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저는 다른이의 말로만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그 KAISI,KASBI쪽에서 나온 글들과 이인수님의 글과 답변으로 판단한 것입니다.
    (직접 E-Mail도 여러번 왔다 갔다 했지만, 중요한 답변은 모조리 회피했고, 했더라도 주제는 모두 비켜 나간 동문서답형 답변이었습니다.)
    이인수님의 글이나 제 글을 처음부터 보셨다면......
  • ?
    김철 2009.06.17 17:51
    [ kim1975dhlwk@hotmail.com ]

    이종국님
    이인수님이란 분이 하시는 일이 법적으로 문제 있읍니까?
    문제가 있으면 누가 그걸로 고소 또는 고발을 하였읍니까? 하였다면 그 결과는...

    만약 이분이 하는 일이 법적으로 문제 없는데
    네가 당신 하는 일이 궁금하니 네가 질문하는것에 대하여 답변하라고 한다고 일일이 답변 해 줄거라고 생각하셨으면...ㅋ
    또한 당사자가 답변 안 한다 회피 한다고 하여 이럿다 저럿다 하는 것은 글세요...

    이런 분위기 조성 글 보다는 이인수님이 하는 일이 법적인 문제가 있으면
    말로 이럿다 저럿다 할거 없이 이종국님께서 총대 메시고 고소 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 인거 같읍니다.

  • ?
    방형웅 2009.06.17 17:54
    [ hwbang@blueway1.co.kr ]

    분위기 조성 및 주의환기를 해서 경각심을 가져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 혼자 안 속아 넘어가면 된다..나만 조심하면 된다. 그러니 가만히 있자.'정도의 수준은 이미 벗어난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혹세무민'하면 무거운 벌을 내렸다던데...^^;

  • ?
    이종국 2009.06.17 18:05
    [ raphael@etri.re.케이알 ]

    1. 법적으로 문제는 있지만, 현재 고소나 고발을 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유는
    성립되는 법적 문제 자체가 피해자(강습생/강사)들이 직접 고소를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또 다른 피해자인 CASI나 SAJ같은 외국 단체들은 국제 소송입니다. CASI는 현재 이 상황에 대해서 잘 알고 있고, SAJ는 현재 모르고 있는 상황으로 알고 있습니다.

    2. 제 질문이나 다른 사람 질문들을 김철님.. 전혀 안보셨군요.
    보시고 나서 말씀해주시길 바랍니다. 저나 다른 사람들은 이인수님 하는 일에 대해서 물어본 것이 아니라
    KAISI의 인라인/보드 컬리큘럼들과 그에 관한 기술에 대해서 물어본 것입니다.
    즉, 강습 컬리큘럼과 강사 배출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지요. 그에 대해서 자신있는 사람은 회피를 하지 않겠지요.

    3. 총대를 메고 고소를 못합니다. 고소 자체가 성립이 되지 않는 제 3자이기 때문이지요.

    김철님.. 정보란의 글들과 사랑방의 글들을 읽어보시고 저에게 비난의 화살을 쏘시길 바랍니다.
  • ?
    황인규 2009.06.17 18:17
    [ poong29@dreamwiz.com ]

    이종국 선생님...감사합니다.
    선생님 처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해 주시는 분이 있기에, 어떤 심각한 사태가 벌어질 경우에 사전에 조치나 대비가 가능할 것으로 믿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보를 주셨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사소한 일들에 너무 상심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 ?
    황인규 2009.06.17 18:32
    [ poong29@dreamwiz.com ]

    김 철 선생님 보세요!

    선생님이 남기신 메일 주소로 글을 올렸는데요! 반송되어 왔습니다.
    별 문제 없으시다면, 현재 사용하시는 메일 주소를 좀 남겨 주세요~
  • ?
    황인규 2009.06.17 18:33
    [ poong29@dreamwiz.com ]

    반송온 메일의 메세지 입니다.
    This is an automatically generated Delivery Status Notification

    Delivery to the following recipient failed permanently:

    kim1975dhlwk@hotmail.com

    Technical details of permanent failure:
    Google tried to deliver your message, but it was rejected by the recipient domain. We recommend contacting the other email provider for further information about the cause of this error. The error that the other server returned was: 550 550 Requested action not taken: mailbox unavailable (state 14).

