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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두 개의 소개문을 올린 바가 있다. 하나는 11/22 금요일의 파주 장마루촌/장파리 "권인하의 파주 이야기" 자선 공연란 것이었고, 또 하나는 “권인하의 겨울 파주 이야기”였다. 시간이 70년대에 머문 듯한 마을, 파주의 장파리(장마루촌)에 있는 한국 전쟁 직후의 미군 클럽(바) "라스트 찬스"에서 "비오는 날의 수채화"로 유명한 가수 권인하(59년생)의 자선디너쇼가 있을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것이다. 이 소식을 전한 것은 장파리가 기지촌의 역할을 끝낸 70년도 초반에 폐쇄된 미군 클럽 "라스트 찬스"를 복원한 설치미술가 윤상규 선생님의 페이스북 포스팅이다.

 

라스트 찬스는 무명 시절의 조용필이 밴드 생활을 했던 곳. 그리고 전의 이 미군 클럽이 존재하는 곳은 한국영화의 역사 속에서도 그 위상이 뚜렷한 "장마루촌의 이발사"를 촬영한 바로 그 마을이다. 장마루촌은 현재의 장파리의 옛 이름이다. 내가 여러 번 장파리에 갔지만 겨울에 그곳에 간 일은 없다. 만약 이런 특별한 이벤트가 없었다면 왠지 추워서 눈이 많이 쌓여있을 것 같고, 그래서 또 운전을 해서 가는 게 꺼려지는 곳에 가지 않았을 듯하다.

 

