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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얘기
2006.03.27 13:07

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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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7008 좋아요 1015 댓글 4




신영복 선생님의 휘호 아래의 폰트는 "신영복 체."

Comment '4'
  • ?
    고진영 2006.03.28 17:32
    [ betty2000@dreamwiz.com ]

    바탕화면에 넣어놓고 매일 보고싶어요.
    살짝. 저장좀 해가겠습니다. ^^

    (휘호 아래는 신영복체가 저에게 없어서 폰트가 보이지 않는건가요?)
  • ?
    이연희 2006.03.28 17:34
    [ cheese11@dreamwiz.com ]

    '처음' 이라는 말은 언제나 설레고 또 먹먹~하게 하는말 같아요.
    저두 자주 보고싶어서 살짝 가져가겠습니다. ^^
  • ?
    이경화 2006.04.27 17:19
    [ slowly@netian.com ]

    백강녕 기자 블로그에서 소개된 글을 보고 들렀습니다.
    처음처럼 참으로 좋지요.
    여기 적은 e-mail 주소가 저의 처음메일주소죠.

    한글 8.5.판 만원을 주고 사서 주소를 얻었구요....

  • ?
    이경화 2006.04.27 17:23
    [ slowly@netian.com ]

    한글 8.15판, 이글을 고치려고하니 어렵군요.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이 기억력을 어찌해야 할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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