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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08/21, 화) 페이스북에 먼저 올린 글.

 

뒤늦은 휴가를 떠나왔다. 지금은 서울양양고속도로변의 홍천휴계소. 서울에서 출발할 때 보니 비가 많이 와 있었고 비는 안 내렸는데, 고속도로에 들어서니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했다. 비는 춘천 나들목에서 그치고 곧 하늘이 맑아졌다.


오면서 집사람은 블랙핑크의 일본 공연 동영상을 좀 봤다. 소리는 몬스터볼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서 듣고... YG가 작정을 하고 글로벌한 아이돌로 키우고 있는 블랙핑크는 영어, 일본어에도 능하다. 일본 공연을 보니 얘네 실력이 대단해서, 특히 리사와 제니가 매력적이어서 현재 일본 열도를 홀리고 있는 일본 멤버 세 명이 포함된 걸그룹 트와이스도 조만간 찜쪄먹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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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사, 제니, 로제, 지수(무순)의 일본 공연 동영상이다. 몬스터볼 블루투스 스피커를 통해 그 노래를 듣고 있다. 몇 개 노래는 아주 중독성이 있어서 들은 후에도 그 멜로디와 리듬이 머리에 맴돈다. 특히 "마지막처럼(As if it's the last)"이 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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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니의 무대 인사. 말 실수를 하는 듯한 장면이 있고, 그걸 귀염을 떨며 극복하는데 그조차도 고도로 계산된 실수인 듯했다.^^ 제니의 귀여운 말과 행동에 일본 관중들이 자지러져 버린다. 대단한 Y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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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이런 무정차 톨게이트들이 늘어나고 있는 듯하다. 좋은 현상이다. 톨게이트 근무자들은 자신들의 일거리가 없어진다고 데모를 했다고 하던데...ㅜ.ㅜ 그래도 어쩔 것인가 이것이 미래의 추세인 것을... 그 대세는 거스를 수 없는 것이다. 자동차가 시작된 영국이 지금은 주변국보다 그 방면에서 뒤진 것은 자동차의 출현에 따른 마차산업의 몰락을 막기 위해 마차를 보호하기 위한 법을 제정한 데서 비롯된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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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이르러 날이 맑아지기 시작했다. 고속도로에 그 많던 차들도 여기서부터 줄어들기 시작했다. 지나온 가평휴게소는 아직도 휴가 나온 분들이 많아서인지 지난번 춘천 커피통 카페 여행 시처럼 주차장이 수많은 차로 가득했다.

 

홍천휴게소는 처음 들러 보는 곳. 항상 고속도로에서는 달려 가는 게 바빠서 휴게소에 들르는 여유를 가지지 못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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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휴게소에 차들이 많아서 입구 오른편 곁길에 차를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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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나선 사람들의 들뜬 분위기가 곳곳에서 느껴진다. 휴게소 뒷편의 전망대가 있기에 거기서 홍천강의 멋진 풍경을 내려다볼 수 있을 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었다.ㅜ.ㅜ 그냥 산간의 시골 풍경이 내려다 보이는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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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아래로 홍천강이 보였더라면 얼마나 멋졌을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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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휴게소 테라스 전망대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 그래도 고즈넉한 시골 산간의 풍경이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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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휴게소 뒤켠의 테라스 휴게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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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운 일은 홍천휴게소의 셀프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가 겨우(?) 리터당 1,568원이라는 것. 서울은 대개 1,700원 이상이고, 제일 비싼 곳은 2,100원에 이르렀다는 기사도 본 일이 있다. 그래서 유량계의 남은 주행거리 표시가 170km밖에 안 되는 걸 보고 이곳에서 탱크를 풀로 채웠다.^^


이번의 2박3일 여행은 숙소를 한 군데 잡아놓긴 했지만 특별한 스케줄이 없고, 어딜 갈 지도 정하지 않은, 뭐든 마음 대로 할 수 있는 편한 여행이다. 가다가 맘이 내키는 곳에 차를 세우고 집사람이 맘껏 사진을 찍게 할 참이다.


