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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238 추천 수 0 댓글 6

얼마전에 지산 팔각정 휴게실에서 사발면 먹고 있는데 어떤 분이 저한테 "음식물 No" 라는 푯말을 가리키면서 여기서 음식물 먹으면 안 된다고

 

하길래 순간 당황되면서도 또 한 편으로 '여기 지금 단체로 초등학교 아이들 데리고 온 엄마들 라면이며 빵이며 김밥이며 먹고 있는데 왜 나한테만..??'

 

하는 생각도 사실 들긴 했습니다. 

 

휴게실 벽에 대문짝만하게 플랭카드에 취식행위 금지라고 씌여 있긴 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거기 쓰레기통 위에 붙은 "음식물 No" 라는 푯말은 쓰레기통에 음식물 버리지 말라는 뜻인 거 같구요.

 

지산 팔각정1.jpg

 

근데 옆에 보니까 벽에 붙은 또 다른 이용 안내문에는 "음식물 드신 후 정리정돈" 이라는 안내문구가 있습니다. 

 

지산 팔각정2.jpg

 

근데 사실 휴게실에서 사발면이나 김밥, 햄버거 등을 먹는 것이 저한테 별로 불편을 주지는 않습니다. 

 

해서 여쭤봅니다. 

 

저는 지산 팔각정 휴게실이 휴게실이니까 사발면이나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떡볶이 정도는 먹도록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취식행위 금지라고 하는 의미는 거기서 스낵 정도 먹는 것이 아니라 본격적인 식사 혹은 불판 올려놓고 한상 벌리는 그런 취식행위 정도라고

 

저는 받아들이고있는데요.   회원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회원님들 의견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1.  지산리조트 팔각정에서 사발면, 김밥, 샌드위치, 햄버거, 떡볶이 등의 스낵 정도는 먹을 수 있다. 

2. 아니다 음료수 말고는 아무 것도 먹을 수 없다. 

 

지산 팔각정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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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 '6'
  • ?
    김태진 2019.01.29 14:39

    먹는것까지 뭐라고 하기는 그렇지만 먹고 난 후에 치우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음식물 흘리고 그냥 두고...먹던 음료수 그대로 놔두고 가고...쓰러지고 흐르고...끈적거리고..

    부츠 가방을 의자에 두고 가고...질서가 좀 없는 것 같아 아쉽더군요.

    또한 카페테리아 역시 점심을 먹으로 가보면 창가쪽은 아예 아이들 델꼬 온 부모 및 개코 강사들이 부츠가방과 각종 가방 및 음료수들만 올려놓고 자리를 비워 정작 식사해야 할 사람들은 자리가 없는 경우가 비일비재 합니다.

    이용자들끼리의 배려가 더욱 필요할 것 같아요

  • ?
    김인용 2019.01.29 15:08

    두리안, 취두부, 삭힌홍어, 김치, 라면 등 자극적인 냄시가 나는 음식은 좀 그렇지요.. ^^  특별한 기준은 없으니 상황에 맞게 알아서 조절할 필요는 있다고 보여지네요.  공중도덕과 배려는 필수인데요...

  • ?
    신광석 2019.01.30 15:21

    팔각정은 항상 만석이라 들어가서 쉬어본적은 없는데요.

    실내에서 누군가 음식을 먹는다면 불편할듯 합니다.

    라면이 먹는 사람은 잘 모르는데 옆에 있으면 냄새가 상당하죠 ^^;

     

     

    좀 다른 이야기 입니다만, 지산에 오시는 분들중에 기본 질서를 안지키는 사람이 너무 많은듯 해요

    위 사진에도 쓰레기통에 스키가 기대어있는게 보이는데, 팔각정엔 스키 가지고 들어가면 안되는곳으로 알고 있어요.

    흡연장이 따로 있지만 대부분 흡연장앞에 나와서 피우시죠. 

    나무 데크 테이블에 부츠, 스키 올려놓고 자리 잡는 사람도 많고... 

     

    내 기준이 아닌 다른사람 기준으로 조금씩만 더 배려하면 될거 같아요. 

  • profile
    박용호 2019.01.30 16:27

    예전에 스프링 시즌에 일부 학부모들이 팔각정에서 전기 불판 놓고 삼겹살 구워 먹은 적이 있은 이후로 전기 콘센트를 막아두고 취식금지가 됐다고 알고 있습니다. 주위가 복잡하니 조심스럽게 컵라면을 포함한 간단한 음식물 정도는 드시고 뒤처리를 잘하면 무방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profile
    한상률 2019.02.09 19:08
    컵라면은 냄새가 심하고 국물 흘릴 염려가 있으니 바깥에 나와 모닥불 가나 테이블에서 먹는 게 좋겠고요, 냄새 덜 나는 샌드위치나 과일, 음료쯤은 먹고 난 자리 잘 치우는 조건으로 먹어도 된다고 봅니다. 그것도 날씨가 아주 춥거나 눈보라 치는 날이 아니면 웬만하면 밖에서 먹는 게 좋겠고요.
  • profile
    황규식 2019.02.11 10:21

    지산을 이용하는 1인으로 모닥불옆 스키돔 예기하는것이군요

    2.번에 1표입니다

    *간식정도, 스넥정도...자발적인 공중도덕지키고, 자발적 쓰레기 처리...다,좋습니다만 김밥에 냄새, 컵라면 냄새, 삶은계란 냄새, 간식용 가져온 귤 냄새....순대냄새. 햄버거 냄새 과자냄새..등등 이런 냄새하나하나가 나에게 편리, 남에게 상쾌한 공기, 쾌적한 실내공간 유지를 해치는 민폐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도,스킹 시간을 늘리기 위해 김밥,샌드위치 사가지고 와서 스키돔 나가서 바로옆 모닷불에서 먹고합니다

    **추가로 각 스키장 셔틀을 타면 이른 아침이라 간단히 요기한다고 누구는 김밥, 누군 빵, 누군 샌드위치...과자..등등 남들 신경 안쓰고 먹는 사람은 모르지만,몇사람은 멀미한다고 하고 고통을 호소합니다.  스키장셔틀 버스기사들께서 아침에 빵,과자 자신들이 친구들이랑 김밥, 빵 먹어놓고선 "셔틀버스 공기가 안좋아 멀미한다고" "빵봉지, 과자봉지가 있어 지저분하다"고 선량한 기사들 울리는  글 올리는 사람들 때문에 곤욕이라고 합니다

    본인의 행동이 1사람이라도 남에게 민폐를 준다면 안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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