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마음이 짠해지는 광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배우는 것이 즐겁다면...
이 CF는 상당히 잘 만들었네요. 예린이가 출연해서가 아니고, 왠지 가슴이, 마음이 짠해 집니다.
저 엄마가 직장을 다니며, 사이버대학교를 다니며 열심히 공부해서 잘 되기를 바라게 돼요.^^ 아이를 키우며, 직장과 학교에 다니는 엄마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하여간 동영상을 다 보고 나니 왠지 짠해 집니다. CF를 만든 이의 마음이 시청자에게 잘 전해 진 것이라고 하겠지요.
제가 광고학, PR론, 카피 라이팅 등을 전공 필수로 배운 언론학도 출신이라서 이런 광고는 남다른 기분으로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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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마음이 짠해지는 (박)예린이가 출연한 한양사이버대학교의 광고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배우는 것이 즐겁다면 _
1. 엄마편_한양사이버대학교 (Full Version) - https://www.youtube.com/watch?v=fGuj96QTQnQ&feature=youtu.be
Published on Dec 3, 2017
"당신은 왜 배우고 싶은 마음이 들었나요?"
이 영상은 5살 아이의 엄마, 이자민씨의 이야기를 재구성 한 내용입니다.
한양사이버대학교를 다닌다는 것.
왜 수많은 분들이, 한양사이버대학교를 선택하실까요?
한국말을 못하는 미국의 손녀와 화상 통화를 하고 싶어 하는 ‘영어학과 재학생 할머니’.
아이를 위한 집을 만들기 위해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를 졸업한 아빠’.
지금까지 자신이 받아온 도움을,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하기 위해 ‘사회복지사를 꿈꾸는 청각장애인 야구선수’.
마음껏 공부하고 싶은 꿈을 함께 이루고 있는 ‘17학번 동창생 모녀’.
회사에 치여 늘 함께하지 못 했던 아이를 직접 가르치고 싶어, 제 2의 직업을 준비하는 ‘미술치료학과생 엄마’.
자신이 원했던 꿈을 드디어 이루기 위해, 창업을 준비하며 학교를 다니는 ‘컴퓨터공학과 청년’ 등
배움이란 게, 사실 너무 멀게만 느껴져, 어려운 길이라 생각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생활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는 이유로 배움을 시작하신 분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습니다.
가장 많은 학생들이 재학 중인 한양사이버대학교에는,
이처럼 특별한 이야기를 가진 분들이 있습니다.
여러분의 이야기는 어떠한가요?
당신에게도 배우고 싶은 본능이 있습니다.
#언제어디서나 #한양사이버대학교 #사이버대학교 #사이버대 #한양사이버대 #누구나_배움의_본능이_있다 #당신에게도_배우고_싶은_본능이_있습니다 #배움의_본능 #평생교육 #평생배움 #엄마와딸 #엄마이야기 #배움 #직업 #특별한이야기 #나의이야기
촬영 현장에서의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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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F 캡춰 화면들.
예린이가 "예린"이란 본명으로 출연한 세 번째 CF.^^
아래는 지하철 2호선의 브랜드 씨어터(brand theater) 광고로 한양사이버대학교의 상기 광고가 방영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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