    ----- Original message -----

    Received: by 10.143.2.20 with SMTP id e20mr5213727wfi.298.1245230682200;
    Wed, 17 Jun 2009 02:24:42 -0700 (PDT)
    Return-Path:
    Received: from ?192.168.0.2? ([221.146.210.112])
    by mx.google.com with ESMTPS id 28sm99621wfg.5.2009.06.17.02.24.40
    (version=TLSv1/SSLv3 cipher=RC4-MD5);
    Wed, 17 Jun 2009 02:24:40 -0700 (PDT)
    Message-Id:
    From: Hwang In Q
    To: kim1975dhlwk@hotmail.com
    Content-Type: text/plain; charset=EUC-KR; format=flowed; delsp=yes
    Content-Transfer-Encoding: base64
    Mime-Version: 1.0 (Apple Message framework v935.3)
    Subject: =?EUC-KR?B?sejDtiC8sbv9tNQ=?=
    Date: Wed, 17 Jun 2009 18:24:37 +0900
    X-Mailer: Apple Mail (2.935.3)
  • ?
    방형웅 2009.06.17 18:37
    [ hwbang@blueway1.co.kr ]

    법적으로 문제가 없어서...그래서 법이라도 뜯어 고치고 싶은데...그게 안 되니 계속 'WARNING'이라도 하는 거죠.

    김 철 선생님.
    여기서 이인수 선생님이 하시는 일을 법적으로 논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법에 저촉되는게 아니라면 태클 걸지말고 가만히 있어라.'라고 해석되는데..제가 너무 오버해서 느끼는 건가요?

    주위에 '요기 똥 있으니까 밟지말고 피해서 가세요.'라고 얘기 해줄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똥 있다고 알려주는 사람을 뭐라 할 이유는 없겠죠.

    그걸 똥이라고 인식하고 피해가면 다행이고, '어, 이건 똥 아닌데? 왜 그러지?'하고 밟고 가는 사람이 있다면 그 것 까지야 어쩔 수 없는 것이구요.^^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당신 눈엔 똥만 보이냐?'고 생각하시면 저도 자유롭진 않죠.^^
    하지만 많은 분들이 제가 보는 걸 '똥'으로 본다면 그나마 제가 위안이 될 듯 합니다.

    더럽게 똥 얘길 해서 죄송하긴 합니다.ㅋ 마땅히 비유할게 없었어요.
  • ?
    김철 2009.06.17 19:58
    [ kim1975dhlwk@hotmail.com ]

    저는 누구를 옹호하고 헐뜻고 비평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읍니다.
    단지 법적으로 문제 없는 특정인의 이름을 거론하면서 수십만명이 들어오는 이곳에서...
    나중에 법적인 문제가 생겼을때는 오로지 자신 뿐이라는...

    저녁도 먹었고 인라인 타러 나가야겠읍니다.

    즐거운 저녁 시간 되시고 내일도 웃으면서 즐겁게 보내십시요...^^
  • ?
    한형석 2009.06.18 01:36
    [ hynghan@yahoo.com ]

    저는 보드계에서 바람의 전설님을 알고 있지만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이 많습니다.
    일단 카스비 보드 강사 협회는 이영수 라는 이름으로 등록이 되어있고, 예전 카페 활동 하신분 이야기에 의해서도 이인수가 본명이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큼직큼직 한 것만 정리해보아도..

    1. KASBI 연혁위조 (사단법인의 연혁위조라...이부분 시인하시고 수정하시기로 했는데 아직..)

    2. 기존 협회 공문서를 도용 (홈페이지에 나오는 문서)

    3. 이인수님 서울대 학력 사칭 (형제가 서울대 출신이고 형제를 아이디를 빌려서 써서 그렇다고 해명)

    4. 여성회원 속옷 노출 사진 (다음 카페 전체공개가 된 사진이 무지 많습니다. 지금 삭제중)

    5. 올림픽 파크 인라인 미니스커트 속옷 노출 ( 인라이너를 부터 지탄을 받았으나 사진은 여전히 올려져 있음. 인라인 부흥을 위한 것이라고 해명)

