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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16.12.30 23:58

정민이, 드디어 내리꽂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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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832 추천 수 7 댓글 18

rudy-project.png awesome.jpg dynastar.png eyedaq.png pella.png

 

정민이는 열심히 스키를 타고 있습니다. 엄청난 체력을 토대로, 놀라운 용기를 바탕으로 대단히 빠르게 진보하고 있습니다. 직전의 후기와 동영상(정민이는 이제 테일 붙이기 연습을 한다. 아주 훌륭히)에 대하여 정우찬(CSIA Level 4) 강사가 아래와 같은 글을 썼더군요.

 

woochan-comment.png

- 제가 원했던 바를 정우찬 강사가 확실하게 짚어주셨네요.^^ 감사한 일입니다.

 

count-8252.png

- 이 동영상은 오늘 현재 페이스북에서 17회에 걸친 공유를 했고, 이 동영상을 클릭한 숫자만 8,252회가 되니 꽤나 많은 분들이 이 동영상을 본 셈입니다.

 

그리고 그 글은 하루가 지난 현재 아래에서 보실 수 있듯이 "1만 명"이 읽었습니다. 하루에 그 정도의 숫자가 읽을 정도면 이건 뭐 아이돌이나 가능한 얘긴데, 이 글은 스키에 관한 것이라는 점이 놀랍지요.^^

 

count-one-day.png

 

이러다 보니 정민이는 페이스북에서 Overnight Star가 되어 가는 느낌입니다.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댓글을 남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요즘 페북에서 제일 인기 스키어인 것 같네요."란 댓글이 따라붙기도 합니다.

 

c_1.png

 

더 재미있는 것은 아래와 같이 이 사진을 대만인 진수리(陳秀利) 씨가 공유를 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대개 공유는 포스팅 그 자체나 동영상 등을 하기 마련인데 이건 포스팅 내에 있는 사진 하나를 따로 공유해 주었다는 것이지요.^^ 그 분의 페북 홈에 가서 살펴보니 이 분이 최근에 공유한 한국인의 사진들은 윤아, 유리, 설현 등이었습니다.ㅋ 그러니까 정민이를 그런 아이돌급으로 생각해 준 것이라고 할 수도 있겠지요.ㅋㅋㅋ 위의 Arsed Abbasi 씨처럼 외국인이 댓글을 남긴 게 아니라 사진을 공유하는 일은 매우 드문데...ㅋㅋ

 

jinsooli.jpg

 

그래서 이제부터는 페이스북에 정민이 관련 글을 포스팅할 때는 정민이의 영어 이름인 레슬리(Leslie)를 써 주기로 했습니다. "영어 이름이 뭐냐?"고 물으니까 "레슬리 킴"(Leslie Kim)이라고 합니다. 아주 예쁜, 좀 여린 느낌의 착한, 본넷에 린넨으로 만든 우아한 의상을 입은 스코트랜드 여자의 이름 같습니다.^^ 레슬리라면 "Garden of Hollies"라는 의미이지요. "성스러운 것들이 가득한 정원" 말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렇게 답했습니다. "그냥 레슬리 킴이라고 하지 말고, Leslie G. Kim이라고 해. 그리고 누가 미들 네임이 뭐냐고 하면 그 GGodess라고 해!!!"라고 했습니다. 정민이가 깔깔대면서 "그럴게요."라고 말합니다.ㅋㅋㅋ

 

오늘은 덤으로 스키를 탄 날입니다. 원래 스키를 탈 일이 없었는데, 집사람(Dr. Kosa)이 케슬러(Kessler) 스키를 스폰받아 그걸 타고 싶어 안달이 났기에 가야만 했습니다.^^ 가는 길에 정민이가 시간이 되는가 알아보니 두 시 정도까지는 스키를 탈 수 있다고 하여 오라고 했지요.

 

덤으로 얻은 날이기 때문에 오늘은 정민이가 너무 무리하지 않게 하겠다고 작정을 했습니다. 그러나 항상 일은 예정한 대로 진행되지 않기 마련이지요.^^; 오늘의 설질은 이번 시즌에 우리가 스타힐리조트에서 본 중 가장 좋은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평일이라 사람들이 꽤 적었습니다.

