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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2005.09.20 11:23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ㅠ.ㅠ

조회 수 3752 좋아요 285 댓글 14
용평리조트 홈페이지에 접속이
계속 않되고 있습니다.
예상했던 일이지만 이정도 일줄은 몰랐네요.
스키환자들이 많기는 많은 모양 입니다.
정말 미치겠습니다.
2002년 6월  어느날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때도 우리나라의 축구경기 입장권을 구입하려고
축구협회 홈페이지에 접속을 엄청나게 시도했었지만
결국 실패했었던 아픈 기억이... ㅠ.ㅠ
설마...
이번에도 2002의 악몽이 되풀이 되지는 않겠지요? ㅡ.ㅡ;;

이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연결하려는 페이지에 문제가 있어서 페이지를 표시할 수 없습니다.

--------------------------------------------------------------------------------

다음을 시도해 보십시오.

www.yongpyong.co.kr 홈 페이지를 연 다음 원하는 정보에 대한 링크를 찾으십시오.
새로 고침 단추를 클릭하거나 나중에 다시 시도하십시오.

HTTP 오류 500-13 - 서버 사용량이 많음
Internet Information Services

--------------------------------------------------------------------------------

기술 정보(지원 인력용)


배경:
지금 요청을 처리할 수 없습니다. 소통량이 웹 사이트에 구성된 용량을 초과합니다.


자세한 정보:
Microsoft 기술 지원

Comment '14'
  • ?
    유동엽 2005.09.20 11:38
    F5질 수십번 끝에 접속했지만 특가판매는 11시부터라는 팝업만 나오네요.
    용평 시계는 언제 돌아가는지--;;
  • ?
    안수혁 2005.09.20 11:46
    저도 엄청난 시도끝에 잠깐 접속이 되더군요.
    그순간 로또라도 맞은양 어찌나 가슴이 뛰던지...
    그런데,
    특가판매를 클릭하는 순간 화면이 하얗게 변하면서 또다시 위의 화면으로 ... ㅠ.ㅠ
  • ?
    임형택 2005.09.20 12:05
    ㅎㅎ 어렵군요. 점심 먹으러 못 가는 것도 포기해야 할 것 같네요.
    그런데, 용평에서 11시 이후에 이벤트 신청은 할 수 있게 홈페이지 업데이트는 한 것이겠죠?
    담당자가 깜빡하고 바꿔놓는 것을 잊었거나 하면.. 이거 완전히 회사에서 엄한 짓만 하고 있게 되는 건데..
  • ?
    홍길동 2005.09.20 12:06
    용평 홈페이지 웹서버가 다운된 듯 보입니다.
    근데..용평에서 오늘 뭐 하는가보죠? 궁금하네요..
  • ?
    김민기 2005.09.20 12:10
    월드컵 사전예매 때는 표가 남아 돌았습니다. 시작 직전에 가서야 난리법석이었죠.; 시즌권도 한 시즌 전에 미리 예매를 받는것이...ㅠㅠ
  • ?
    임형택 2005.09.20 12:29
    공지사항의 이벤트 게시물에서 클릭하면 안되는 것 같네요.
    스키월드의 링크를 통해서 들어가니까 용평 온라인샵의 시즌권구매 페이지로 들어가게 됩니다.
    여기서 해야 하는 건지..
    여기도 여전히 너무 느려서 진행이 안되고 그림이 안뜨네요.
  • ?
    임형택 2005.09.20 12:49
    11시부터 1시간 45분동안 열심히 F5키 눌러가며 시도하다가 조금전에 결제까지 마쳤습니다.
    위에 써놓은데로 용평의 이벤트 게시물이 아니라 용평 - 고객센터 - 온라인샵의 시즌권 구매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skiworld의 공지사항에서 "구매페이지 바로가기" 그림을 클릭하셔서 가시는게 제일 빠른 것 같습니다.
    접속이 되더라도 각 과정이 매우 느리게 진행되니까 인내심 갖고 기다려보세요. ^^
  • ?
    앗싸 2005.09.20 12:52
    잘되네요
  • ?
    점심도 2005.09.20 13:05
    못먹구....이게 뭡니까?? ㅠ.ㅠ 아침부터...
  • ?
    김민기 2005.09.20 13:16
    성공 했습니다.
    용평은 어째 이벤트 해놓고 욕먹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
    옆에서 눈치보이고 점심도 못먹고 이게 뭡네까..ㅠㅠ
  • ?
    안수혁 2005.09.20 14:12
    3시간여의 사투? 끝에 저도 성공했습니다.
    장시간을 컴과 씨름하다 보니 286시절로 돌아간듯 합니다.ㅡ.ㅡ;;
    [임형택님]이 알려주신 방법으로 겨우 성공할수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
    하영진 2005.09.20 14:36
    역시 박순백칼럼입니다...오후 1시까지 사투하다...포기하려 했는데...혹시나 해서 사랑방에 들러...임형택님의 정보를 보고 즉시 시행하여 1시간만에 성공했네요...감사합니다
  • ?
    김명준 2005.09.20 14:38
    저도 계속 삽질하다가 ^^ 임형택선생님이 가르쳐주신 대로 해서 성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임형택 2005.09.21 16:08
    ㅎㅎ 제 정보가 도움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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