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얘기
2005.12.12 14:48
세욱이 놈을 좋아하는 한 분을 공개합니다.^^ 세욱아, 연락해라.
조회 수 5373 좋아요 679 댓글 8
Comment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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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l4gmd@dreamwiz.com ]
박사님 사이트에서 알게된 여러분 중에 윤세욱 선생님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
안녕하시지요? 오뚜기 박용호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꾸~~뻑.
집나간 분 돌아올 줄 알고 안 찾으시는 박사님을 닮아가나봅니다. 그동안 궁금하였지만 잘 지내시리라 믿고 있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자주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께서는 이미 공인이시라 소식이 없으면 무척 걱정됩니다. ^^;;그러고 보니 김재영 선생님의 소식도 궁금하군요.
선생님, 메리 크리스 마스는 물론이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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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ark@dreamwiz.com ]
[김재영 선생님]은 제게는 메일로 가끔 안부를 보내오십니다. 몇 주 전에도 최근 소식을 전해 주셨습니다. 열심히 사시는 만큼 많은 걸 이뤄내고 계시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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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tadm@dreamwiz.com ]
저도 달포 전 김재영 선생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너무 뜻밖이라 우물쭈물... 같은 밴쿠버 하늘 밑에 계시는 분께도 결례를 저지르고 있는 한심한 사람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렇더라고 시간이 자꾸 흐르고 있으니 2006년이 되면 자동차 신모델이 나오듯 저라는 인간도 뭔가 달라지겠지요. 순백 형님. 그리고 김용빈, 박용호 두 분 선생님의 안부를 여쭙니다. 올 한해 기울여주신 관심과 격려. 다시 감사드리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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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kim9@dreamwiz.com ]
세욱형님, 용빈님의 글을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 반갑습네다.
연락 한 번 드려야지 하면서도.... (죄송합니다.)
벌써 연말입니다. 즐오행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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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nticello@dreamwiz.com ]
세우기성... 죽지는 않았네요.^^
간다간다하면서도 결국은 못 가보고 복귀합니다. 작년에 한번 오셨을때 뵌것으로 만족하고.. 잘 지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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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그저 난감할 따름입니다. 제가 제일 두려워하는 게 '집 사람 잔소리'와 '저를 보여 드리는 것''인데... 하여튼 요즘 무슨 중병에 걸렸는지, 손가락이 당최 움직이질 않습니다. 어떻게 좀 치료해보겠답시고 죽어라 책만 읽고 있습니다만 아직 차도가 보이질 않습니다. 오늘 호출하신 것을 핑계삼아 이제 일어날 참입니다. 하여튼 이놈은 말 만큼은 번지르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