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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310 추천 수 4 댓글 20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 하시기를 바랍니다.^^

 

매년 연말에는 가족여행을 다녀오는게 일반적이였으나 큰녀석도 예비 고3인지라 가까운 스타힐에서 연말 연시를 맞이하였습니다.

집에서 한시간 이내의 거리에 이런 스키장이 있다는 사실에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찜질방 수준의 스타힐 호텔에서 ( 집사람 말로는 본인도 지지는 수준이였다는 ㅋ) 전날의 스킹의 피로를 씻어내고 가족 스킹을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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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자신의 스킹실력을 이정환 선생님처럼 얘기하는 막내녀석입니다.

"헐 ! 나 왜 이리 잘탐.  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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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3에 올라가는 큰녀석입니다. 잠시 시승하러 빌려온 살로몬 X-race SW를 휙 업어가서는 저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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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도 계획은 대충 이렇다고 제게 ( 듣기 싫지만 들어 주는 척 합니다.ㅠ) 설명을 하네요.

수능후 스키장으로 친구들과 놀러가겠다. 그러니 각종 신상 스키복과 스키등등  어쩌고 저쩌고 ㅋ

 한편으로는 한참 뛰어 놀고 많은 경험을 해야 할 나이의 아이들에게 너무 가혹한 우리나라의 현실이 개탄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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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훨씬 잘 타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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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찍다보니 저어기 박순백 박사님이 미모의 여성스키어와  다정히 모글코스가 완성되기 전에는 안타시는 통합라인 리프트에 계시네요.ㅎ

모글코스는 이날부터 기초 길내기를 시작하더군요, 그래도 내려가기는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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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봤더니 김정민양에게 모글 기초를 강습하시려고 이쪽으로 오셔서 제 카메라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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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세한 설명 후에 요렇게 시범을 보이시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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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 이 신동이 그대로 따라합니다. 기초 길내기 정도라고 해도 속도가 나고 골에 걸리면 당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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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전에는 딱 저정도 높이의 골이였습니다만 바닥의 얼음층이 그대로 노출된 강설.

신동은 신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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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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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모글리스트. 너무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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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타공인 태능인 윤일중 선생님.

 

잠시 커피한잔하러 내려갔더니 계셔서 하나 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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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가 갑자기 "저 아저씨 막 휙휙 돌아  우~와 ~ 신기해!" 그래서 돌아 봤더니  박순관 선생님이 발레 스키를 강습중이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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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있기도 힘든곳에서 발레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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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실력이 늘지 않아 그 스트레스를 저에거 퍼 붇고 있는 집사람입니다.-_-( 내가 뭘 잘못 했다고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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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놀러온 지인의 아들 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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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의 절대 권력자 ....집사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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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가족 사진인데 한녀석이 빠졌네요.  부부 모두 시즌 강습중인 열혈 스키어 가족입니다.

 

갈때가 다 되었는데 이정환 선생님이랑 자꾸 코스가 교차해서 포기 할까 하다가 마지막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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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반이라고 불리우는 김창근 선생님의 일요일 오전반의 어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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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분. 다들 잘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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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환 선생님.ㅋ  잘 타세요.^^

이제 자신있게 허리 펴고 사셔고 될듯 합니다.- 곱등이라고 비꼰거 아님..

 

1박2일이였지만  재미있고 즐거운 가족 스킹이였습니다.

올해도 작년만큼 행복한 한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는 각오로 첫날을 시작 합니다.^^

 

 

 

 

 

 

 

 

 

 

 

 

 Comment '20'
  • profile
    강정선 2017.01.02 13:01

    음 ...막내   쩐다고 이야기 할만 하네요.

    포지현 좋고 스키도 잘 눌러지고요.

    큰아들은 나하고 어릴때 두어코스 탔었는데  벌써 고3 이군요.

    이제  고수의 자세가 보이네요..

    대학가면 스키부 활동하면 인기 좋겠습니다.

     

    저도 어제 스타힐에서 오전 한 두어시간 타고 왔는데

    모글 길내기도 6-7 번 했구요.

