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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lcome to the Dungeon of Audio Life!!!

 

최근에 내 사무실에 가장 많이 들르는 사람이 된 대한항공의 허승 기장이 오늘도 들렀다. 부인을 대동하고... 허 기장은 최근에 오디오에 빠져서 인피니티의 북쉘프형 스피커도 사고, 기존에 쓰고 있던 AV 앰프의 세팅도 오디오에 가깝게 바꿨다. 마침 그 앰프가 PC-Fi도 지원하고 있는 Pioneer의 제품이기에 그냥 한동안 그걸 써보라고 했다. AV용은 오디오용(stereo용 HiFi)과는 특성이 좀 다르지만, 시작 단계에서 많은 돈을 투자할 필요가 없으므로 천천히 오디오에 관한 지식부터 쌓고, 가끔 좋은 오디오 시스템에서 나는 소리를 들어가면서 귀를 훈련할 필요가 있다고 얘기를 해주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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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의 허승 기장이 부인과 함께 내 사무실을 찾았다. 이 친구는 초당의 커피 얘기로 부인을 구어삶은 모양이다.ㅋ 왜 부인을 대동했는가를 짐작할 수 있었기에 장시간 기초 오디오 강의를 했다.ㅋ 그의 찬란한 오디오 생활을 위하여... — 함께 있는 사람: 허승


며칠 전 페친인 김재한 선생이 무료로 소니 턴테이블을 분양해 주어 허 기장이 부인과 함께 대전(유성)에 가서 그걸 가져왔다. 플라스틱 커버가 상한 것이나 그건 쉽게 교체할 수 있는 것이고, 카트리지의 바늘이 손상되어 있었다. 소니가 사용한 MA의 카트리지가 꽤... 괜찮은 것이지만 바늘만 구하기가 쉽지 않은 것이어서 그건 허 기장이 Shure의 MM형 97ED를 박스 신품으로 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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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한 페친이 허승 기장에게 선물한 소니 턴테이블이다. 허 기장이 오늘 새 슈어 카트리지를 구입해서 이 턴테이블과 함께 가져왔기에 내가 헤드쉘과 연결해 주고, 턴테이블의 톤암에 장착하고1.5g의 침압을 맞춰주었다.
오디오 초보는 이런 일조차 보통 힘든 일이 아님을 알기에...
— 함께 있는 사람: 허정봉, 허승, Pete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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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라든가 턴테이블/LP용 카트리지로 유명한 미국의 슈어 사에서 나온 97ED MM 카트리지이다. 가성비가 꽤 좋은 입문용의 카트리지.
신제품의 가격이 14만 원 정도한다.


난 오디오 입문자에게 갈 길을 제시하는 중인데, 나보다 훨씬 더한 오디오파일인 조용훈 선생님은 지난번에 내가 사무실에서 사용하던 좋은 카트리지가 망가졌을 때 그걸 가성비 정도만 좋은 시원찮은(?) 데논 카트리지로 바꾼 걸 보고 무려 790불 정도나 하는 오토폰의 콘트라풍크트 알파를 선물해 주시기도...ㅜ.ㅜ — 함께 있는 사람: Yonghun Cho, 허승, 김재한, Peter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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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허 기장이 가진 신형의 AV 앰프에는 포노 앰프가 없는데, 그건 내가 아주 오래 전에 잠깐 써 보느라 구입했던 Creek의 MM형 포노 앰프가 있기에 그걸 선물했다. 그리고 소니 턴테이블이 110v용이라 작은 강하 트랜스가 필요했는데, 마침 그것도 내가 사놓고 안 쓰는 것이 있기에 함께 주었다. 요즘 본격적으로 오디오에 입문하려는 사람이 없는 시절이라 오디오 친구 한 명을 만들려면 많은 걸 도와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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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0년대 후반부터 생산된 오디오용 앰프에는 포노 턴테이블의 아날로그 출력을 연결할 포노(phono) 단자가 없다. 그러므로 턴테이블과 프리 앰프 사이에 프리-프리 앰프인 Phono Amp를 추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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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eek 포노앰프의 후면. 이 제품은 MM 전용의 입문용 포노 앰프인 영국제 크릭. 가성비는 괜찮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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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제 소니 제품은 일본 국내용이었기 때문에 220v->110v 다운트랜스를 써야만 하는 건가? 아마도 그건 아닐 것이다. 전엔 우리나라도 110v 전기 시스템이었고, 이런 턴테이블들을 추억의 오디오 기기라서 그 시대에 사용되던 것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최근에 구할 수 있는 턴테이블들은 모두 220v를 지원하거나 프리볼트용이다.