지난 며칠 간은 꽤 추웠고, 눈도 내렸지만 오늘은 날씨가 꽤나 따뜻했다. 영상의 날씨여서 70km가 조금 넘는 거리를 달려가는 데도 별 문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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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파리로 향하는 리비(교) 사거리 이정표가 보인다. 이곳에서 150m 정도 떨어진 곳에 라스트 찬스(경기도 파주시 파평면 진동로 4 / 장파리 371-19)가 있다. 리비교는 6.25때 한국에서 최초로 전사한 미군 중사의 이름(George Libby)이다. 그른 1950년 7월에 대전전투에서 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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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에서 적성을 향해 달리다 리비 사거리에 이르면 왼편데 저런 "장마루 먹걸이촌" 표시가 나온다. 장마루촌. 긴 산 마루의 의미이다. 이곳 일대가 그런 지형을 가지고 있는 곳이어서 붙은 이름이다. 마을을 재건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장마루 먹걸이촌"을 표방했지만 아직 그 효과가 덜 나타난 듯. 아직 이 마을은 더 알려져야한다.장마루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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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루, 장파1리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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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 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하면 곧 라스트 찬스에 이른다. 저 앞 왼쪽 길에 차가 여러 대 서 있는데, 그 왼편에 라스트 찬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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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 찬스 건물(빨간 지붕) 앞 마당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비닐막을 친 천막들이 몇 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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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 찬스(왼편 건물) 앞길에 행사를 홍보하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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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순 아뜰리에. 윤상규/김효순 두 예술가의 보금자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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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외에 테이블과 비닐막을 친 천막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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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석자들을 위한 한식 뷔페를 할 천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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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 찬스 앞 김효순 갤러리의 앞마당에는 "권인하의 겨울 파주 이야기" 콘서트에 참석한 분들을 위한 한식 뷔페가 준비된 비닐막이 쳐진 대형 텐트들이 설치되어 있다.라스트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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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순 아뜰리에에서 나와 리비 사거리를 본다. 사거리를 지나 길 끝에 보이는 것이 리비교 검문소이고, 거길 통해 진동리(동파리)로 들어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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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 찬스의 전면인데, 앞에 큰 차가 주차되어 있어서 배너가 가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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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 찬스 길 건너편엔 "장마루 공인중개사 사무소"가 있다. 현재는 장파리란 이름으로 불리는 동네지만 원래 순 우리말 이름은 장마루촌이었다. 그런 흔적이 이런 간판에도 잘 나타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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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마루로(장파리 중앙통 길) 삼거리에서 본 라스트 찬스 부근. 민물 매운탕집 뒤가 바로 라스트 찬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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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사람(고성애)이 라스트 찬스의 배너 앞에 서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뒤에 보이는 분이 윤상규 선생님. 1960년대에서 1970년대 초에 미군장교클럽으로 사용되던 파주 파평면 장파리(장마루촌)의 라스트 찬스. 설치미술가 윤상규 선생의 노력으로 전의 모습 그대로 복원되어 현재는 공연장으로 사용되고 있다. 라스트찬스에서 고성애, 양이준, 윤상규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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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에 갔다가 얻은 책, "파주 이야기." 아주 재미난 많은 스토리들을 담고 있는 책이었다.라스트찬스 들어가니 이런 책이 전시되어 있고, 손님들에게 가져가도 좋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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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의 책과 이 책 두 권을 챙겨왔다. 이 책도 대단히 재미있는 파주의 이야기들을 담고 있었다.라스트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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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가 공연에 앞서 먼저 저녁을 먹으라는 안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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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 찬스의 내부, 벽화가 멋지다. 이 건물이 미군 클럽으로 탄생했을 때부터 있던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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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대는 이렇게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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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스트 찬스 내의 벽화 장식. 라스트 찬스의 모든 벽면은 이런 벽화로 치장되어 있다. 입구 쪽엔 이 마을 장파리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 액자들이 걸려있기도 하다. 1960-70년대 초반에 만들어진 이 미군 클럽은 처음부터 이런 벽화를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라스트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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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시작 이전에 연탄 기부식이 있었다. 왼편에서 두 번째가 라스트 찬스를 재건한 윤상규 선생님. 이번 행사의 주최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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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날의 공연 수익금은 연말의 자선 행사를 위해 사용된다. 우리 부부와 양이준/JYP 커플도 그런 행사에 기꺼이 참가키로 했다. 대형 호텔의 시위적인 자선행사와는 달리 아주 따뜻한 행사였기에... 파주의 외진 마을 장파리까지 달려와 준 다른 분들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졌다. "아직도 연탄을 때요?"라는 말씀을 하는 분들도 있는데, 아직도 우리의 현실은 그렇다. 그 연탄이 없어 추운 겨울을 더 춥게 지내는 이웃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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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번째로 게스트 싱어가 나왔다. 강남의 비뇨기과 의사이시라고 한다. 개인 앨범을 3집까지 내신 분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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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담도 좋고, 트롯 노래도 잘 하는 분이었다.

 

드디어 메인 가수인 권인하 씨가 등장했다. TV를 통해서도 많이 보고, 이 분의 LP나 CD를 통해 노래를 많이 접해 왔으나 이번처럼 직접 생음악으로 권인하 씨의 노래를 듣기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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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인하의 겨울 파주 이야기" 파주는 내가 아주 좋아하는 곳이다. 내가 좋아하는 율곡 이이의 유적, 화석정이 있는 곳이기에...라스트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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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씨는 많은 노래를 불렀으나 내가 찍은 동영상은 네 개이다. 네 번째 동영상이 "비오는 날의 수채화"이고 이 날 부른 마지막 노래이다. 그 노래 이후 앙코르 곡을 하나 더 부르긴 했지만...

 

본격적인 공연장이 아니다보니 앰프 시설이 좀 문제가 있어서 한참 조정을 해야 했다. 내가 앞자리에 앉아서 사진을 찍거나 동영상을 찍었는데, 하필 왼편 스피커 앞에 앉은 바람에 오히려 악기 소리는 컸는데, 권인하 씨의 목소리가 작게 녹음된 문제가 생긴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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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바였으나 권인하 씨의 음성은 정말 "압도적"이었다. 그 큰 성량이라니... 권인하 세대가 아닌 최근 세대들이 그의 노래를 듣고 "천둥 호랑이 창법"이라고 명명했다더니, 정말 그의 창법은 천둥이 치는 듯 강렬했다. 솔직히 오늘 그 가수의 진면목을 보고, 그를 다시 보게 됐다. 권인하는  그간 저평가된 듯하다는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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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열창하는 가수 권인하.라스트찬스에서 윤상규님과 함께