 

그래서 원래 이번 주말로 예정하고 있던 롱턴 연습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토요일에 카빙의 기초로 계속 해 온 푸르그 카빙 연습을 더 하고, 턴을 좀 길게 가져가기 위한 연습은 물론, 스탠스를 기존의 좁은 것에서 좀 넓은 것으로 바꾸고, 에지를 교호조작으로 바꾸는 전초전인 레일 턴 연습을 시키려고 했던 것이지요. 그걸 오늘 하게 된 것입니다. 결과는 동영상을 통해 보시게 될 것입니다.

 

leslie_9679.JPG

- 오늘 제가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던 소니 RX100을 집에 두고 왔습니다.ㅜ.ㅜ 아파트 주차장에서 그 사실을 알았으나 스키장으로 나서면서 후퇴란 있을 수 없어서 그냥 스키장으로 왔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사진은 아이폰 6 Plus로 찍었는데, 이 사진은 Selfie로 찍은 것이어서 해상도가 더 안 좋습니다.ㅜ.ㅜ

 

leslie_9680.JPG

- 오늘의 스킹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카톡질에 열중하고 있는 정민이.

 

아래는 앞서의 후기에 대하여 Facebook friend인 이주훈 선생이 써주신 고마운 댓글에 대하여 제가 답한 것입니다.

 

joohoon.png

 

아래의 동영상은 오늘 찍은 세 개의 동영상 중 마지막 것입니다. 1, 2, 3의 순서 대로가 아니라 3, 2, 1로 게시를 하는 것입니다. 아래 동영상은 스타힐리조트의 상급자 코스인 A코스 상단부에서부터 카빙으로 내리꽂는 정민이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제가 이렇게 달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급사면인 상단에서는 미디움 턴으로 가다가 갑자기 떨어지는 슬로프가 나오면 거기서부터 쏘라고 했었습니다.

 

근데 정민이가 그 얘기를 잘못 알아듣고 위에서부터 쏴 버린 것입니다.ㅜ.ㅜ 하마트면 애 잡을 뻔했습니다. 다행히 잘 내려갔지요. 중간에 약간 턱이 진 곳이 있는데 거기도 잘 통과하더군요. 정민이가 체력이 좋고, 기본기가 닦여있어서 이 정도의 속도를 오늘 처음 낸 것인데 그 속도에 맞는 스탠스로, 그 경사와 속도에 알맞은 기울기를 유지하면서, 비교적 큰 업다운을 구사하며 날(edges)을 써서 카빙을 한 것이지요.

 

김정민 스킹/롱턴 - 3
https://youtu.be/K3VTR--1LW4
 

 

leslie_9681.JPG

 

아래는 차라리 코스가 많이 휘어져있는 A코스보다는 (경사는 심하나) 곧게 뻗어있어서 덜 위험한 B코스 상단으로부터의 롱턴입니다. 여긴 위의 3번 동영상을 찍기 전에 찍은 것입니다.

 

김정민 스킹/롱턴 - 2
https://youtu.be/KFhE0iTnjgM

 

 

 

leslie_9682.JPG

- 전 점심식사를 하러 2층으로 올라가고, 정민이는 집으로 갑니다. 스키 보관소에서 헤어지며 "내일 다시 뵈어요."하고 인사를...^^

 

그리고 오늘 몇 번의 롱턴 연습을 한 후에 처음으로 찍은 동영상이 아래의 것입니다. 여기는 역시 B코스인데, 강한 경사가 끝난 곳에서부터 연습하는 걸 찍은 것입니다.

 

김정민 스킹/롱턴 - 1
https://youtu.be/OKUN8TUsobo

 

 

 

leslie_9683.JPG

 

물론 아마추어 상급자 여성 중에서 정민이보다 롱턴을 훨씬 더 잘 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와 일곱 번째하는 연습에서 처음으로 스탠스를 좀 더 넓히고, 레일 턴을 처음 배워 그걸 롱턴에 바로 적용하면서 빠른 속도로 급경사를 달려내려갈 수 있는 처자는 결코 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체력과 용기와 "머리"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Leslie G. Kim은 이런 3박자를 갖추고 있는 것이지요.^^ 

 

'이제 배우는 사람에게 너무 무리를 시키는 게 아니냐?'고 생각하실 분들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전 결코 무리하지 않습니다. 될 만하다고 생각할 때 해보라고 합니다. 정민이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2.15배 정도는 더 잘 하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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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18'
  • ?
    임형택 2016.12.31 01:46

