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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시베리아 캣스킹(Cattour or catskiing) 원정기-④ 

cattour 3rd day 캣스킹 3일차 빅마운틴 프리라이드 (201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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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수요일 08:30> 아침조식 후 출발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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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의 시베리아식 사시미와 보드카&소주&핫소스&맥주 등 국적불명의 폭탄주 때문인지

우리 뿐만아니라 외쿡 친구들도 느즈막히 움직임이 굼 떠보이는 수요일 아침이네요.

아마도 2일간의 캣스킹의 육체적인 피로도까지 겹쳤겠죠.

 

로비에 세워져있는 스키,보드 장비를 하나,두울 살펴볼 필요가 있답니다.

 

힘과 체력은 기본인 유럽과 러시아 친구들 조차도 거의 대부분 파우더에 특화된 팻스키와 파우더용 보드

or 플랫이나 락커 캠버의 파우더 성향이 가미된 올라운드성 보드로 캣투어를 즐기더군요.

 

가장 왼편의 스왈로 테일의 파우더 보드가 니세코에서 만들어진 겐템 의 "로켓 피쉬"

잘 안보이지만 버튼 퓌쉬도 있고

가운데 바로 저의 파우더 주종목 뵐클 시로 173cm

ㄱ그뒤에 친구 무랏의 스키 HEAD 팻스키

비늘모냥의 스키가 한영준 형님의 스캇 투어링용 팻스키

그앞쪽 뾰족하게 생긴 보드가 듀프라즈 에서 만든 파우더용 보드..기타등등

 

자연설에 익숙하게 어린시절부터 자라왔던 외국친구들도

자연설 즉, 파우더에서는 그에 맞는 장비로 스킹을 즐기더군요.

 

오프로드를 산악도로를 탐험하러 오면서 스포츠카를 몰고가지 않는것과 당연한 이치!

 

간혹 지인들중에 끝까지 한국에서 즐겨타던 회전스키나 대회전스키를 들고와서

자연설과 파우더에서 고생하며 스킹을 즐기는 경우를 종종 보곤합니다.

그럴때마다, 왜 고생하러 왔냐며..파우더스키 렌탈해서 재밌게 즐기시라고 권유도 하지만,,

조선의 핏줄이 아니랄까봐 ..허벅지 터질때까지 고집을 꺽지 않더군요.

저녁에 온천탕에 몸담구며 다리아프다며 안마기계에서 전전긍그 하기도 하지요.

이정도며 다행이죠..스킹중에 팁 앞부분인 눈속에 깊숙히 박히면서 간간히 인대 손상도 가져오곤하죠.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여 남은 3일을 롯지에서 쉬었다는...

 

물론 일반 알파인 장비로도 비압설등에서 못타는건 아닙니다.

단 무릎이상 쌓인 딥파우더를 즐기실때는 최상위 고수들도 힘들다는 사실..

 

앞으로 파우더를 즐기실 계획이라면 그에 맞는 장비로 부상없이 즐겁게, 힘도 덜들게 만끽하시기를 제안해드립니다.

스노우보드도 마찬가지입니다. 파우더용 보드랑 천지차이라는 사실을..

 

 

<11월11일 수요일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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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롯지에서 09시경에 출발하였는데도 한참을 올라가더군요.

2일째까지 탓던 야산 위의 1700m 고지의 다른 스팟을 향하여 1시간 10여분을 캣차량으로 이동합니다.

어마마한 사이즈의 큰 산? 아니 Hill 이라고 해야하나?

삼양목장 같은 언덕을 쭈욱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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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 도착후 하차후 주변을 둘러보니

삼양목장보다 두~세배 와이드한 큰 언덕배기가 사방으로 수백개가 보이기 시작하더군요.

"아! 이곳이 바로 시베리아의 지붕 알타이 산 연봉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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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베리아의 선셋을 마주하며 3일차 첫 런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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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와는 180도 다른 외계에 온듯한 광할한 산자락들의 연속입니다.

시베리아...이래서 시베리아구나!

 

여기에 잡혀온 전쟁의 포로들은 벗어 날수 없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알타이산맥에 오기전에는 수천키로에 달하는 평야와 자작나무 숲으로 방향감각 상실

이곳 까지 오더라도 1500~2000 미터급의 비슷한 높이의 산들 수백개가 수백키로에 걸쳐 있으니

도대체 어디로 가야할지 ...해메이다가 ..삶을 다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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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런은 완만한 대사면을 한 5키로정도 내려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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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경사도가 완만하여 속도가 나지 않습니다.

왁싱이 안되있는 보더나 스키어들은 중간에 멈추기도하고

 

"이게 뭐야! 익스트림하게 좀 쎈곳을 원한단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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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수요일 11:00 경> 두번째 정상으로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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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선임 가이드 대장님이 급사면으로  걸어갑니다.

엇? 내 불평을 들었나! 독심술도 하나부다!

처음에 캣차량을 타고 올라오면서 저기는 아니겠지라고 생각했던 바로 그곳으로 향하는 것이었습니다.

 

먼저 탐침봉과 눈삽으로 눈사태 위험을 체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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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후, 선임 가이드가 먼저 라인을 잡으며 베이스로 타고 내려갑니다.

그후 상단에 있는 후임 가이드와 무선통시을 통해

한명씩 순서대로 다운힐을 시작합니다.

 

이유인즉, 헬리스킹 및 캣스킹을 할때 눈사태위험이 도사리는 이러한 백Bowl 지형에서 런을 할때는

1명씩 차례로 내려보내면서 눈사태 방지 및 사고 발생시 신속히 구조할수 있도록 하는 턴 바이 턴 형식으로 진행가게되니다.

