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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0 11:37
두둥. 저녁 먹으러 오시오.
조회 수 15199 좋아요 369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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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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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cs1217@한멜.넷 ]
썬희 누님이 이렇게 챙겨주심에도..(챙겨줄려면 8시쯤 드셔야지..일반 직장인 퇴근 시간이 몇신데 -_-;)
오늘은 조문 가야할곳이 있어서..
또 생깝니다 --;
괜히 빚진 이 기분..묘한데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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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nism9715@junggu.seoul.kr ]
종이짝 한장 받아 드니,,,
다른 지점으로 가라는 발령장 이네요,,
지금 짐 싸는중,,
이렇게 초대해 주시니 감쏴합니다.
오늘은 경황이 없어
다음에 앞트임 가져가야 될거 같아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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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anism9715@junggu.seoul.kr ]
빠르고 정확한 업무처리로,,,
가끔 시간이 남을때도 있다는,, -_-
은평으로 가는데,,
3개 부서에서 서로 데려 갈려구,,,
거기는 난리 부르스라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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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
어제 엄니 장보신다고 소래포구 갔더니 갈치 싸고 좋드라~
꽃게가 꼬물꼬물 좋든데 추석전에 못 먹을 거 같아 못 사고
생우럭 다섯마리 만원 하길래 매운탕 해먹었지
(내가 아니고 울 엄니가...킥)
겁나 좋아하는 갈치조림..아싸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