    6. 보드계에서 자신을 이인수 프로라고 지칭하고 5시간 강습비 300만원이라고 책정
    (현재 탑프로인 권대원프로 시즌내내 강습비 보다 비쌈)

    7. 일본 벳지 테스트 통과를 가지고 자신을 SAJ 강사및 데몬스트레이터 라고 지칭
    (나중에 몰랐다고 해명)
  • ?
    나원규 2009.06.18 08:29
    [ afagom@gmail.콤 ]

    김철 선생님,
    제 이름을 거론한 댓글을 잘 보았습니다.
    김철 선생님이야말로 인라인 시티에서 논의되고 있는 바람의 슨상씨 건으로 인해 김철 선생님께서 직접 피해 입으신 사실이 없다면
    여기서 굳이 가짜 이메일 주소 써 가면서(성함도 가짜시겠죠?) 그분 옹호하실 필요는 없겠죠? 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피해 입으신 일이 있으면 그걸 설명해 주시면 피해의 여파를 최소화 할 건전한 방향의 토의가 개진될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대부분의 인라인 시티 사용자들이 바람의 슨상씨 사건에 대한 개괄을 잘 이해하고 있고,
    (모르시면 이전에 올랐던 게시물들을 되짚어 보시면 되고 - 이크, 슨상께서 본문을 다 지우셨네?)
    그런 분들을 대상으로 한상률 선생님께서 글을 쓰신 것이니,
    김철 선생님 사정이야 이해가 갑니다만, 여기서 돌출하실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아니, 한 선생님의 원랫글이 문제가 있다면
    수많은 분들이 댓글로 지적을 했을 겁니다. (보시다시피 안 그렇쟎아요?)
  • ?
    이종국 2009.06.18 09:04
    [ raphael@etri.re.케이알 ]

    http://spark.dreamwiz.com/c_spark/d12/바람의전설-이인수.txt 박순백 박사님이 본문을 모두 캡쳐 해놓으셨습니다. ^^
  • ?
    이영태 2009.06.18 09:56
    [ 3939233@hanafos.com ]

    http://cafe.daum.net/ras/Ff00/1333
    여기에도 재미있는 말씀 남기셨습니다.


  • ?
    박용호 2009.06.18 11:59
    [ hl4gmd@dreamwiz.com ]

    이영태님이 링해준 글을 읽어보니 가슴에 와 닿는 말이 있습니다.

    "엉터리로 십 여년 타고 나서 어느 단체에서 몇 일 강습 받고 그들이 임의적으로 주는 강사 자격증을 딴다고 해서 당자(신)의 자질이 갑자기 업그레이드 되는 것은 아니다."

    정말 맞는 말입니다. 저부터도 스키를 17년 째 타오고 있고 제대로 배운 지는 8년 차이지만 아직도 중급 실력에 머물러 있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잘 새겨 들으셔야 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의 말을 정확하게 하고 있는 것 같아서 살며시 미소 지어집니다.
  • ?
    박동욱 2009.06.20 11:07
    [ perseus2710@hanmail.net ]

    베스트 댓글이
    나원규님:25
    김철님:24

    이거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추천하시는 분의 숫자가 비슷하게 나오는게 좀~~~이상스럽네요
    나만의 생각인지......ㅡ,.ㅡ;;
  • ?
    나원규 2009.06.20 19:28
    [ afagom@gmail.콤 ]

    추천 댓글의 비밀이야 주인장님께서 아실듯.
    그런데 뭐. 중요한가요.
  • ?
    박동욱 2009.06.21 16:57
    [ perseus2710@hanmail.net ]

    이번일을 쭉~지켜 봤을때 김철님의 글에 추천을 누르시는 분이 의외로 많다는게 이해가 되지 않는것 같아서요.....
    사건의 요지를 않는 분이시면 아마 김철님의 글을 추천 하시기 힘들것 같거던요....^^
  • ?
    나원규 2009.06.25 23:17
    [ afagom@gmail.콤 ]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이라서, 별별 방법이 있겠죠. 동조세력 규합 투입이나 PC방 옮겨가며 추천투표 한다거나.
    사건의 본질이 중요한거죠.
    먼나라당 알바작업 같은 조직적인 대중이견 왜곡현상같은것도 자행되는 현실인데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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