    정말 팍팍 실력이 느시네요.^^ 

  • profile
    박순백 2016.12.31 05:40
    맞아, 아주 빠른 속도로... 대개는 빠른 속도로 늘다보면 어느 날 기초가 약해서 무너지는 수가 있는데 이 케이스는 좀 예외인 듯. 그래도 하나하나의 기술이 다 완성도를 가질 수 있도록 반복적인 연습을 하게 할 필요가 있겠지. 시즌이 짧다보니 진도를 좀 빨리 나가는 것일 뿐. 그리고 올바른 기초 위에서는 혼자 연습을 해도 되니까, 그런 건 본인이 시간을 내서 더 하도록 종용하고 있음.^^
  • ?
    김동구 2016.12.31 08:08

    아ㅡ 넌(정민양^^) 나에게 자괴감을 안겨줬어.

    대박입니다 ^ ^! 박순백 박사님이 잘 가르치시는 건지 제자들이 지구인이 아니신 건지 물론 둘 다라고 생각합니다.(앞번 제자 Jenny Sim도 외계인 설이 있었던 걸로...) 역시 스승님을 잘 만나는것이 젤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저 전 오늘도 나의 몸뚱아리를 원망할  밖에 없네요. ㅠㅜ

  • profile
    한상률 2016.12.31 08:17

    지난 번 제자 중 한 명은 인라인 공인 강사 자격을 지닌 인라인 스케이팅 고수 (현재는 가수: 일명 제주도 소찬휘)이었고 지난 시즌의 또 한 명은 전국 대회 입상 경력의 테니스 선수 출신이라 완전 일반인은 아니었는데, 이번 제자는 그런 경력이 없으니 정말 대단한 체력과 이해력, 정신력입니다.


    ... 그 스키 제자들이 다 미인인 건 어째서인지 알 수 없습니다만... ^^;

  • profile
    한상률 2016.12.31 08:10

    담력이 대단한 친구네요.  몇 년간의 눈밥이 있다지만 참 잘 합니다. 스타힐 A-B코스는 굴곡이 있고 경사도 만만치 않은 데다가 결정적인 난점이 길이가 짧아 곧 바닥이 되어  급 감속을 해야 하므로 속도를 내기가 어려운데...사용 스키가 회전용이라 롱턴에서 불안할 텐데 그것도 잘 처리하고 있고요.  길이 175cm이상,  반경 16-19미터 되는 대회전성 스키도 태워볼만 하겠습니다.

     

    이 진도면 이번 주말엔 숏턴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profile
    박순백 2017.01.14 18:26
    그 진도로 잘 가주었고, 지금은 고시원에 들어가 열심히 공부 중.ㅋ
    스키를 못 타는 게 아쉬운 일이긴 하지만...
  • profile
    유신철 2016.12.31 09:57

    놀랍습니다.

    신기할 정도로 진도가 빠르고 급성장을 하네요.

    이 처자 강습영상을 보고 좌절하는 분들이 무척 많을듯

    (저 포함... ㅠ.ㅜ)

     

    이런 속도라면 이번 시즌 中 한방에 레벨 I, II를,

    최소 경과기간 규정대로 2년 뒤에는 레벨 III도 따겠네요. 

  • profile
    박순백 2017.01.14 18:29
    시간이 되면 레벨 1 시험을 볼 것이고, 그건 될 수 있을 듯.
    이미 다른 글에서 얘기했지만 지금은 신림동 고시원에 들어가 경찰 시험 공부를 하는 중.
    그에 바빠서 더이상 스키를 타지 못 함.
    하지만 현재 공부가 더 중요하므로... 스키에서 얻은 자신감으로 공부를 잘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레벨 1 시험을 볼 시간은 나야할 텐데... 원래 레벨 2까지 시험을 볼 작정이었으나 내가
    말렸음.
  • profile
    박용호 2016.12.31 10:11

    박사님의 교습법은 이미 정평이 나 있어서  뭐라 드릴 말씀도 없지만은 이번 제자는 제가 봐온 분들 중에서도 특별한 케이스 같습니다.  본인의 배우고자하는 의지가  초롱 초롱한 눈빛에서 보이고, 제가 그런 것처럼 사부님에 대한 무한한 믿음!!!!!   그런 것이 느껴집니다.