여기서 출발하면 삼척을 향해 달려가 볼 참이다. 오랜만에 죽서루에 한 번 가볼까? 조상인 박길응 할아버님이 삼척부사로 계시던 시절에 죽서루를 중건했다는 걸 작년에 고성 청간정자료전시관의 김광섭 학예사님 말씀을 듣고 알게 되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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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터널 안에서 차선 바꾸기를 못 하게 하는 곳이 거의 대부분인데, 이 터널에서는 마음 대로 차선을 바꿀 수 있다. 이게 좋다. 다 이렇게 바뀌어도 좋을 듯한데...(터널이 좀 넓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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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의 명물은 이제 송이 만이 아니다. 저 앞 중간에 보이는 것이 그것이다. 바로 서핑. 양양의 죽도해변은 우리나라 서핑의 메카이고, 양양 해변은 물론 속초, 강릉 등 주변의 모든 해변들에서 수많은 서퍼들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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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삼척(죽서루)에 가려면 원주를 통해 영월, 정선, 태백을 거쳐가는 것이 정석인데 서울양양고속도로를 통해 가다 보니 내비게이션이 서양양JC로 인도한다. 근데 양양이란 단어를 보니 배가 고파졌다. 거긴 곰치국 생각이 나게 하는 고장. 그래서 결국 북양양으로 향했다. 거길 통해 설악동 입구로 갈 수 있고, 거기 


설악동 입구(물치항 앞이며, 실제로는 대포동) 부근에 가면 항상 들르는 곰치국의 명가, “진미횟집”에 들렀다. 항상 그렇듯이 맛이 있으리라고 예상했는데... 그 훨씬 이상이었다.^^ 좀 무리다 싶게 밥 한 공기와 함께 곰치국 한 그릇을 다 비우고 나니 내가 참 미련하단 생각이 들었다.ㅜ.ㅜ 너무 많이 먹어서 꼴딱하면 다시 곰치국을 볼 수도 있을 참(?)이었다.ㅜ.ㅜ 다행히 그런 불상사는 없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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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람이 저 앞의 진미횟집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곰치국의 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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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미횟집에서 곰치국을 먹고 있다. 어찌나 맛이 있었던지 집사람이 “우리가 이곳(양양, 속초 부근)에 자주 오는 게 아무래도 이걸 먹는 맛 때문인가 봐요.”라고 얘기했다. 듣고 보니 틀린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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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곰치국 잘 끊인다는 식당을 여러 군데 가봤지만 이곳이 제일 낫다는 걸 계속 재검증하는 결과가 되는 바람에 이젠 무조건 여기로 옵니다.^^


주소: 강원도 속초시 대포동 동해대로 3683 진미횟집. 
주인장은 백승훈 님. 전화: 033-645-8330 / 010-3355-8330 / 010-3363-8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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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람은 공기밥까지 먹으면 과식할 것 같다며 곰치국을 다 먹고, 밥은 반 공기 정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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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편 상단의 반찬은 고들빼기 무침인데, 이게 어찌나 맛이 있던지... 전에 이 식당에서 먹은 멍게젓이 맛이 있어서 우린 주문진 시장에서 멍게젓을 사가곤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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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중심가 부근이다. 유명한 양양송이를 상징하는 조상이 서 있다. 양양은 이제 송이 이외에도 자랑할 만한 것이 하나 더 생겼다. 그게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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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 해변가에서도 서핑 강의가 한창이다. 힐비치 서프. / 어느 분이 이 사진을 보고 힐 비치면 동산해변이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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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작은 해변이 있는 동네의 이름을 잊었다.-_- 여기도 서퍼들이 많이 보인다.


이 해변가 마을은 상당히 세련된 건물들이 많이 보였고, 카페들도 무지 멋져서 언제 한 번 이 동네에 다시 들르기로 했는데...(이름이?-_-) 

* 나중에 김영곤 선생님이 이곳은 인구해변이고, 거기서 북쪽으로 가면 그곳이 우리나라 서핑의 메카 죽도해변이라고 알려주셨다. 죽도는 전에 가 본 곳인데 그 동네가 워낙 바뀌어 알아볼 수가 없을 지경이었다. 나중에 다시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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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진 시장을 양옆에 두고...

 

주문진을 거쳐 강릉을 향하는데 도깨비(드라마 촬영지) 방파제에 웬 사람들이 그렇게 많은지, 여럿이 서서 사진 찍을 차례를 기다리는 정도였다. 중국 관광객을 싣고 온 관광버스까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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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강릉에서 주문진을 향하다가 본 광고판인데, 이번엔 처음으로 거꾸로 내려오면서 이걸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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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 방파제로 향하는 사람들. 아니 웬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도깨비 방파제에 다시 들렀는데 웬 사람들이 저렇게 많은가??? 그걸 방영한 지가 오랜데... 근데 아직도 중국 관광객들과 (일본에서는 최근에 이 드라마를 방영했기에) 일본인 관광객들이 많이 온다고 한다. 문화 컨텐츠의 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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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를 세웠는데... 케슬러 아이웨어. 원래 이 차에 처음부터 만들어 넣은 것 같은 느낌.ㅋ 이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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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버스 정류장의 이름은??ㅋ 저 브랜드가 이처럼 강력한 브랜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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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서를 기다려야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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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편의 둥근 고리는 파도 치는 날 쇠사슬을 걸어 출입을 금지 시키기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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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방파제에 몇 번 와 봤지만 저렇게 사람 많은 건 처음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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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저 친구들은?ㅋ 4인조가 아주 친한 친구들인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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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진의 도깨비 방파제에서 모처럼 찍어보는 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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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으로 향하는 방풍림 길. 근데 제주에서는 이보다 10배는 더 멋져 보이는 비자림로의 나무 수백 그루를 잘라냈다고??? 아니, 걔네가 제 정신인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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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진으로 가다 만난 “안 프로 하우스”란 노란색의 게스트 하우스이다.