허 기장이 최근 부모님댁에 들러 발견한 많은 LP판들 때문에 아날로그 소스의 대명사인 턴테이블이 다시 부상하는 이 때에 LP를 들어보겠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요즘은 오디오 입문도 PC-Fi로 하는데, 허 기장은 운이 좋은 셈이다. 아날로그 오디오와 함께 시작을 하게 된 것이라... AV 앰프는 디지털 단자 외에도 AUX 단자가 하나 달려있어서 거기에 턴테이블을 연결할 참이다.


오늘 허 기장이 부인을 대동하고 온 길에 한동안 기본적인 오디오 시스템에 대한 강의(?)를 해주었다. 부인이 반대하면 정말 괴로운 것이 오디오의 길. 초장에 발을 들여놓을 때 오디오 선배가 부인을 이해시키는 작업(?)까지 하게 된 것이다. 부인의 동의를 얻으면 오디오 생활에 따르는 문제의 반은 해결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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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항공의 허승 기장 부부 — 함께 있는 사람: 허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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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로리스트인 허 기장의 부인이 들고온 꽃바구니이다. 테이블 위에 놓으니 주변이 환해진다.^^


음악을 듣는다는 것. 그건 문화생활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냥 듣는 게 아니라 오디오 시스템을 갖추고 듣는 게 보다 높은 문화생활의 첩경이다. 헤드폰으로 듣는 간이 음악생활이 아닌, 오디오 시스템을 갖춘 음악생활은 감성적인 면에서 다르다. 그것이 우리로 하여금 음악을 들을 경건한 마음이 되게 하고, 또 그것이 음악을 우리 생활의 진정한 일부가 되게 하기 때문이다. 음악을 진지하게 듣게 되면서 우리의 인생에서는 또 한 차원이 열리게 된다. 그래서 난 보다 많은 분들이 보다 진지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도록 오디오에 입문하길 바란다.^^

 

내가 최근에 그렇게 만든 분이 펠트구리점의 이봉조 대표님인데, 그분은 지난 몇 달간의 오디오 생활로 인생이 즐거워지셨다고 한다. 자전거 매장의 분위기도 바뀌었고... 심지어 그 자전거 매장에는 며칠 전에 두 개의 사진 작품까지 걸리게 되었다.^^ 거긴 문화가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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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트 구리점엔 항상 음악이 흐른다. 내가 이봉조 대표를 현혹하여 오디오에 입문시켰다.ㅋ 큰 돈 안 들이고 가성비 좋은 빈티지 오디오를 구입하여 오디오 시스템을 구성했다. 소타 턴테이블도 갖췄고, CD Player도 있고, PC-Fi용 시스템도 다 갖추고 있어서 언제나 그곳에서는 음악이 흐른다.
그렇게 문화생활에 눈뜬 이 대표님이 현재 조선일보 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는 우리 집사람( 고성애 )의 사진 작품 두 개(둘다 마다가스카르에서 찍은 바오밥 나무 주제의 사진들)를 펠트 구리점의 전면 벽에 걸어놓기도...^^
펠트구리점 - 루디프로젝트 구리점에서 허정봉, 허승, 김재한, Peter Lee님과 함께


Welcome to the Dungeon of Audio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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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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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숙 2017.10.27 19:36

    음악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김포 엘피바 엔터올리비아에 가시면 좋을 듯요.^^

  • profile
    박순백 2017.10.27 19:48
    요즘 LP바들이 많이 생겼고, 까르페더뮤직처럼 음악 전문감상실들도 많이 있긴한데, 저 같은 경우는 밖에 나가서 듣는 건 별로 안 좋아하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편하게 듣길 좋아합니다.^^;

    그래도 그런 LP바들이 많이 생기고 있는 건 아주 좋게,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지요.
  • profile
    윤세욱 2017.10.28 11:25

    소니 턴테이블 밑바닥을 한번 살펴 보십시오.

