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는 얘기
2006.11.30 00:59

[re] 한 멕시코 어부와 미국인 여행자

profile
조회 수 77 좋아요 7 댓글 0


* 이 게시물은 홈페이지 관리자에 의하여 " 오늘도 한 마디"란으로부터 이동되었습니다.(2012-05-17 14:19)



좋은 얘기, 교훈적.^^

그래도,
결과가 같아도
더 어려운 일을 통해서 가는 즐거움도
있을 듯.^^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좋아요
239 사는 얘기 그분 몇센티만 더가셨어도... 이찬영 2006.04.06 89 15
238 사는 얘기 박사님도 참 --;; 신명근 2006.03.21 89 10
237 사는 얘기 주차용 자동차라.. 윤준선 2006.03.22 89 16
236 사는 얘기 [re] 강했던 그녀.. 박순백 2007.07.24 88 9
235 사는 얘기 [re] 그 아이의 대답 홍영기 2006.11.04 88 17
234 사는 얘기 [re] 글을 쓰면서도 박순백 2006.08.23 88 5
233 사는 얘기 [re] 뉴스검색하다 포르쉐란 단어가 보이길레 박순백 2006.07.25 88 6
232 사는 얘기 [re] 오늘 개시한 나의 9번째 스케이트 박순백 2006.06.27 88 14
231 사는 얘기 이젠 서울 가까이로...^^ 박순백 2006.04.28 88 6
230 사는 얘기 원래는 내일이라고...-_- 박순백 2006.04.11 88 3
229 사는 얘기 생신 축하드립니당..^^ 김지연 2006.04.12 88 4
228 사는 얘기 좋은 아빠. 박순백 2006.04.12 88 4
227 사는 얘기 추억의 영상을 담아드립니다 유인철 2006.04.07 88 12
226 사는 얘기 생일축하합니다^^ 류지훈 2006.03.21 88 15
225 사는 얘기 [re] 도대체 이 나라는... ㅡㅡ;;; 윤철수 2007.01.23 87 7
224 사는 얘기 [re] 가을이 되니 여저 저기 볼것도 많고 참여 할 곳도 많아지시는듯... 박순백 2006.09.22 87 13
223 사는 얘기 [re] "파렴치한 싸이월드 ㅡㅡ;;;"라는 뉴스를 읽고 박용호 2006.09.22 87 8
222 사는 얘기 [re] 대통령이 만들어 주신 종합예술제. 박순백 2008.06.16 86 7
221 사는 얘기 [re] 날氏를 고발합니다^^ 민창일 2006.11.23 86 12
220 사는 얘기 [re] 거참, 이것도 중독되네... 박순백 2006.10.04 86 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27 128 129 130 131 132 133 134 135 136 ... 143 Next
/ 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