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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예전에는 박교수님이라는 호칭을 사용했었는데 현재는 어떤 호칭을 사용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참 당시 제 아이디는 ysatis였습니다.

늘상 게시판에서 글만 읽다가 한번 양지리조트에 가서 인사드린 적이 있기는 합니다만, 적극적인 활동을 하지 않아서 당연히 저를 기억 못하시리라고 생각합니다. 소극적인 회원이기는 했지만 참 오붓하고 따뜻했던 느낌은 기억이 납니다.

음...제가 이렇게 오랫만에 불쑥 게시판에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질문을 하기 위해서 입니다(전에도 이 질문을 하려고 게시판에 들어왔다가 그냥 다시 나온 적이 있습니다.). 많이 망설이고 질문함을 감안하셔서 좀 생뚱맞더라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제가 알기로 PC통신이란 용어를 선생님께서 직접 만드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럼 피시통신에 대한 영어 명칭은 무엇인지 알고 싶습니다. 제가 아주 오래전에 피시통신을 이용해서  데이터를 얻고 외국학회에서 발표를 한적이 있는데 당시에 꼭 맞는 용어를 찾지 못해서 광범위하게만 언급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보다 심도있는 추가적 논의를 위해서는 정확한 용어가 필요하지요. 이쪽 전공으로 아는 사람이 없어서 학부 학생에게 물으니 전혀 아는바가 없었습니다. 요즘이야 무조건 인터넷으로 통일되다시피했지만 제 데이터는 인터넷의 대중적 보급 이전의 것이어서요..

저는 하이텔, 나우누리, 천리안 등을 사용하려 데이터를 얻었으므로 이들에 대한 영어 명칭이 필요한데 아무리 찾아도 정답을 구하지 못하여 결국은 이곳에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혹시 조언을 해주실 수 있으신지요?

쓰고 보니 정말 너무 생뚱맞은 것 같습니다. 게시판 성격과도 맞지 않구요. 하지만 Free BBSes에서 찾다보니 달리 쓸 공간이 나오질 않아서, 이렇게 불쑥 글 남깁니다. 언짢으시면 삭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예전의 이사티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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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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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백 2005.09.15 11:49
    잘 기억합니다. 이사티.^^

    PC communications라고 쓰시면 됩니다.
    원래는 computer communications라고 하는 것을 PC를 우습게 알던 그 시절에 PC를 강조하기 위하여 저와 묵현상 선생(전 삼보컴퓨터 USA 사장님)이 함께 작당을 해서 만든 용어입니다.^^ "PC 통신," 즉 PC와 비동기 모뎀을 사용한 대형 서버(호스트)와의 통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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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빈 2005.09.15 15:45
    여기서 이전 메디넷 회원을 만나니 무척 반갑습니다. Nick 이라고 기억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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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원 2005.09.16 01:34
    어 여기서도 모임이 결성되네요? 반갑습니다. 그리고 답변 감사합니다. 두분 모두 활발한 활동을 하셨기에 당연히 기억하지요. 근데 그게 막판에는 왜 흐지부지 되었었지요? 전 그후 정신없이 논문쓰고 졸업하고 하느라고요...^^;; 요즘에 접하기 어려운 그때 분위기가 참 그립습니다.

    근데요, 다시 질문드릴께요... 제가 한 연구가 PC통신내의 채팅방과 게시판등을 이용한 프로그램 개발이었는데, 외국에서 여러 차례 발표를 하다보니 프로그램의 기반이 어디에 있냐는 질문을 계속 받습니다. 이 경우 "PC communication"상에서 프로그램을 돌렸다고 하면 맞는 말일까요? 그리고 다른 나라의 학자들도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음 하나만 더 부탁을 드리자면 "PC와 비동기 모뎀을 사용한 대형 서버와의 통신" 이부분을 영어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오래된 데이터이지만 내용때문에 외국에서는 아직도 관심이 많습니다.

    메디네트에서 그때 책도 만들고 했었는데, 그때 열심히 활동하시던 분들은 모두 어디로 가셨는도 궁금합니다. 혹시 아직도 메디네트가 존속되고 있는지요?