독일 EVOC 사장 친구이자 나와 같은 스노우레포츠 여행사를 대표인 '마르티즈' 가 가이드 다음으로

선빵을 치며 저 급경사를 거침없이 쏘아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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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서퍼가 파도속을 서핑하듯

눈보라 파도를 만들며 유유자적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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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더이자 만능 레포츠 걸인 "올리시아" 파우더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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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위의 순간 시작 경사도 7-80도를 거쳐 이곳까지 사람이 개미처럼 작아보입니다.

저역시 조것을 꼬쿠라짐 없이 내려왔다는게 미껴지질 않습니다.

 

2년동안의 "웅진플레이" 실내스키장에서의 트레이닝의 효과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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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첫런후 하단부에서 다른 일행들의 무사 안착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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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줌을 최대한 땡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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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해도 머리카락이 쭈삣 쭈빗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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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다운힐은 가장 고령자 영준형님 도 몇번의 휴식이 있었지만 거침없이 다운힐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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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눈속에서 더 빛나는 꽃보더 "키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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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쿡 친구들도 프로가 아닌터라 버벅거리고, 넘어지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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겐텝 로켓 피쉬 보드의 쥔장인 제이크가 다운합니다.

 

역시 서퍼이기도 한만큼 저경사도를 유유히 서핑하듯이 내려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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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반발력에 중심이 흐트러지더만..

꼬구라치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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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7번 구르고

아슬아슬 바위를 잘 지나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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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기립합니다.

나중 동영상에서 확인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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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총 3번의 빅마운틴 라이딩과 또한번의 완반한 사면 라이딩후

오늘 3일째 익스트림 프리라이딩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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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친구 이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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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캣이 내려가기 힘든곳은 사람이 올라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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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런을 위해 올라온후

기념촬영 한컷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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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11일 수요일 18:00..> 디너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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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보다 유난히 석식이 푸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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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 보충을 위해 감자으깬것 위에 고기를 듬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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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급경사에서 몇바퀴 굴렀던 '제이크' 가 발리에서 찍은 자신의 서핑 영상을 보여줍니다.

헐... 얘..장난 아닌데.

파타고니아 디렉터 일과 현재는 발리에서 큰 서프샵을 운영하는 완전 매니아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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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프로 서퍼 수준입니다.

어마무시한 넘이군요.

괜시리 수염을 긴게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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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같이 운영하는 발리 서프샵

Drifter surf shop

 

이곳 공동 boss 라고 하네요.

혹시 지인중 발리 가서 이샵에서 턱수염 길게 늘어트린 키작은 친구가 보이면

VICTOR 아냐며 친한척 하시면..혹시 압니까? 스티커라도 몇개 줄지..

 

이친구가 직접 운영하는 서핑 아카데미도 있으니

혹시 상급 서퍼로의 전향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문을 두두려 보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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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티즈가 어데서 많이 본 사진을 보여줍니다.

아까 첫번째로 급경사를 내리 쐇던 보더 친구이자 여행사 사장입니다.

 

아웃도어 가방으로 유명한 EVOC의 카다로그 작업에 참여하며 라이더로 활동 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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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러시아에서 작업한 사진들을 보여주며..

제게 경쟁심을 자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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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유수의 스키,보드 브랜드의 본사가 밀집해있는 독일이기에

그들의 후원과 자금을 통해 멋드러진 장소에서 우리에겐 꿈같은 영상과 포토제닉을 남길수 있지않나 싶더군요.

항상 내돈으로 여기저기 다니며 1인 2역으로 라이딩하고 영상찍고

물론 저의 직업이 해외 스키여행사 이기에 당연한 일이지만 왠지 모른 부러움은 어쩔수 없나봅니다.

 

 

 

 

{투어앤스키 김대표의 셀카 액션캠 영상 캡쳐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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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본인의 첫 라이딩이지싶습니다.

 

사진에서 보는것과 완전 다르답니다.

진짜, 대한민국 존심걸고 뛰었습니다. 진짜에요!

"아이씨! 가자, 아자!"

외국 친구들이 따라하며 응원해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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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경사도와 보이지않는 길다란 베이스 보이나요?

ㅈ이런 급경사에서의 턴을 할때일수록 더 과감히 몸을 던져야 하더군요.

겁나서 후경이 빠지면 계속 뒤로 자빠지며 헤어나올수 없습니다.

눈이 풍부하기에 절대로 밀리지 않으니

몇턴 적응하다보면 금새 공포감은 사라지게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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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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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에 다다른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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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흔적을 뒤돌아 봅니다.

와! 너 어마무시했다! 멋지네!

너무너무 제가 자랑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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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런 시작전입니다.

이번엔 제가 가이드 다음으로 선빵입니다.

크캬캬..

대한민국 스키어로서 아자!

 

첫번째 런과 달라졌습니다.

김대표가 겁을 상실하기 시작했네요.

 

 시작을 사이드슬립으로 시작했던 첫 런과 달리

이번엔 바로 직각으로 덤벼 뎁니다.

^^

"너 미쳤구나! 요놈이 간댕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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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런도 나이스하게 내려와줍니다.

저멀리 먼저 내려와있던 가이드가 기다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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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가능한 카메라를 꺼내 이후로 내려오는 멤버들을 하나둘씩 찍어줍니다.

헛 -17도

카메라가 중간중간 꺼지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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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직 런은 가볍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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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어앤스키닷컴 웹사이트 시베리아 캣스킹 정보

http://www.tournski.com/goods/goods_detail.asp?g_cd=943

 

투어앤스키닷컴 공식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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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
  • 박병훈 2015.11.24 14:10

    뽐뿌질...

    제대로 하시네요~

    내년 11월에 예약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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