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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2018/08/16, 목) 페이스북에 쓴 글입니다.

 

요즘 젊은 친구들이 목을 매고 보고 있는 Mnet의 "Produce 48/프듀48). 중학교 1학년짜리 꼬마가 나오고, 20세 초반이면 중닭도 아닌 노계 취급을 받는 아이돌 선발을 위한 경연장입니다.

 

예, 제가 그 프로그램을 열심히 시청하고 있습니다.-_- 전에 여러 가수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들 중 몇 편을 본 일은 있으나 아이돌학교니 프로듀스 101 등의 좀 특별한 경연 프로그램들은 제가 본 일이 없습니다. 그래서인지 우연히 프듀48을 처음 봤을 때는 참으로 의아했습니다. 이게 노래나 춤 실력을 보고 전문가들이 가수 선발을 하는 게 아니고, 소위 국프(국민 프로듀서)가 참여하여 던진 표로 당락을 결정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가수와 댄서들은 그 참가자들을 조련하는 역할.) 그러다보니 이건 노래나 춤 실력은 약간(?) 참고하고, 연습생(아이돌이 되기 위해 연습하다가 이 프로그램에 참가한 어린 친구들)의 미모나 화제성에 따라 국프가 다음 라운드로의 선택과 퇴출을 정하더군요. 그러니 이상하다고 느낄 수밖에요.

 

소위 청순 랩퍼 강혜원이가 예쁘고 착한 건 알겠지만 노래도 춤도 시원치 않고 더군다나 랩은 가당치도 않은데, 그리고 뽑히는 것도 놀라운 일인데, 그정도가 아니라 3위권으로 올라가는 걸 보니 기가 차더군요. 어색한 언변에 "기어 세컨드" 같은 엉뚱하고도 유치한 동작을 선보여 눈길을 끄는 앤데... '이건 말도 안 돼! 뭐 이런 거지 같은 놈의 프로그램이 다 있냐? 이럴 바엔 왜 실력을 갈고 닦아야 되는 건데?'란 생각을 하면서 울분을 토하던 참이었지요.

 

강혜원.jpg

- 아 참...ㅜ.ㅜ 청순 랩퍼면 다냐??? 아무리 청순해 보이고, 예뻐도 실력 좀 갖추면 뽑지.ㅜ.ㅜ 기어 세컨드 흉내낸다고 얠 최상위권으로 올리다니 그게 말이 되냐고? 본인도 "이건 아닌 것 같다."고 하잖냐 말이다.

 

각각 30대, 40대인 주변의 아이돌 오타쿠(덕후) 두 녀석이 "괜히 왜 열 올리세요? 이 프로그램은 오디션이 아니고, 원래 그런 거에요. 그냥 지가 좋으면 표 던지는 거에요."하고 정색을 하기에... '어? 이 놈들도 미쳤네?'하고 생각하다가 결국 제가 설득을 당했죠. 뭐 원래 그렇게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라는데 그걸 문제인 양 떠들어봐야 소귀에 경읽기가 될 참이니...ㅜ.ㅜ

 

그래서 '이런 거지 같은 프로그램은 이제 더 안 본다!'고 작정했던 걸 물리치고, 또 제 주관을 포기하고, "원래 그런 성격으로 만들어진 아이돌 선발 이벤트"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제 생각 대로만 행동하면 그게 결국은 제가 지난 세대의 고집을 가진 꼰대로밖엔 안 여겨질 것이므로 현 아이돌 세대들의 생각을 이해하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로 이 프듀48 시리즈를 계속 시청해 보기로 한 것입니다.

 

알고보니 이 프로그램의 PD이자, 이런 류의 프로그램을 계속 주도해 온 안준영 PD에 대한 불평들이 많더군요. 소위 "악마의 편집(악편)"을 통해서 PD나 관련 방송관계자들이 원하는 쪽으로 몰아가기 위해 의도적인 편파 편집을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괜찮은 실력에도 불구하고 화면에 등장하는 시간이 짧아서 주목조차 못 받고 사라지는 연습생도 있고, 실력과는 관계 없이 Mnet을 운영하고 있는 CJ E&M과 긴밀한 유대관계를 가진 엔터테인먼트 회사들인 소위 "위스플"(위에화, 스타쉽/스톤뮤직, 그리고 플레디스) 3사 출신의 연습생들만 돋보이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근데 이런 소릴하는 덕후들이 그런 소릴하면서 안 PD를 비방하는 게 아니고, 바로 그 "안 PD의 악편"을 변태적(!!!)으로 은근히 즐기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어쨌거나 이 프로그램은 일본에서 "만나러 갈 수 있는 아이돌"의 기치를 내세우고 있는 AKB48의 멤버들(이미 데뷔한 아이돌이 다수)과 우리나라의 데뷔 이전인 아이돌이 경연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모든 TV 프로그램들이 그렇듯이 자주 보던가 계속해서 보면 거기 몰입하게 되는 원리는 이 프듀48에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한 가지 흐뭇했던 것은 이미 가수로 데뷔한 AKB48 멤버들보다 데뷔를 꿈꾸는 우리 연습생들의 실력이 월등히 뛰어났다는 것입니다. 이건 두 나라의 아이돌 시스템이 서로 다른 때문이라합니다. 일본의 경우는 미성숙한 실력을 가진 아이돌을 팬들이 키워가며 그 발전상에 대해 보람을 느끼는 것이고, 우리의 경우는 오랜 기간의 연습 기간을 거쳐 완성된 아이돌로 데뷔를 하게 만드는 것이니...