    반갑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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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찬영 2005.09.16 10:00
    communication between a sever(host) and PCs by an asynchronous modem through PSDN(일반 전화망 같은 통신)... 헥헥... 아랫분이 더 좋은답을 주실 겁니다.
    그리고 보통 프로그램의 기반이라고하면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기계나 OS를 가리키던데... 커뮤니케이션 상에서 돌린다고 하면 좀 이상할 듯 싶어요.
    이상 비전공자가 불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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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백 2005.09.16 10:10
    The basis of my server applications were based on UNIX based PC communications system. The system provided it's users with 1:1 or multi chatting modules and some bulletin boards. The UNIX system was a kind of super-sized BBS system like the proto-type of America Online. 뭐, 이런 식으로 설명하면 되지 않을까요?^^;

    communications between a server and a lot of PCs with asynchronous mod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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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순백 2005.09.16 10:13
    참, 메디넷은 지금 운영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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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빈 2005.09.16 10:14
    심정적으로는 아직도 메디넷 (메디네트가 맞는데 자꾸 이렇게 부르게 되네요^^)이 존속하고 있습니다. 저도 꾸준히 메디넷 회원들을 만나고 있으며 한국에 갈때마다 뵙고 있습니다. 심지어 서부 모임이라고 하는 모임은 메디넷 생긴지 14년이 지난 지금도 주말마다 모이고 있습니다. 이제는 메디넷 회원들이 사회 각자에서 깊숙히 자리잡고 틈날때 마다 서로 연락하며 지내는 모임이 되었습니다. 이전만큼 많이 연락은 안되지만 꾸준히 연락되고 있으며 상당수의 회원이 이곳 '붓가는 대로' 를 보고 계시니 아마 이름만 부르시면 나타나실 겁니다. 제가 아직 연락이 되는 회원들은 쥔장이셨던 alert 님과 다락방님, 씀씀이, 삐코 가족, 당근 박순백 박사님과 KOSA 님 현근이, 거지2님, 탁연상님, 이기성님, 목수님, Ducky님, 세진이 성훈이, 스틱스님, 에스더님, 재하, 재원, 나래님, 사랑애님, 민진이, 리챤님, 이슬님, 달맞이님, 으 사모님 아이디가 뭐더라^^, 아영, 보아, kimpk님 지나님, 진하, 김순제 선생님, 라야니(카라얀)님, 등대님, 쩜쩜이님 (쿠튼) 그리고 인라인 사랑방에 모습을 가끔 보이시는 윤일중, 서학원 선생님이 계시고 '붓가는 대로' 게시판에 모습을 보이던 한글로군도 있구요. 누구 빠진 사람 안계신가? ^^ 메디넷은 흐지 부지 되었다기보다 참 오래 갔었구요, 결과적으로 발전적으로 승화가 된 셈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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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구 2005.09.16 10:39
    PSDN보다는 PSTN이 더 적합한 단어겠습니다. PSDN은 데이터 전용 망을 이야기하는 것이구요, 일반 전화선으로 이용하던 PC통신은 PSTN망을 이용했던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하긴 뒤에 나온 014XY 계열을 생각한다면 PSDN이 맞는 것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도 오랫만에 듣는 용어라서 반가운 마음에 불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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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원 2005.09.16 20:15
    인터넷을 뒤지면서 여러 분들께서 말씀하여 주신 답안들을 이해하려고 애쓰는 중입니다.^^;;(즉, 아직 다 이해하지 못했다는 이야기이지요). 답변을 해주신 박순백 박사님, 그리고 이찬영님 그리고 이동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여러 의견을 듣다보니 기본 지식의 부족으로 헤메는 부분도 있지만 더 많이 알아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근데 또 질문이 생기네요...(하루종일 "왜"를 외치고 있는 저희 아이가 생각납니다)

    그럼 그때 당시 하이텔이나 나우누리 등의 운영체제는 유닉스였는지요? 학교실험실의 운영체제도 유닉스였는데 그럼 피시통신 회사와 학교실험실의 운영체제는 모두 동일했던 것이네요? 그리고 014전화번호도 사용하고 직접 연결하는 전화번호도 사용했으므로 표현상에서는 "PSDN or PSTN"이라고 써도 무방할지요? 그리고 아메리칸 온라인의 경우 저도 설명이 궁해서 당시 그것을 예로 들었습니다.( "아메리칸 온라인 같은 거다...").

