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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얘기
2018.09.02 17:36

가끔은 게을러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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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무료한 오후, 집에서 유튜브 동영상을 즐기고 있다. 역시 우주 관련 다큐멘터리와 K-Pop 관련 동영상들이 재미있다. 


그에 곁들여 아시안게임 축구 결승 한일전 후의 일본, 한국, 영국(토트넘 팬들)의 다양한 반응들도 살펴본다. 동메달 획득에 실패한 박항서 감독님은 무사하신가도 확인해 본다.^^(박 감독은 무사하시나 3,4위전의 한국 심판이 엄청나게 욕을 먹고 있다.) 그리고 금요일에 끝난 프로듀스48 관련한 얘기들(일본 및 해외 반응들)도 동영상으로 본다. 


커피는 두 잔째. 카푸치노를 아까 마셨고, 지금은 에스프레소를... 전에 집사람이 이탈리아 여행 중에 구입해 온 일리(Illy) 에스프레소 잔에 진한 커피로 내려 마신다.(오늘의 커피 맛은 오래 전 “Meine Liebe Alps/내 사랑 알프스” 가족을 찾아 연세대 앞의 그 집 4층 거실에서 마셔본 에스프레소의 맛이다.) 가을은 추억을 부르는구나. 


원두는 내가 직접 로스팅한 동진교역의 구지 케차(Guji Kercha). 에티오피아산 스페셜티 커피이다. 


일본의 한 오타쿠가 말했듯이 나의 여름은 프듀48 종영과 함께 끝이 나고, 이제는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결실의 노랗고도, 붉은 계절로 접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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