 

장파리처럼 먼 시골까지 달려와 자선을 위한 공연을 하다니 그는 따뜻한 사람이다. 겨우 수십 명 정도의 관객을 앞에 두고도 그처럼 성의있게, 열정적으로 노래할 수 있다니... 진정한 가수의 모습을 그는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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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4: 드디어 권인하를 대표할 수 있는 곡,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그가 부른다.

 

- "비오는 날의 수채화"의 가수, 권인하가 12/22(금) 파주 장마루촌/장파리의 라스트 찬스 무대에서 "비오는 날의 수채화"를 부르고 있다. 그의 잘 알려진 "천둥 호랑이 창법"으로... 아무리 높이 올라가는 음도 그는 다 진성으로 처리한다. 놀라웠다.라스트찬스에서 고성애, 윤상규, 양이준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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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코르를 받고 태연의 노래를 하나 더 불렀다.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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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편은 집사람이고, 중간에 카이(양이준 선생)의 여친 JYP가, 그리고 그 왼편에 JYP의 모친이 앉아계시다. 양 선생은 업무 관계로 오지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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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인하 씨가 노래하던 도중에 물을 찾았다. 마침 MC가 멀리 있어서 내가 달려가 무대 한 켠에 있던 물병을 찾아, 뚜껑을 연 후에 건네줬다.라스트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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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권인하 채널: https://www.youtube.com/watch?v=dN1mUAMkS8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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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위키 권인하: https://namu.wiki/w/%EA%B6%8C%EC%9D%B8%ED%95%98 (가수 권인하에 대한 이 나무위키 설명을 읽어보니 권인하 씨가 제대로 평가를 받고 있군요.^^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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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규 선생님은 어둠 속에서 촬영을 하고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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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가 공연의 끝을 알리고 있다. 이분은 연극배우라고 하는데, 알고 보이 윤상규 선생님의 차남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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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히 끝난 후, 우리 일행이 함께 사진을 찍자고 하니 기꺼이 응해 주었다. 원래는 문앞에서 사진을 찍으려 했는데 권인하 씨가 무대 쪽으로 가서 찍는 게 더 멋질 것이라며 그리로 인도하여 사진을 찍었다. — 함께 있는 사람: 고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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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연 후에 비닐막에 따뜻한 어묵탕이 마련되어 있다고 하여 그걸 먹으러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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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라스트 찬스 앞에 있던 차들이 다 빠졌다. 우리도 이제 장파리를 떠나간다. 1960-70년대의 모습 그대로 화석처럼 남아있는 "조용필 유적" 라스트 찬스. 이 건물은 근대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야만 할 곳이란 생각이 든다.라스트찬스에서 윤상규, 고성애님과 함께

 

장파리의 겨울 풍경은 어떤가 궁금했었는데, 좋은 기회를 맞아 겨울의 장파리를 구경했다. 그리고 이런 의미있는 행사에 참여했기에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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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용필 본인에게는 뼈아픈 사연이 깃든 곳이라 이곳에서의 공연은 원치는 않지만, 아무도 몰래 개인적으로 한 번 방문하리라고 했다는 곳이다.