 

일본은 완벽한 노래나 춤보다는 좀 어설퍼도 팬을 즐겁게 할 수 있는 귀여움이나 기타 엔터테인먼트적인 요소를 구사할 수 있는 아이돌을 원하는데, 우리의 경우는 대체로 미모도 중시하고, 키도 중시하며, 노래와 춤은 완벽에 가까워야한다는 것이지요. 일본은 일찌감치 글로벌화는 포기하고 충분한 크기의 내수시장 위주로 아이돌들이 극장 공연을 통해 팬들을 만나고, 우리와는 달리 아직도 CD를 판매하는 시스템인데, 우린 작은 내수 시장을 떠나려는 노력을 계속해 왔고, 이미 BTS나 블랙핑크처럼 글로벌한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그룹도 탄생했습니다.

 

하여간... 프듀48을 보니 재미있는 장면과 사연들이 속출합니다. 우리 애들은 단지 노래와 춤 실력에서 뿐이 아니라 미모와 키로도 AKB48 멤버들을 압도합니다. "아이돌이 되기 위해 2004년생(15세)으로 태어난 장원영"을 비롯, 실력보다 청순 미모가 먼저란 문제(?)를 보여주는 강혜원은 물론, 윤해솔, 김민주, 권은비, 안유진, 이시안, 장규리, 허윤진, 한초원, 박찬주, 윤은빈, 김다연, 김나영, 김시현, 배은영, 김민서, 고유진에다가 귀여운 이유정, 박해윤, 손은채, 조유리, 김도아, 김채원, 최예나, 김초연, 이하은이는 물론 중국 출신의 왕이런이까지... 초호화 미모 군단입니다.

 

장원영.jpg

- 일본의 5채널, 2채널 극우 혐한 오타쿠들이 "아이돌을 위한 노벨상이 있으면 노벨상깜"이라고 한 장원영. 얜 그냥 있어도 당연히 1/12로 데뷔한다고 했는데, 소속사인 스타쉽 엔터테인먼트가 방심하다가 겁이 났는지 이제야 영업전선에 얘를 내보내고 있다.ㅋ(지하철역 광고 인증 사진도 뒤늦게 촬영하는 등.)

 

그에 비해서 일본은 (이거 일본 아이돌 덕후들에게 돌맞을 지 모르겠지만...ㅜ.ㅜ) 뭐 딱히 떠오르는 멤버가 몇 안 되는데, 그래도 억지로 좀 열거를 한다면... 우리네 얼굴 같은 모습의 시타오 미우(Dr. Spark's Pick), 카토 유우카, 선이 가는 무라세 사에, 미야와키 사쿠라 정도가 고작이고, 그 외에는 우리나라를 정말 사랑하는 바람에 일본 오타쿠들에게 미움을 받아왔기에 사랑해주고픈 미야자키 미호(한국어 발음이나 표현이 정말 정확했고, 노래도 참 잘 하고...), 귀여운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아사이 나나미, 사토 미나미 정도가 기억에 남을 뿐입니다. 그리고 한국 사랑녀 미호는 이제 나이도 많고, 일본에서의 활동은 한계가 있으니 프듀48을 통해 데뷔할 걸그룹의 언니로 남아주면 좋겠습니다.