    이건 허리도 않좋고 별 할마음이 없었는데 고박사님이 강제로 시켜서...ㅋㅋ

    아마 목에 커다란 카메라 두르고 찍는 분이 있었는데 박선생님..?

     

    집에서 스키장 까지 25분 걸리는데 왠만한 사람  고속도로 집입하는 시간 

    그 분들 용평 갈 시간이면 우린 다 타고 집에 가는시간......

    사람도 별로 없고 너무도 고마운 스키장 이에요...ㅎㅎ

     

     

  • profile
    박정민 2017.01.02 13:40
    아 ! 다녀 가셨군요? 다음에는 오실때 꼭 톡 주세요.^^
  •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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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스타힐 노란별에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

    어쩜 좋아~ 포스 쩔어~

  • profile
    박정민 2017.01.02 15:46
    본인 동영상 보면서 " 헐 ~ 어떻게 이렇게 잘 탈수 있어?" 하는 우리 막내와 같은 표현 ㅠㅠ
  • profile
    최구연 2017.01.02 15:35

    역시 막내는 유학 보낸 티가 나네.^^

     

    자기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 profile
    박정민 2017.01.02 15:47

    형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특히 안전에 유의하시면서 즐기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새로 장만하신 SX는 어떠세요? 저는 조금 가볍게 느껴져서 아직 적응중인데...

  • profile
    최구연 2017.01.02 16:13
    에혀...
    던만 날렸지, 뭐...ㅋ
  • profile
    박정민 2017.01.02 16:17
    저도 SL급으로 갈걸 하고 지금 살짝 후회되네요.ㅜㅜ
  • profile
    양이준 2017.01.02 17:03

    이런 글은 추천 안 드리고 갈 수가 없죠 ^^

    역쉬 스키는 가족과 함께 하는 게 제일 행복해 보이는 거 같습니다.

     

  • profile
    박정민 2017.01.02 20:40
    제일 행복한 시간입니다.^^
  • profile
    문종현 2017.01.02 17:57

    조오기 7번째 사진에 모글상단에 뻘쭘하게 서있는 아재...제 모습도 있네요,ㅋ

    모글 길내고 내려 오는데 사진찍으신분... 그분이시군요..

     감사합니다.^^

  • profile
    박정민 2017.01.02 20:41
    셔터를 너무 눌러대서 칠백장이 넘네요. ㅎ
    찿아보고 올릴께요. ㅎ
  • ?
    윤종구 2017.01.02 19:52

    우리집의 절대 권력자~~~~~ 이말에 빵터짐과동시에...  저희집과 너무도 유사함에 고개를 숙였습니다... ㅠㅠ

  • profile
    박정민 2017.01.02 20:42
    참는게 아니라 이미 넘사벽의 존재들이죠 ㅠ
  • ?
    윤종구 2017.01.03 10:07
    ㅎㄷㄷ~~~~~~~~~ 그럴까요...
  • ?
    홍성택 2017.01.03 08:38

    저희 둘째 딸아이 사진도 있네요.^^

    저 닮아서 6살인데 스키환자입니다.

    사진 감사합니다.

  • profile
    박정민 2017.01.03 09:48
    아~~ 그 귀여운 모글리스트 아빠시군요. 너무 귀엽고 열심히 타서 계속 봤었는데 뿌듯 하시겠어요^^
  • ?
    홍성택 2017.01.03 11:41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눈이 펑펑오고 미세먼지가 모두 물러가서 우리들의 겨울이 더 즐거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윤일중 2017.01.03 11:39

    사진 감사합니다. 슬로프에서도 찍힌 건 몰랐네요.

     

    사진 보니 늙은이가 앉아있네요. 나 보고 4-50대로 보인다고 하는 사람들이 진실을 말하지 않았다는 것을 위 사진 보고 알았네요. ㅠㅠ

  • profile
    박정민 2017.01.03 11:57
    저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ㅠㅠ
    스키 타시는 모습과 힘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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