    제 경우 "computer-mediated communications"란 표현을 주로 사용했었습니다. 그렇게 하면 인터넷도 들어가고 PC통신도 들어가고 몽땅 다 들어가니까요. 하지만 연구 방법론을 설명함에 있어서 CMC란 말은 맞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그건 좀 개념적인 측면만 강한 것 같아서요. 하지만 궁극적으로 그 연구에서 추구하는 바는 CMC의 매우 건강한 응용적 기능을 밝히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CMC가 사람들로 하여금 매우 튼튼한 마음을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등등...

    아직 생소한 단어들을 잘 이해하지 못하여 더 뒤져봐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메디네트의 발전적 승화는 어떤 방법으로 이루어졌는지도 궁금한데요? 제가 그때 게시판 내용중 하나를 한 후배에게 이야기하고(저작권 위반 혹은 사적 정보 보호에 위배 되는지요? 책에도 나온 내용이라서 또 뭉클해서 이야기했는데...) 후배가 기자생활을 하는 언니에게 그 이야기를 하여 인터뷰가 이루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후배가 그러한 과정을 이야기해주지 않아서 한참 후에 그런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주로 읽는 쪽에 가까왔고 쑥스러움을 잘타는 성격에 주로 온라인 메디네트에만 속해있었지요.

    근데 이 게시판이 메디네트의 뒷풀이 모임 역할도 하고 있는 모양이네요? 게시판에 나와있는 레시피보고 치즈케익도 집에서 많이 만들곤 했었어요. 극히 소극적인 회원이었으면서도 말이지요.

    Nick님께서는 계속 미국에 계신가보지요? 꽤 오래전 인 것 같은데... 저는 예전의 소규모 BBS시절이 훨씬 그립습니다. 요즘의 무시무시한 인터넷 세상보다는요. 소규모 BBS시절은 지금처럼 험악하지 않았거든요. 학교 BBS도 그렇고요. 세상이 험악하게 바뀐 것인지 아니면 예전의 추억은 모두 아름답게 기억되는 것인지 아니면 인터넷이라고 하는게 사람들을 미치게 만드는 것인지 가끔 생각하곤 합니다.

    혹시 메디네트 유럽 지회는 없는지요? 소극적인 회원이었지만 궁금한 걸요?
  • ?
    김용빈 2005.09.18 03:56
    각자의 위치에서 잘 계시면서 가끔 연락 주고 받는 것을 제가 발전적 승화라고 표현을 했습니다. ^^

    제가 아는 한도내에서는 메디네트 회원중에 유럽에 계시는 분이 안계시는데 ysatis 님은 유럽에 계시나요?
  • ?
    문성원 2005.09.18 04:16
    저는 유럽지부 대표랍니다..~ ^^;;
  • ?
    서학원 2005.09.18 21:55
    http://empal.sds.co.kr/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요즘 뜸한 곳인데
    예전의 엠팔모임(메디네트 역시 여기서 퍼져나간 곳이죠)의 후신이랍니다.
    http://www.orchidexpo.com/ 김순제님이 운영하는 풍란싸이트
  • ?
    김용빈 2005.09.20 08:27
    그럼 ysatis 님은 어느 나라에 살고 계신건가요?
  • ?
    문성원 2005.09.20 08:36
    예. 프랑스에 살고 있습니다.
  • ?
    김용빈 2005.09.20 13:53
    프랑스에 가게 될 일이 있을 때 뵙겠습니다. ^^
  • ?
    전재범 2005.09.21 14:45
    그럼 그때 당시 하이텔이나 나우누리 등의 운영체제는 유닉스였는지요? 학교실험실의 운영체제도 유닉스였는데 그럼 피시통신 회사와 학교실험실의 운영체제는 모두 동일했던 것이네요?

    ==> 나우누리는 써본 적이 없어서 모릅니다만 하이텔이전 케텔을 시작할때는 유닉스가 맞습니다... 처음 로긴하면 유닉스의 $ prompt가 뜨고 여기에 "BBS"라고 치면 아이디랑 패스워드 묻습니다. 그리고 로긴하면 PC Server 형태의 게시판이 떳습니다.