    전압 조정 슬라이드 탭이 거기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어쩌면 슬라이드 탭 대신 일자 형 드라이버로 돌려서 맞추는 스타일일 수도.....

     

    만약 거기 없다면 플래터를 들어내 보시고요.

    그 당시 물건은 일본 내수용이 아니라면 110, 120, 220, 240V를 모두 지원하게 만들어져 있거든요.

     

    만약 못 찾으시면 박사님께서 망가뜨린 겁니다.

    틀림 없습니다.

     

  • profile
    유신철 2017.10.28 14:23
    간만에 들어와 윤 선생님 댓글을 보다가
    마시던 커피를 모니터에 뿜었습니다. ㅋ
  • profile
    박순백 2017.10.30 12:33
    그런 거야?ㅋ 그런 거면 좋겠네.

    근데 세욱아, 내가 왜 그 전압 조절장치를 망가뜨리고 다운 트랜스를 하나 사줬을까?ㅋ 미친 게 아니라면...

    너 다시 한 번 제대로 찍혔어.-_-
  • profile
    허승 2017.11.02 11:55 Files첨부 (2)

    윤세욱 선생님 안녕하세요? 온라인에서 처음으로 인사 드립니다. 대한항공에서 747을 타고 있는 허승입니다. (자세한 인사는 나중에 드림을 양해해 주세요.)

     

    이런 저런 잡다한 일에 팔려서 이런 금쪽같은 덧글이 달려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덧글을 보고 턴테이블 아래를 확인해보니 사진과 같았습니다. 영어가 써있는 것을보니 내수용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여러 전압이 써있는 동그란 홈이 보이는 것을 봐선 전압을 선택할 수 있을 듯한데 딱히 셀렉터는 보이지 않습니다.

     

    IMG_4708.JPG

     

    IMG_4709.JPG

     

    LP를 재생할 때 가끔씩 음악이 늘어지는 현상이 종종 나타나는데 박사님이 벨트쪽에 문제라고 하셔서 다음 주에 턴테이블을 만지는 곳에 가볼 생각입니다. 음악이 이따금씩 늘어지는 것은(테이프 늘어진 곳 지날 때처럼) LP판의 문제인 경우도 있을까요?

     

     

     

  • profile
    박순백 2017.11.02 11:59
    아, 그럼 그거 안쪽에서 셀렉터를 조절해서 220v로 만들 수 있는 거네. 그럼 그거 조절해 놓고, 바깥에서 코드 끝에 100v 어댑터만 꽂아서 쓰면 되는 거겠네.

    그리고 음악이 늘어지는 건 LP판 문제와는 상관 없고, 늘어진 줄이나 오래 손을 안 본 턴테이블의 오일이 말라붙어서 제대로 안 돌아서 그런 것일 듯해.
  • profile
    윤세욱 2017.11.10 11:31
    허 기장님 안녕하십니까.

    턴테이블 밑부분 모습으로 유추컨대 전압조절기능이 있는 게 확실해 보입니다.
    하오나 유감스럽게도 어떻게 조절하는가에 대해선 실물을 접하지 못해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뽑아내어 돌려 꽂는 스타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만 확신은 없습니다.

    비행기를 조종하시고,
    박순백 박사님과는 달리 기기에 대한 이해가 빠르실 분이시라
    조금 살펴보시면 방법을 찾아 내시리라 믿습니다. (ㅠㅠ)

    소리가 늘어지는 것은 LP 판 탓은 아닙니다.
    전에도 말씀드렸던 처럼, 속도조절놉의 이물질 개입이 회전수를 흔들리게 해서 그런 현상이 생기는 겁니다.

    응급처치로 WD40을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여러 부작용이 있어 그건 권장드리지 않고,
    디옥시트 구하기가 번거로우시면 지포 라이터 기름을 사용하셔도 됩니다.
  • profile
    박순백 2017.11.10 12:25
    내가 기기에 대한 이해가 없고, 손재주가 없다고 하고 싶은 거지?^^;
    세욱이 너, 능지처참!!!-_-
  • profile
    윤세욱 2017.10.30 13:33

    논리적으로 밀리시면 꼭 이렇게 물리적 협박을.... ㅠㅠ

     

    유신철 선생님.