 

미야자키-미호.png

- 미야자키 미호. 그녀의 한국 사랑에 대해 알게 된 한국의 덕후들이 한마음으로 밀고 있으니 이 참에 데뷔해라.^^

 

우리의 이채연(프리스타일 춤 시범)과 이가은이의 춤(Side to Side)은 섹시미를 강조한 게 좀 흠이지만 그 실력이 감동적이었고, 권은비(Sorry Not Sorry)의 춤 실력은 이 아저씨를 뒤로 넘어갈 뻔하게 만들었습니다.^^; 일본은 시로마 미루와 고토 모에의 춤이 돋보였고, 이와타테 사호, 타케우치 미유(가창력, 편곡 실력) 정도는 좀 잘 하는 듯 싶었지요. 보아(BoA)의 노래로 일본에서는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들리는 6곡 중 하나라는 메리 크리(스마스)를 부를 때의 박해윤과 윤해솔의 케미가 인상 깊었고(일본의 5채널, 2채널의 극우 오타쿠들은 메리 크리 노래를 들으며 운 놈들이 많다고...), 팀 리더로서의 이가은, 배은영(메리 크리조), 한초원(붐바야 2조, 헬바야) 3명이 보여준 리더쉽은 정말 감탄할 정도였습니다.(배은영이 탈락한 건 정말 아쉬운 일입니다. 한일합작 걸그룹이면 일본어 잘 하는 애는 정책적으로 뽑아야하지 않나?ㅜ.ㅜ)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었으나 제대로 활동하지 못 하여 다시 도전한, 일본어 실력이 좋은 이가은이와 "하면 된다."를 보여준 가창력 요정 한초원이는 꼭 데뷔하면 좋겠습니다.

 

장규리0_8.png

- 개죽이 이미지의 장규리. 앞서서 고음 한 번 잘못 낸 탓에 그게 계속 발목을 잡는 게 안타까운데 "전하지 못 한 진심"에서는 제대로 불렀다. 이런 표정으로 제대로 노래에 몰입하고 있었고...

 

BTS의 "전하지 못 한 진심(The Truth Untold)"을 노래할 때의 장규리는 정말 예뻤습니다. 그 땐 걔가 DC의 상징인 개죽이의 인상이 아니었습니다.^^; 한국 사랑녀 미호도 그제야 노래로 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던 것이고... 아이돌학교에 나왔던 장규리는 프듀48 최종 선발 12명 중에서는 밀릴 것 같은데, 어떡하니?ㅜ.ㅜ 잘 하는 애들과 한 조가 되어 기죽은 미인 이시안이는 자신감만 가지면 잘 될 것 같으니 조금만 더 노력해서 데뷔조에 들어가길 바라고...

 

이시안0.png

- 너무 잘 하는 애들과 한 팀이 되어 자신감을 잃은 바 있는 이시안. 시안아, 잘 할 수 있어!

 

프듀48에서 30위 권 밖으로 나가는 바람에 퇴출된 아까운 우리 연습생들. 윤해솔(Dr. Spark's Pick. 정말 얘가 35위로 퇴출되리라고는...ㅜ.ㅜ 볼살만 좀 빼고 나왔으면 데뷔권까지도 넘볼 수 있었을 텐데...ㅜ.ㅜ), 배은영(스톤뮤직 출신인데도 안 되다니... 너의 착한 마음과 리더쉽, 그리고 훌륭한 일본어 실력을 생각하면 더 오래 머물러있었어야 하는 건데...), 고유진(유진이는 31위로 퇴출되었는데, 그건 정말 다케우치 미유를 살리려는 안 PD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했던 건 아닌가 싶을 정도.), 손은채(32위라니...-_-위의 두 명 때문에 네 귀여운 얼굴과 멋진 춤솜씨를 더 이상 볼 수 없다니...ㅜ.ㅜ), 이유정(유정이 넌 아직 어리니까 기회가 있을 거야. 니네 회사 Chanho Lee 아저씨가 계속 배려해 줄 거다.), 유민영(네 랩은 정말 대박이었어.), 김현아(현아야, 그 미모에 171cm나 되는 네 키로 연예계에서 네가 뭘 못 하겠니? 가수 아니어도 된다. 힘내라!)

윤해솔.jpg

- 30명 안에 못 들어 탈락한 윤해솔.ㅜ.ㅜ 노래 잘 하던데...

 

이번 프듀와 관련하여 가장 감동적인 일은 30명에 들지 못 하여 퇴출된 나카니시 치요리의 응원 광고를 둘러 싼 에피소드입니다. 치요리의 개인방송에 들어가 타워(별풍선 같은 것)도 세우고, 그녀를 위한 지하철역 광고를 위해 모금했다는 있지도 않은 장난 발언에 치요리가 감동하는 걸 보고 찔린 우리 덕후들이 급작스레 모금운동을 벌여 실제로 지하철역 대형광고를 만들어낸 그 의리있는 행동들은 오래 잊지 못 할 일입니다. 탈락해서 그것조차 못 볼 수 있었던 치요리는 다행히 그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었고, 그 광고판에 붙은 우리 덕후들의 노란 응원 문구가 적힌 스티커를 다 수거해 갔다고 합니다.^^(치요리 응원한 애들, 니네 정말 잘 했어! 나도 미리 알았더라면 광고비 송금해줬을 거다.^^)