    참 유닉스 프롬프트가 뜨고 하던것은 아주 초창기 베타테스트(?) 시절 정도입니다.
    담부터 유닉스 프롬프트는 뜨지 않았습니다...

    당시 UNIX 말고는 그럴듯한 범용 OS도 없었잖아요?
  • ?
    문성원 2005.09.23 04:14
    고맙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있으시면 계속 설명해주세요.
  • ?
    김학선 2005.10.14 15:42
    안녕하세요. 저는 클리앙 http://clien.net 에 <최진실죽이기> 글을 적었다가 Nick 김용빈님께서 연락주셔서 잃어버렸던 끈을 다시 찾게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 게시판에 적었던 글 : http://www.clien.net/zboard/view.php?id=&id=free&no=240303

    - 쪽지로 오간 글 ---------------------------------------------------

    최진실 다시 죽이기를 보고..
    알렉스님..
    쓰신 최진실 글에 제가 댓글을 두개 달았습니다. 그때 당시 최진실 죽이기 모임중의 한사람이었는데요, 그게 메디넷이라는 곳에서 있었던 일인데 어떻게 아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메디넷에서 맹렬히 활동했던 사람이구요 혹 알렉스님이 제가 아는 분이 아닐까 궁금해서 여쭙니다. 메디넷에 고등학생 회원이 없었으니 간접적으로 아시는 분일 것 같기도 하고.. 아님 부모님이나 친척분이 회원이셨을 수도 있고.. 궁금한 마음에 쪽지 드립니다. ^^

    -------------------------------------------------------------------

    안녕하세요. 샴페인님.

    2000년 중반에 옛 하드를 망가트린 후론 그 전의 데이터가 아무것도 남지 않고 누구에게 물어보기도 어려워서 기억에 의존하다보니 메디넷이었군요. 최호길 선생님과 메디넷 이름을 들으시 한쪽으로 끊겨있던 기억이 주르르룩 납니다. : )

    알파넷에서 활동하다 (어떤 활동을 했었는지는 가물가물) 아마 호롱불 호스트를 설치하기 위한 여러가지 질문을 하다가 메디넷 얘기를 들었었던 것고, 메디넷에 의사가 아니면서도 혹은 의학도가 되려고 한 것이 아님에도 <로빈 쿡 소설들>에 영향을 받아 가입했었던 것 같네요. 어떻게 받아주셨는지도 가물가물하지요. : )

    초창기 wild cat, 텔레가드, 케텔, 피박, 피씨서브, 카페, 밀키웨이 같은 호스트프로그램으로 시작했다가 호롱불, 밀키웨이, 곰주인, 등대 등의 호스트 프로그램이 나오면서 폭발적인 밤샘부엉이 시대가 시작되었던 걸 기억합니다.

    샴페인님과 의외로 "별로 끈이 닿지 않을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그저 고등학생이었으니까요. _ _) 혹 그때의 분들이 WEB 시대에 여적 모이시는지 궁금도 합니다. : )

    PS) 그 시절 봄여름가을겨울 이란 사설 BBS에서 밤새 시솝님이랑 채팅했었던 것도 기억해냈는데 이젠 성함도 기억안나고 아숩숩숩숩니다. 인터넷 통해 찾아도 정보가 없네요.

    -------------------------------------------------------------------

    저는 메디넷 시절 아이디가 Nick 이었습니다. 아내인 Sweety 와 같이 활동을 했었구요.

    지금도 메디넷 식구들과는 주로 오프라인으로 더 많이 연락을 하고 지냅니다. 하지만 박순백 칼럼 (drspark.dreamwiz.com) 이나 엠팔 (empal.sds.co.kr) 등을 통하여 여전히 많은 분을 뵐 수 있습니다. 메디넷 식구들과는 아주 질기게 연락을 하고 지냅니다. 위의 박순백 칼럼에 가시면 '붓가는 대로' 게시판 최근글중에 문성원님 (ysatis) 이 쓰신 글에 메디넷이 언급되어 있습니다.

    -------------------------------------------------------------------

    즐거운 오후 되세요~
  • ?
    송우철 2005.12.12 18:00
    [ mvkceo@naver.com ]

    최진실 죽이기...

    그건, 내가 온라인으로 써서 메디넷에 올렸던 글로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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