 

원래는 저 집을 지나쳐 갔다가 되돌아와 이 사진을 찍은 것이다.^^ 위의 사진에서 게스트 하우스 앞에 노란차가 서 있으니 서로 잘 조화가 되는 느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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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같은 예쁜 벽화도 그려진 집이다. 그 앞엔 원목으로 만든 긴의자도 놓여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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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든튤립스카이베이호텔이 보인다. 근년에 새로 개장한 호텔이다. 아마도 동계올림픽 핑계(?)로 지은 것인 듯.

 

거길 떠나와 경포호 부근에 이르렀을 때, 그 호수와 북쪽의 설악산 배경이 예뻐서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었다. 근데 병사 하나가 전장에 나가면서 총을 안 가져왔다. 짐이 많은데다 아들네 집에 마르티스 두 녀석을 맡기고 와야해서 짐이 많다보니 정작 집사람의 카메라 가방만 거실에 두고 온 것.그래서 집사람은 내가 항상 차에 싣고다니는 캐논 5D Mark II로 사진을 찍을 수밖에 없었다. 자신의 장비에 비하면 카메라고 렌즈고 다 구형장비이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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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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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보이는 산은 설악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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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포대 앞길의 스카이베이호텔이 보인다.

 

거기서 강릉항(안목항) 안목커피거리에 왔다. 당연히 커피커퍼 카페 1호점에 다시 들렀다. 오종인, 윤정주, 피터리(이봉조), 신길우, 양이준, 이재학 등 여기에 함께 왔거나 여기 들렀었노라고 말한 사람들이 생각났다. 그들 중 누구라도 이 자리에 함께 했더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며 이 글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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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목커피거리의 커피 명소인 커피커퍼 1호점이다. 2호점은 이 거리 끝의 방풍림 시작 부위에 있다. 비가 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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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목해변. 해변과 해변 도로 사이에 주차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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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보이는 건물은 강릉항(안목항) 마리나 베이. 안목해변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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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엔 저렇게 바다를 바라보는 한 커플이 있었다.^^ 보기 좋다. 우리 3층으로... 이곳 커피커퍼 안목점(1호점)의 문현미 점장님은 편찮으셔서 먼저 퇴근하셨다고 한다.(그리고 오늘에서야 우리가 그곳에서 여러 번 뵈었던 실장님이 문 점장님의 부군이라는 걸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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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목커피거리의 커피커퍼 카페이다. 3층 창가에 올라왔는데, 안목해변이 잘 내다보인다. 경포호를 떠나 오면서 조금 전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던 바다는 언제 그랬냐는 듯 맑아지고 저녁 햇살에 빛나고 있다.

 

커피는 아주 맛이 있다. 커피를 아는 커피커퍼에서 만드는 것이니 당연한 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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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커퍼 3층의 귀여운 벽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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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목커피거리의 커피커퍼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아는 사람들, 혹은 전에 이곳에 왔던 사람들과 함께 있고 싶다고 했더니 이 세 사람이 서울에서 달려왔다.ㅜ.ㅜ(백두산, 양이준, 이주영)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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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을 먹으러 강릉에 가려했는데 너무 늦어서 예약을 받지 않는다. 그래서 안목커피거리의 식당 중 하나를 찾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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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덕피자를 먹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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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자 세 판(고르곤 졸라 2판에 마르게리타 피자)에 매콤한 조개탕 같은 걸 시켰다. 아주 맛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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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밤이 깊어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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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증빙사진을 찍고...^^ 전엔 ANMOK이란 팻말만 있었는데,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에 동계올림픽의 두 상징 동물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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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친구들은 다시 서울로 올라간다고 했다. 우리 숙소에서 함께 자고 가라고 했는데 업무 때문에 그럴 수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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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사를 마치고 돌아오면서 커피커퍼의 밤 풍경을 처음으로 보았다.^^

 

이렇게 강원도 여행의 첫 날이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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