 

이런 좋은 행사를 기획하고 연출해 내신 윤상규 선생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항상 사회엔 이렇게 숨어서 봉사하는 분들이 있고, 그런 분들이 우리 사회를 밝히는 촛불이고, 횃불이다. 윤상규/김효순 부부, 이 두 예술가들이 항상 건강하시어 더 많은 좋은 일을 하실 수 있기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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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파리(장마루촌) 라스트 찬스 무대에서의 "권인하의 겨울 파주 이야기" - https://goo.gl/HgsXkG

 

크리스마스를 앞둔 11/22(금) 저녁에 멀리 파주까지 갔다. 평소에 차를 몰고 많이 가는 곳이기는 하지만 한겨울에 파주까지 간 것은 처음이었다. 그 외진 곳에서 어려운 사람들에게 연탄을 나눠주기 위한 작은 콘서트가 열린 것이다. 추운 겨울은 어렵게 사는 이웃들에게 우리의 따뜻한 사랑을 나눠야할 때이므로... 거대한 호텔 공연장에서의 디너쇼에서는 내보이기 위한 자선이 있지만, 그 외진 파주 한 구석의 작은 무대에서 행해진 자선 콘서트는 진심과 진정성을 지닌 것이라 생각했기에...

 

한 때는 미군기지촌의 중심에 있어서 "강아지도 달러를 물고 다닌다."는 얘기가 있었을 정도로 돈이 넘쳐나던 곳이나 1970년대 초에 미군이 철수한 후에는 발전이 정지된 곳. 그래서 지금도 당시의 모습 그대로 박제된 듯 남아있는 시골동네가 장마루촌, 현재의 장파리이다. 한 때는 최고의 흥행작인 영화(장마루촌의 이발사)가 촬영되기도 했던 곳이고, 무명의 조용필이 청운의 꿈을 실현키 위하여 밴드 생활을 시작했던 "라스트 찬스"란 예전 미군클럽이 그 옛날의 모습 대로 온전히 남아있는 곳이다.

 

이번 기회를 통하여 "비오는 날의 수채화"의 가수 권인하를 달리 보게 되었다. 그가 노래를 잘 하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는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가수가 아니기에 그에 대해서는 큰 관심을 안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 그의 진가를 확인했다. 엄청난 발성법을 가지고, 진성 만으로 우렁차게 노래를 하고, 남의 노래도 확실하게 자기화하여 권인하다운 노래로 바꿔 부르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 그였다.

 

난 그가 노래를 잘 하지만 그걸 남들이 잘 몰라준다고 생각했었다. 그와 함께 노래했던 그룹의 다른 사람들에게 주어지던 조명이 유독 그에게는 약했다고 생각했던 것이다. 그런데 이번 공연에 임한 그의 낮은 자세와 자신의 노래에 대한 드높은 자세와 기개를 보면서 그에 대해 다시 검색을 해 봤고, 그 결과 그가 새로이 젊은 세대들에게 인정받고 있음을 확인하기도 했다.

 

오히려 그의 세대 사람들은 그를 잘 몰라봤지만, 지금의 어린 세대들은 그를 올바로 평가하고, 그의 노래에 대해 "천둥 호랑이 창법"이라는 명칭을 만들어 찬양하고 있었다. 역시 실력이 없다면 몰라도 있으면 그건 인정받기 마련인 모양이다. 관객도 많지 않은 외진 무대까지 찾아와 자선 공연을 하는 그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 그런 작은 무대에서도 천둥처럼 울려오는 여러 노래를 있는 힘을 다해 열창하는 그에게 반했다.

 

그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윤상규, 김효순 두 예술인 부부께 감사드리는 바이다. 위의 "권인하의 겨울 파주 이야기" 공연 시에 사회를 본 재치있는 입담의 사회자가 두 분의 차남이란 걸 알게 된 것도 큰 즐거움이었다.^^

 

 Comment '3'
  • profile
    천지욱 2017.12.24 14:59

    제가 함께 갔으면 좋았을 겁니다~ 의미있는 일에 늘 앞장 서시는 모습이 덕이 되십니다~ 기회가 있으면 인하형하고 와인이라도 나누면서 사간을 보내면 사람냄새 많이 나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 profile
    박순백 2017.12.24 15:48
    천 선생이 권인하 씨를 잘 아는 줄 알았더라면 그랬을 텐데 아쉽네요.
    다음에 비슷한 기회가 있다면 그 때는...^^
  • profile
    천지욱 2018.01.0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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