 

한 때는 우리의 젊은 가수들이 제대로 노래를 못 해서 립싱크를 하고 있느니, 노래해야할 가수가 춤추기에 열중하는 게 웃긴다느니 했었지만 이젠 기성세대들도 아이돌 가수들의 실력을 인정합니다. 반짝 열기를 보이다 사라질 것이라고 했던 노래방이 전국에 건재한 걸 보면 역시 그렇게 사라질 거라고 했던 PC방들이 여전히 남아서 게임 한류의 초석이 된 것처럼 한국의 대중문화를 세계 만방에 알릴 수 있는 전사 양성소 역할을 할 듯합니다. 여러 오디션 프로그램이나 히든 싱어처럼 노래 잘 하는 아마추어가 등장해서 진짜 가수와 국민들을 놀래키는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이 잘 보여주고 있는 바, 우리나라는 음악 한류를 빛낼 수 있는 엄청난 자원이 있는 나라입니다. 지하자원이 없는 나라에서는 이런 인적 자원들이 우리의 미래먹거리를 마련하는 초석이 될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국민적인 관심이 필요한 것이기도 하지요.ㅋ 그래서 프듀48에서 생사를 가르는 것이 국프(국민 프로듀서)를 내세운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오늘 현재까지는 데뷔 인원인 12명을 놓고 볼 때 한국:일본 연습생의 숫자가 각각 6명인데, 이러다간 얘네들 데뷔해도 망할 것 같으니 변화가 일어나길 빕니다. 아무리 한국, 일본 양국에서의 활동을 내걸고 뽑는 거라지만 실력도 없는 일본 연습생들이 반이 되면 프로듀스 101을 통해 선발한 IOI도 활동을 않고 있는 판에 프듀48(어떤 이름을 새로 내걸지는 모르겠지만...) 데뷔조가 망하는 건 명약관화합니다. 우리 애들 9명에 일본 연습생 3명만 넣으면 딱일 듯.(내 생각엔 미호, 미우, 사쿠라의 셋이면 될 것 같은데...^^; 이랬다간 국프에 속한 일본 아이돌 덕후들이 들고 일어나겠지만...) 일본 5채널, 2채널의 혐한 오타쿠들마저도 "실력 차이가 뻔한데 우리 애들 때문에 실력있는 한국 연습생들이 피해를 보고 있으니 막판 투표에 우릴 끼워주면 우리가 아까운 한국 연습생들을 구제해 주고 싶다."고 할 정도입니다.

 

시타오-미우.jpg

- 시타오 미우, 촬영 분량도 거의 없었는데 실력으로 치고 올라온 것이니 참으로 대견하기만한 야마구치현 촌여자. 그 멋진 춤에 반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있었겠니?(춤추는 거 보고 20대 중반은 된 줄 알았는데 아직 17세래.-_-)

 

하여간... 내일이 프듀48을 방영하는 금요일입니다. 전 밤 11시에 시작하는 그 방송을 또 시청할 예정입니다.^^

 

 

 

-----

 

박순백 우리 프로듀스48의 국민프로듀서 님들, 참 대단해요.^^ 좋아하는 일본 아이돌들을 위한 지하철 광고까지 저렇게 만들어줬으니... 한일친선을 위한 좋은 예가 될 수 있을 겁니다. 전 우리가 일본이 한 일을 결코 잊지 않으면서 그래도 이웃인 그들과 친하게 지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반응.^^

 

c_1.png

 

 

박순백 위의 댓글에서 한일친선 얘기를 했는데, 일본 5채널의 극우/혐한 아이돌 오타쿠들이 이번 프듀48을 보면서 어떻게 변모해 가고 있는가를 이런 댓글로 보여준다.

한국인들이 일본인을 좋아한다는 것에 대하여 내심 기뻐하고 있다. 그리고 그들 역시 사쿠라 같은 데뷔한 일본 아이돌 때문에 김도아, 김나영 등이 피해를 보는 게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래 이렇게 너희들 세대가 친해져서 함께 이 세상을 밝혀나가길 빈다. 전쟁은 우리 전세대에 있었던 일이고, 무작정 반일/혐일은 우리 세대의 일이며, 이제 너희는 이전 세대의 아픔과 일본인들의 만행이 있었다는 것을 결코 잊지 않으면서 그들과 친하게 지내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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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
  • profile
    한정수 2018.08.17 08:04
    대단하십니다. ^^
    전 이런 종류의 프로그램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서 그런지... 이해가 잘... ㅋㅋㅋ
    고3인 제 딸이 제게 "아빠는 원래 그런 거 관심 없으니까 신경쓰지마..."
  • profile
    박순백 2018.08.17 09:07
    저도 이런 거 이번에 처음 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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