     

    뭘 모를 때 사부님이 "하라!!!" 하면  믿고 하는 그런... 

     

    그런데  정민아!!! 너 그러면 안 된다.   초보가 그렇게 잘 타 버리면 수많은 오빠, 삼촌들은 한강으로 가야 하는 데 너  이번에는 잘 못 하고 있는 거야. ㅠ.ㅠ.     초면에 왜 반말이냐고??   그럼 시방 내가 제 정신이겠뉘???    박사님, 시방  내가 오또케 하면 좋아요~~~~~ 꺼이 꺼이....   

    박사님, 제가  그동안 보아온 박사님의 제자중에서 제일로 꼽고 싶습니다.     스키 실력이야 운동 신경이 좋으면 그럴 수도 있지모... 그 게 대단한 게 아니고... ^^    제가 정말 놀라운 건 그 미모, 그 눈빛, 그 미소, 그 몸매....    박사님이 올려준 사진을  한동안 감상하다가  나도 모르게 갈무리를 했습니다.^^*  대단한 제자임에 틀림 없습니다.

     

  • profile
    박순백 2017.01.14 18:30
    가르쳐 본 중에서 제일 잘 함.
    그건 확실한 듯.
  • ?
    윤일중 2016.12.31 11:46

    동영상 마지막 도착 장면에서 항상 웃는군요. 타면서도 웃고 탈 것 같네요.

  • profile
    박순백 2017.01.14 18:31
    중간에 찍은 사진들을 보니까 탈 때까지 웃지는 않더군요.^^
    탈 땐 serious하기 때문인 듯합니다. 하지만 다 타고 나면 항상 웃습니다.
    이유는 즐거워서라고...^^
  • profile
    황성욱 2016.12.31 11:57

    대단한 체력과, (스승에 대한 믿음 때문이라 예상하지만) 놀라운 담력과, 순응력이 있어 이런 발전이 가능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어쨌든 이 시리즈를 보면서 "내가 이러려고 삼십 년 (실제는 좀 더...) 스키를 탔나" 하는 자괴감이 들고 있습니다.

  • profile
    박순백 2017.01.14 18:32
    예, 얘기하는 걸 믿고 따릅니다. 신뢰감 때문에 그런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교육 효과가 높은 것이 확실하고, 짧은 시간동안에 발전한 이유 중 하나는
    상당 시간 연습하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타는 동안은 계속 살펴보고 지적하고
    고치는 과정의 연속이고요.
    타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배우고, 많이 연습하는 것도 중요한 듯합니다.^^
  • profile
    김홍기 2016.12.31 19:00

    몇 년전 스타힐에 가봤을 때 리트트 대기시간도 없고 슬로프가 짧은 편이라 소위 뺑뺑이를 돌아봤는데 그게 엄청 힘들고 적응이 안 되던데 정말 어마어마한 체력입니다.

    롱턴 영상을 보니 중급 이상 남자분들에게도  흔히 보이는 삼각다리도 안 보이네요. 

  • profile
    박순백 2017.01.14 18:34
    스타힐 뺑뺑이는 웬간한 남자도 쉽지 않은 게 사실입니다.
    리프트가 항상 스키어를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어서요.^^

    삼각다리는 애시당초 한 발 타기를 철저히 해서 잡았습니다.
    롱턴에서는 그게 거의 없고, 숏턴에서는 거의 잡아가고 있는
    상황이었고, 지난 주에 탈 때는 숏턴에서도 거의 테일이 벌
    어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 ?
    김범진 2017.01.14 00:03

    아...... 잘탄다

    저도 두시즌 알바하면서 눈팅하고 시즌강습 받아야할까보네요

    김정민씨..... 저 두시즌 후에 강습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우선 알바를 먼저 하고난 후에...

  • profile
    박순백 2017.01.14 18:36
    이건 시리즈 중간의 글이었고, 10번 째 시리즈가 끝난 이후엔 아주 잘 탔습니다.
    안타까운 것이 정민이는 이제 스키를 탈 시간이 없습니다.-_-
    현재 고시원에 틀어박혀 경찰시험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겨울, 시즌이 끝나기 전 주말에 몇 번 스키를 탈 계획은 있습니다.
    그리고 올 10월에 경찰 시험을 본 후에 다시 본격적으로 스키를 타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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