    국민고충처리위원회에서 이런 억울함도 해결해줄까요? ㅠㅠ

  • profile
    박순백 2017.10.30 13:35
    넌 논리적으로 시작을 해서 이상한 논리(도 아닌 것)를 제시한 후에 나를 갈구려고 시도하잖아?
    그럴 경우에 내가 뭔 논리가 필요해? 밀어 부쳐야지.ㅋ
  • profile
    윤세욱 2017.10.31 01:03

    [박사님]

    박사님 갈구시는 그 "못된 넘"에 대한 치죄와는 별도로
    턴테이블 밑에 전압조절장치가 붙어있는지 여부는 좀 알려주십시오.
    궁금해 죽겠어요. ㅠㅠ

    한국이라면 한달음에 달려가 확인하거나 해결해 드리겠고만요.

     

    추가 : 턴테이블 뒷면 명판의 설명에 일본말이 있으면 그건 일본 내수용입니다. 정격전압은 100V고요.

               대략 10퍼센트 정도의 관용도를 갖고 있으니 120V에 맞추시면 과전압으로 사망할 수도 있습니다.

  • profile
    박순백 2017.10.31 01:41
    오, 걸렸네.ㅋ
    절대 못 가르쳐 주지.

    결단코...ㅋ
  • profile
    윤세욱 2017.10.31 01:12
    사진의 모델은 쿼츠록으로 회전수를 고정시키는 방식이 아니라서
    좌측의 단자로 회전 편차를 조정해주어야 합니다.

    이 턴테이블을 최근에 사용하지 않았다면
    회전수 조정 가변볼륨에 유막이 덮여 스코프(플래터 외곽의 점)가 흐를 확률이 높습니다.

    이럴 땐 "Deoxit" 따위의 유분 제거제를 노브 안쪽에 뿌리고
    몇 번 좌우로 돌려주시면 회전수를 원활히 조절할 수 있습니다.

    안 되면요?

    "제 배를 째세요." ㅋㅋ
  • profile
    박순백 2017.10.31 01:43
    오래 사용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멀쩡히 잘 돌아가고 있음.ㅋ

    그래도 배는 째보자!
    내밀어.ㅋ
  • ?
    홍종락 2017.10.31 16:38
    형님 배는 이제 그만 째시는걸로... ㅋㅋㅋ
  • profile
    유신철 2017.10.31 16:52

    박사님의 확고한 말씀으로 보아

    이번 경우는 아무래도 윤 선생님께 불리해 보입니다.

     

    혹시 배 째실 일이 닥치면 연락주십시요.
    비전문가인 박사님께 맡기는 거 보다는
    경험이 있는 제가 대신 째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ㅋㅋㅋ

  • profile
    윤세욱 2017.11.01 01:19

    "4대강 좀비들이 내게 빙의되었나...
    어떻게 된 게 온 세상이 다 안티여.... ㅠㅠㅠ

     

    스키돔 홍종락 선생이야 예전부터 그랬다 치더라도

    세상에...

    젠틀맨 유 박사님까지.... ㅠㅠ"

  • profile
    박순백 2017.11.01 09:07
    허승 선생이 나중에 위의 글을 보면 소니 TT 밑바닥을 살펴보고 댓글을 달겠지.ㅋ
    그 바쁜 사람에게 그거 파악해서 알려달라고 어떻게 부탁을 하냐고?ㅋ

    그리고 이젠 파악을 해야지, 넌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다는 걸...ㅋㅋㅋㅋㅋ
  • profile
    윤세욱 2017.11.01 12:20
    "팬덤에 휩싸여 사는 줄 알았더니
    팬들이 Doom에 묻었어여.

    흑흑....ㅠㅠ"
  • ?
    홍종락 2017.11.01 14:23
    팬덤이요?

    형님 너무 오래 떠나 계셔서 이동네 감을 많이 잃으신듯. ㅋㅋ

    하긴 벌써 주영이가 대학생이니까. (-_-)
  • profile
    박순백 2017.11.02 12:01
    ㅋㅋ 종락이가 뒤늦게 히트를 날리는구나.
    내 속이 다 후련하네.ㅋㅋㅋㅋㅋ

    세욱이가 감을 완전히 잃은 게 아냐.(내가 세욱이 편???)
    원래부터가 감이란 게 없는 사람이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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